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0 시기, 주요 유망 ETF 상품

올인부동산|2025. 4. 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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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시기, 주요 유망 ETF 상품


Chapter 1. 주식형 ETF
-미국 주가지수 관련 ETF: SPY(SPDR S&P 500 ETF Trust)
-에너지 관련 ETF: XLE(The Energy Select Sector SPDR Fund)

-금융 관련 ETF: IYF(iShares U.S. Financials ETF)

-방위산업, 우주산업 관련 ETF: ITA(iShares U.S. Aerospace & Defense ETF)

-인프라, 부동산 및 건설 관련 ETF: PAVE(Global X U.S. Infrastructure Development ETF)

-AI, 로봇, 반도체, 양자 관련 ETF: VGT(Vanguard Information Technology Index Fund ETF Shares)

Chapter 2. 채권형 ETF

-채권 vs 주식 역상관관계의 부활

-인플레이션 연계 채권형 ETF: TIP(iShares TIPS Bond ETF)
-단기 하이일드 채권형 ETF: SHYG(iShares 0-5 Year High Yield Corporate Bond ETF)

-커버드콜 채권형 ETF: TLTW(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Buywrite Strategy ETF)

Chapter 3. 가상자산 ETF
-비트코인, 이더리움 ETF: BITX(2x Bitcoin Strategy ETF), ETHU(2X Ether ETF)

Chapter 4. 달러와 금 ETF
-달러와 금 기반 ETF: UUP(Invesco DB US Dollar Index Bullish Fund), GLD(SPDR Gold Shares)


https://m.yes24.com/goods/detail/142845918

트럼프 2.0 시대 미국 ETF에 투자하라 - 예스24

지금 미국에 투자하라!트럼프 2.0 시대, 재정·관세·감세 정책의 혜택을 받을 미국 ETF에서 투자의 답을 찾다 트럼프는 다시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곧바로 관세 폭탄을 퍼붓고 있다. 그 위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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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지수ETF투자방법뭐냐

올인부동산|2025. 4. 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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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P500 ETF (예: SPY, VOO, IVV)

구성: 미국 500대 대형 우량주

배당: 있음!

→ 대부분의 대형주들이 배당을 지급하니까 ETF 자체도 분기마다 배당을 준다.

→ 다만, 배당률은 1.5~2%대 정도로 높은 편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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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QQQ (나스닥100 추종)

구성: 기술주 중심의 빅테크 100개

배당: 있음!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일부 빅테크는 배당을 주기 때문에 QQQ도 분기 배당을 해.

→ 하지만 성장주 중심이라 배당률은 낮음 (약 0.5~1%)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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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CHD (미국 배당 성장 ETF)

구성: 안정적이고 꾸준히 배당을 늘려온 기업 100개

배당: 당연히 있음!

→ 이 ETF는 애초에 배당 수익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어.
→ 배당률도 높음 (3% 이상), 분기마다 배당 지급.


배당 지급 시기 세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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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당 지급 시기 (언제 받는지?)

ETF들은 대부분 분기마다 배당을 줘.

SPY / VOO / IVV (S&P500): 3, 6, 9, 12월

QQQ (나스닥100): 3, 6, 9, 12월

SCHD (배당 성장 ETF): 3, 6, 9, 12월



즉, 3월, 6월, 9월, 12월쯤에 각각 배당금을 받게 되는 구조.

정확한 지급일은 매년 약간씩 달라서, ETF 운용사 홈페이지나 구글에 "SCHD dividend schedule"처럼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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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당 세금 (얼마 떼는지?)

미국 ETF에 투자하면, 배당세 15% 원천징수.

미국 정부가 **미국 외 투자자(한국인 등)**에게 자동으로 15% 떼감


예: 배당금 100달러 받으면 → 실제 수령은 85달러


추가로 한국에서 더 내야 하냐?
→ NO!

한미 조세조약 덕분에 15% 원천징수.


한국에선 이중 과세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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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팁

**국내 증권사 앱(예: 키움, 미래에셋, 삼성증권 등)**에선
배당 들어오면 문자 오거나 앱 알림으로 알려준다.

배당 받은 금액은 현금(달러) 로 계좌에 들어오고,

재투자하려면 직접 매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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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지수 추종 ETF, 기술주 중심의 빅테크 기업 100개로 이루어진 나스닥100 지수 추종 QQQ, 미국배당다우존스100 지수 사라

올인부동산|2025. 4. 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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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드는 투자법은 직장인에게는 맞지 않다고 말하며, “게으르게 투자하고 확실하게 부자 되는 방법”을 설명한다.

그가 찾아낸 정답은 ‘단 3개의 미국 ETF 투자법’이다. S&P500 ETF로 미국 경제 성장에 따른 꾸준한 자산 증가를 추구하며, 기술주 중심의 QQQ로 추가적인 고성장을 노리고, 여기에 SCHD를 더해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확보해두는 전략이다.


이렇게 단 3개의 ETF로 각 투자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식을 통해 저자는 불과 5년 만에 자산을 400% 성장시키고 은퇴 준비까지 끝낼 수 있었다.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미국 시장에 투자하는 ETF는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수익 안정성이 높아 저자의 투자 성향과 완벽히 맞아떨어졌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한 투자로 초기 자산 3억 원은 5년 만에 15억 원으로 불어났다. 미국 ETF로 ‘게으르게’ 투자해도 ‘확실하게’ 부자가 되는, ‘돈 자동 사냥 시스템’이 완성된 것이다.



ETF(상장지수펀드)는 여러 개별 주식을 하나의 바구니에 담아 특정 지수를 따라가도록 설계된 투자상품이다. 개별 종목이 아닌 시장 전체에 분산 투자되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들이 기업 분석을 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다.

또 특정 기업이 시장에서 사라지더라도 전체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아 초보 투자자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손쉬운 투자 전략이다.


무엇보다도 장기적으로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실제로 나스닥100 지수는 1985년 출범 이래 약 22,900%(배당금 재투자 포함)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동안 S&P500은 7,200% 상승했다. 장기투자 시 그 어떤 개별 종목보다 우수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게 바로 ETF 투자다.


미국 500대 대형주로 구성된 S&P500 지수 추종 ETF, 기술주 중심의 빅테크 기업 100개로 이루어진 나스닥100 지수 추종 QQQ, 그리고 미국배당다우존스100 지수를 추종하는 배당성장 ETF인 SCHD다.

이 3개의 미국 ETF, 즉 ‘트라이앵글 포트폴리오’로 배당을 통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유지하면서도 미국 경제의 성장에 따른 꾸준한 자산 증가를 기대할 수 있으며, 나스닥100을 활용해 추가적인 고성장을 추구하는 전략을 구축했다.

각각의 지수 ETF가 가진 장점과 투자 포인트, 실제 수익률을 분석하고, 다양한 은퇴 플랜에 맞춰 투자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며, 이 포트폴리오가 모든 계절을 잘 견딜 수 있는 올웨더(All Weather) 전략임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면서 자산을 증가시키려면 연봉이 최소 6% 이상은 올라야 한다. 연봉이 6% 인상될 경우 물가 3% 상승을 반영한 후에도 실질적으로 약 3%의 증가율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3%대의 연봉 인상만으로 은퇴 준비까지 성공적으로 한다는 것은 사실상 로또가 당첨되지 않는 이상 쉽지 않은 일이다.
--- p.18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주요 이벤트가 발생할 때마다 모아둔 전 자산을 활용해 해결해나가는 식의 자산운용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은퇴 직전에 발등에 불이 떨어지게 되는 거다.

또한, 내 집 마련 이후에는 주택담보대출 상환에 집중하느라 투자를 소홀히 한다. 여전히 대출을 빚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상환 기간을 최대한 단축시키기 위해 모든 현금성자산을 여기에 쏟아붓는다.

이 두 가지 선택에는 공통적인 오류가 있다. 바로, 투자를 통해 자산을 복리로 증식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시간’이라는 인자를 소비해버린다는 점이다. 이런 자산운용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젊었을 때는 돈이 없어서 부자가 되지 못하고, 나이가 들어서는 시간이 없어서 부자가 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 p.29

기업의 흥망성쇠를 미리 점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는가. ‘그때 살걸’ ‘그때 팔걸’ 하는 뒤늦은 후회를 피할 길은 없다.

하지만 한 가지 개인 투자자가 시장을 이기는 방법이 있다. 바로 ETF(상장지수펀드) 투자다. 지수 투자는 마치 시험을 보기 위해 직접 모든 내용을 공부하는 대신, 누군가 대신 정리해준 페이퍼를 받아 오픈북 시험을 보는 것과 같다.

--- p.63

내가 스스로 ‘게으른 투자자’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수 투자 전략은 매우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이고, 무엇보다 편리하다. 개별종목 투자를 하려면 지속적인 시장 모니터링과 종목 분석이 필요하지만, 지수 투자는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기만 하면 된다. 이 덕분에 투자에 들이는 시간과 종목 분석에 소비하는 노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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