정유정 (1999년생)
• 범행 개요: 2023년 5월, 부산에서 온라인 과외 앱을 통해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한 후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 신상 공개: 범행의 잔혹성과 중대성으로 인해 경찰은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 처벌: 정유정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고유정 (1983년생)
• 범행 개요: 2019년 5월, 제주도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후, 이혼 소송 중이던 남편의 아들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 처벌: 고유정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3. 박분례 사건 (1974~1975)

보험금을 노리고 언니, 형부, 조카, 시동생, 친구 등 총 5명을 살해.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연쇄살인범이자 보험 살인 사건.


4. 김선자 사건 (1986~1988)

사이안화칼륨이 든 음료를 이용해 채권자, 친구, 가족 등 6명 중 5명을 살해.

두 번째 여성 연쇄살인범. 독극물 살인으로 사회적 충격.

5. 이은해 사건 (2019)

남편을 계곡에서 익사시켜 8억 원 보험금을 노림.

2023년 대법원에서 무기징역 확정.


6. 엄인숙 사건 (2000년대 초반)

보험금을 목적으로 남편과 3살 딸을 살해.

보험설계사 경력을 이용해 범행 계획 및 실행.

엄여인 엄인숙이 가장 잔인한 살인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