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말 비트코인 가격 예측 15만달러 2억

올인부동산|2025. 5. 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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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말 비트코인 가격을 예측하는 것은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지만, 과거 반감기 패턴, 거시경제 상황, ETF 수요, 채굴자 수익구조 등을 기반으로 논리적 추론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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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반감기 패턴 기반 추론 (과거 3회 기준)

2024년 4월 반감기 가격: 약 $63,000

비슷한 패턴을 따른다면, 2025년 12월 말 예상가는:


보수적 추정:

2~3배 상승 → $126,000 ~ $189,000



중간 추정:

약 4배 상승 → $250,000


강세장 기준 최대치 (ETF 수요 폭발 포함):

6~7배 상승 → $378,000 ~ $4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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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요소 고려

ETF 수요 (BlackRock, Fidelity 등): 기관 수요가 BTC 공급을 빠르게 흡수 중

채굴자 공급 감소: 6.25 BTC → 3.125 BTC로 보상 절반

미국 금리 하락 전환 가능성: 유동성 증가로 리스크 자산 선호

정치 이벤트 (2024 美 선거 후 효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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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2025년 12월 말 기준 비트코인 달러 예상가:

보수적 시나리오: $120,000

기본 시나리오: $180,000 ~ $250,000

강세장 극단 시나리오: $400,000까지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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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할것 #샤프비율

올인부동산|2025. 5. 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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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임원 "금, BTC에 주도권 넘겨줄 가능성"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의 글로벌 매크로 부문 총괄인 주리엔 티머(Jurrien Timmer)가 "금이 가까운 미래에 비트코인에 주도권을 넘겨줄 가능성이 있다"고 X를 통해 말했다.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금과 비트코인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인다"며 "샤프비율(Sharpe Ratio, 위험자산에 투자해서 얻은 초과수익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을 기준으로 볼 때 최근 금과 비트코인은 서로 번갈아가며 상승세를 보였다.

현재 비트코인 샤프비율은 -0.40인 반면 금은 1.33다. 과거 패턴에 따라 가까운 미래에 비트코인이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있다. 금에서 비트코인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일지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前 페이팔 CEO "BTC, 단순 가치저장 수단 아냐... 일상 속 실사용 전망"
전 페이팔 CEO이자 현 라이트스파크 CEO인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단순한 가치 저장 수단이 아니다. 향후 일상 거래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 사람들은 일상 지출에 국가 통화를 사용하는 동시에, 보상이나 소액 거래 등을 통해 얻은 비트코인도 보유 및 사용하게 될 것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비자가 직접 컨트롤하는 월렛 내 비트코인 잔액은 늘어날 것이고, 결국 이를 현금처럼 사용하게 될 것이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예측한다"며 "수십 년에 걸쳐 구축돼 매년 수조 달러가 이동하는 금융 시스템이 붕괴되고 있다.


오늘날의 글로벌 경제는 실제 움직이는 속도에 걸맞지 않게 오래된 인프라와 느린 결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SWIFT와 같은 구식 시스템은 미래 변화에 대비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거래 앱 이토로, 다음주 초 美 IPO 검토 중
암호화폐 거래 지원 모바일 투자 앱 이토로(eToro)가 다음주 초 미국 기업공개(IPO)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솔리드인텔이 전했다. 앞서 이토로는 나스닥 상장을 위한 IPO를 재추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블랙록 임원 "BTC, 안 갖고 있는 것이 더 위험"

BTC가 미국 기술주와 밀접한 상관관계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흐름을 보인다면 보유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더 큰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랙록 디지털자산 헤드 로버트 미치닉이 DL뉴스와의 인터뷰에서 "BTC가 기술주처럼 움직인다면 기관 투자자들은 큰 흥미를 느끼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극단적 하락 리스크(left tail risk)에서 벗어난다면 BTC가 모든 기관 포트폴리오에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논의의 방향은 '위험해서 안 산다'에서 '안 사면 더 위험한가?'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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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10년후에망한다 #찰스호스킨슨

올인부동산|2025. 4.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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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ADA)의 창립자인 찰스 호스킨슨이 이더리움(E TH)의 생존 가능성에 강한 의문을 던졌다. 그는 최근 자신 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더리움은 향후 10~15년 안에 사라 질 것"이라며, 플랫폼 구조와 생태계 설계의 근본적인 결 함을 지적했다


호스킨슨은 이더리움을 한때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했지만 결국 애플 아이폰에 패퇴한 블랙베리에 비유했다. 그는 "블랙베리가 한때 매출과 점유율 면에서 강력했지만, 혁신 을 수용하지 못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며, "이더리 움 역시 기술적 진보와 사용자 중심의 접근을 놓치면서 같 은 길을 걷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더리움 재단의 구조적 결함을 지목했다.

호스 킨슨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회계 모델, 가상머신, 합의 모델 등 핵심 설계에서 심각한 문제가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그가 가장 강하게 비판한 부분은 지분증명(PoS) 프로토콜이다. 그는 "이더리움의 Pos 방식은 기술적 완성도가 떨어지고 비효율적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호스킨슨은 이더리움의 레이어2 솔루션이 메인 체 인과 기생적인(parasitic) 관계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구조는 생태계 내 상호운용성 부재를 야기하며, 결과적으로 사용자 경험과 확장성 모두를 저해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어 "이더리움은 이 같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기적인 온체인 거버넌스 시스템조차 존재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호스킨슨의 이 같은 발언은 두 블록체인 플랫폼 간 철학적 차이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카르다노는 본래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인 호스킨슨이 갈라져 나와 만든 프로젝트로 학문적 접근과 온체인 거버넌스에 초점을 맞춰 개발돼 왔다.


카르다노 창립자 호스킨슨 “이더리움, 15년 내 사라질 것”…블랙베리에 비유
https://www.tokenpost.kr/news/blockchain/241139

카르다노 창립자 호스킨슨 “이더리움, 15년 내 사라질 것”…블랙베리에 비유 - TokenPost

카르다노(ADA)의 창립자인 찰스 호스킨슨이 이더리움(ETH)의 생존 가능성에 강한 의문을 던졌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더리움은 향후 10~15년 안에 사라질 것이라며, 플랫폼 구조와

www.tokenpost.kr


결론
현재 가격 상황이 안좋으니 그냥 뱉어내는건 예의가 아니다. 이더리움 사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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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인플레이션관계

올인부동산|2022. 1. 1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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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정답: 2022년 현재는 관계가 전혀없다. 당장 저번주만 봐도, 미국 인플레이션 역대 최고라고 발표하자 폭락했다. 즉, 물가상승과 비트코인 가격은 2022년, 심지어 2009년이후 13년동안 전혀 관계가 없었다. 이것은 인정하자.

만약 2022년현재 물가, 인플레이션과 연동한다면, 비트코인은 현재 역사상 최고가격을 형성해야 한다. 왜냐면 미국이 2022년 12월 물가를 7%라는 콜롬버스 이래 가장높은 수치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돈풀기를 줄인다고 했으니, 물가상승율은 이 보다는 낮아질 것 같으므로, 두번다시 역대급 물가상승율이 나오기는 힘들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 또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된다. 왜일까. 그렇다. 물가상승은 [누적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2022년에는 비트코인에게 오히려 치명적인 한해가 될수도 있으나 장기적 관점에서는 승리한다.

왜그러냐구? 방금 말했쟎아. 물가상승이 [누적적]이기 때문이다.

7%,6%,4%,2%, .....쭉쭉 합해보면 5년후에 물가는 20%이상은 상승해 있을 것이기때문이다.

그러므로 물가상승[율]이 하락했다는 보도가 있으면 비트코인에게 불리해졌다 이렇게 단선적으로 해석하고 팔아치워버리면 안된다. 물론 심하게 요동은 칠것이지만.


물가 상승은 비트코인과 무슨 관계일까?

결론은 “물가 상승은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투자 환경을 만들어 준다.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커진다.


# 인플레이션 화폐와 디플레이션 화폐

비트코인을 먼저 정의해 보자. 비트코인 커뮤니티가 강조하는 비트코인의 장점은 발행량이 한정된 하드 머니(경화)라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갈수록 줄어드는 ‘디플레이션 화폐’라고 정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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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이미 수학적 코딩으로 설계된 화폐다. 비트코인이 처음으로 채굴된(2009년 1월) 때는 블록이 형성되는 10분마다 50개의 비트코인을 대가로 지불했다.

비트코인 생산량이 10분에 50개인 셈이다. 4년마다 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있다.

2013년에는 25개로 2017년에는 12.5개로, 2021년에는 6.25개로 줄어들었다.

이처럼 4년마다 절반으로 줄어들고, 2140년이 되면 2,100만 번째 비트코인이 채굴되고 비트코인은 추가 발행을 멈추게 된다.


이 약속은 지켜질 수밖에 없다. 정치인들의 공약은 공수표가 될 수가 있지만 비트코인은 사람이 아닌 수학과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디플레이션 화폐인 비트코인이 왜 인플레이션에 투자에 유리할까.

디플레이션 화폐라는 정의를 받아들인다면 비트코인 투자는 당연한 것이 된다.(*주. 받아들이지 못하면, 투자는 당연한게 아니라 투기가 된다.)


이 정의 자체가 비트코인이 기존 화폐와 여기에 근거하는 금융 시스템의 대안이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대안이란 뭔가. 기존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다.

# 기존 화폐 시스템의 최대 약점은 인플레이션

기존 화폐는 피아트 머니(Fiat Money·법정통화)라고 부른다. 갈수록 발행량이 늘어나는 인플레이션 화폐다.

미국 등 대부분의 국가 중앙은행들은 물가목표를 가지고 있다. 2% 안팎의 물가상승률을 경제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통화정책을 펴고 있다. 근본이 물가 상승을 전제로 통화 확대를 하고 있는 것이다.


연준(Fed)의 대차대조표를 보면, 연준의 자산은 미국 국채가 주종이다. 금도 있다. 2021년에는 팬데믹 위기에 처한 기업을 돕기 위해 회사채도 매입했다. 이 자산을 무슨 돈으로 샀을까? 그렇다. 중앙은행이 찍어낸 달러로 산 것이다.


중앙은행이 돈을 찍어서 국채를 매입하는 방법으로 시중에 돈을 푼다. 여기서 찍는다는 게 중요하다. 말 그대로 머니프린팅이다.

정부가 법으로 돈 찍을 권리를 가지고 있다. 내재가치는 없다. 정부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돈을 지탱해 준다.

그래서 ‘피아트 머니’라고 한다. 예전의 금화 같은 실물화폐 금속 화폐가 아니라 종이 돈이다.

명목화폐(Fiat Money, 名目貨幣)란 실질적 가치와는 관계없이 표시되어 있는 가격으로 통용되는 지폐·은행권 등과같은 화폐이다. 명목화폐는 실제 재화가 아닌 이를 발행하는 정부로부터 가치가 파생되는 법적 통화이다.

# 돈을 찍으면 돈 가치가 떨어진다

돈을 많이 찍으면 인플레이션이 일어난다. 돈 가치가 내려가면서 물가가 올라가는 것이다. 자고 일어나니 사과 값이 두 배, 세 배 뛴다.

물가가 안 오르는 뉴노멀 시대라는 얘기가 있지만 인플레이션은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확인되고 있다.





래리 서머스 미국 전 재무장관은 “인플레이션이 정부의 통제를 벗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재닛 옐런 현 재무장관이 “틀렸다”고 지적하자 서머스는 장문의 반박 트윗을 날리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40년 경력 중 지금보다 인플레가 위험한 적은 없다며 정부의 판단이 지속적으로 틀린 사실을 일일이 지적했다.


# 인플레는 정권과 공동체 위협

물가 상승은 사람들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이는 정권의 안위와 공동체의 존립을 위태롭게 만든다. 수입은 뻔한데 물가가 오르면 생활 수준이 떨어진다. 최근 김밥을 사다가 실감했다. 2,000원 하던 기본이 지금은 2,500원, 3,000원까지 올랐다.

삶을 위해 꼭 필요한데 우리나라에서는 물가에 잡히지 않는 게 있다. 바로 집값이다. 월세는 일부 잡히지만 전세와 집값 자체는 물가에 포함되지 않는다. 부동산 가격 폭등은 사람들의 희망과 생존 자체를 위협한다. 특히 중산층과 저소득층은 삶 자체가 힘들어지고 위협을 느끼게 된다.


정부는 선택을 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리고, 시중에 풀린 돈을 회수해야 하는 처지가 된다.

#비트코인 은 전 세계 수백만 대의 컴퓨터에서 10분에 6.25개가 생산된다. 여기에 들어가는 설비 투자 비용과 생산에 소요되는 전기료, 공장을 가동하는 사람들의 인건비 등 생산원가가 비트코인의 기본적인 가치이다.

200원만 들이면 무한정 찍을 수 있는 100달러 지폐보다 오히려 비트코인이 희소성도 있고 내재가치가 높다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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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2022년 역사상 가장큰랠리 나온다

카테고리 없음|2022. 1. 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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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암호화폐 분석가 마이클 반 데 포페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역사상 가장 큰 강세장을 달릴 준비가 됐다고 밝혀 화제다.

 

 

그는 이 같은 발언의 근거로, 글래스노드의 ‘휴면 흐름(Entity-Adjusted Dormancy Flow)지표’를 함께 공유했다.

 

그리고 왜 그러한지에 대한 이유를 자신이 설명하지는 않고 참고하라는 의미로, 암호화폐 분석가 윌 클레멘테와 쓰리애로우캐피탈의 CEO인 쑤주의 트위터 아이디를 덧붙였다.

 

 

포페가 공유한 글래스노드의 휴면 흐름지표는 시가총액과 연간 휴면 기간을 고려해 산출한 수치로, 250K 밑이면 ‘매수 신호’를 나타낸다.

 

위의 그래프에서 노란색 선이 휴면 흐름지표 차트로 차트 좌측이 수치를 나타내고,

 

우측은 비트코인 가격을 나타내는 다른 선의 가격이 표시돼 있다.

 

현재 휴면 흐름 지표는 250K 아래로 내려간 상태다.

 

쑤주는 휴면 흐름지표는 비트코인의 강력한 매수신호인데, 비트코인 역사상 (이번 포함) 오직 6번만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과거 5번의 경우, 바닥가에 머물던 비트코인이 크게 반등한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의 경우, 250K를 막 하향 돌파했지만, 과거의 경우 200K아래까지 떨어진 후에도 큰폭으로 반등한 사례가 4번이나 있었다.

 

다만, 현재 250K이하 매수 구간에 진입하긴 했더라도, 지표 상 추가 하락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한편, 글래스노드는 지난 한 주간의 온체인 데이터 분석결과를 제시하며, 해당 차트를 포함한 온체인 데이터가 비트코인 급등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또 글래스노드는 현재 비트코인의 온체인 활동이 매우 적은데, 이는 기관 및 장기 홀더들이 시장을 이끌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했다.

 

특히,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현재 속도는 느리긴해도 새로운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시장에 계속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하는데, 이는 과거 사례와 같이 이러한 추세가 이어지다 폭발적인 상승세가 나타났던 것과 비슷한 패턴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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