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병설유치원약병녀교사사건feat.약병녀남편,중국아질산나트륨유치원사건
20년 경력의 특수교사 부인을 둔 남편은 아는 경찰청장님을 동원하겠다는 치외법권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대한민국이 인맥으로 해결된다는 천박한 인식을 드러내는 장면이다.
대형로펌을 동원하여 덤비는것을 추천해 본다. CCTV와 계면활성제, 모기기피제가 이미 국과수를 통해 확보된 상황이어서 처벌을 면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직위해제를 넘어 파면이 될 경우, 집한채 날린다음, 손해배상 당하고, 나아가 퇴직금이 절반이하로 깎이게 되어 범죄행각으로 인한 금융적,금전적 손해가 발생하게 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
다만, 국민적 관심의 여하 강도에 따라 이 사건의 향방이 갈릴 가능성이 있어 국민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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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 [[DB]올댓시네마] - [DB](근황)드라마틱 금천구유치원 약병녀교사사건|병설유치원어디?
2021/01/28 - [[DB]올댓시네마] - [DB](근황)드라마틱 금천구유치원 약병녀교사사건|병설유치원어디?
영화중에는 계면활성제 세제를 넣어 죽이는 영화가 있다. 급사가 아니라 서서히 면역력이 떨어져 사망케 하는 방식인데, 우리 사이코 특수교사가 지능지수 떨어지고 저항력떨어지는 아이들을 상대로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한 것으로 보인다.
사이코패시즘의 절정은 침을뱉거나 이물질을 넣고 발로 밟고 한 이후 조제품을 완성한이후 두팔을 올리고 깡총깡총 폴짝폴짝 뛰는 cctv장면에서 절정에 이른다. 범행을 성공적으로 완벽하게 실행할 생각에 극도의 흥분을 하게되는 사이코패시즘의 결정적 장면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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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약화되어 질병에 걸려 사망하게 되면, 사이코패스녀의 살인행위와 아이의 사망인과관계는 밝혀지기 쉽지 않고 사망할 경우, 질환에 의한 사망으로 대부분 사망할 것이기때문에 이런 범죄혐의에서도 벗어나고 의심을 피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완전범죄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사법절차에서는 인과관계 입증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특별히 아이들을 폭행하거나, 때리거나 물리적인 행사가 없는 이러한 은밀한 가루나, 계면활성제,#모기기피제 같은것을 지속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넣게 되면, 범죄로서 노출되기는 쉽지 않은 것이다. 직접때리거나 가학행위를 한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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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일 현재, 경찰이 실화탐사대 방송을 계기로 여론의 뭇매를 맞게 되자 뒤늦게 대응에 나서게 된 것 같다. 대한민국 경찰의 특성이 매우 복지부동이 심하기 때문에, 이미 10번도 더 했어야 할 구속영장 신청을 밍그적 거리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 학부모들이 경찰의 안이한 대응과 교육당국의 밍그적거림에 분노하여 도저히 법적인 대응과 교육청에 대한 해결요청으로는 해결이 안될 것같아 국민청원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매우 휘귀한 범죄사례로 청와대가 이미 가장 우선적으로 선제 대응했어야 하는데, 방치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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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아동 또는 특수아동의 학부모라는 입장이라는 사회에서 약간 소외된 그룹이라는 측면에서 관심밖의 영역이 될 수 있으나, 반드시 실체관계를 파악해서 처단하여야할 중대 범죄다. 국민청원링크를 첨부한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596052
그래서 방송미디어의 역할과 신동엽의 역할이 중요한 것이다.
뒤늦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 발생한 유사사건으로 아질산나튜륨 유치원교사 테러사건을 언급하기도 했다.
해당 약병녀 특수교사 사건이 발각된 것은 의외의 텀블러 절도사건의혹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범죄가 드러나려는것이 신의 가호인지 아니면 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금언명언의 실현인지 하여튼 우연치고는 기가 막히다.
서울시 금천구의 한 유치원 교사 A 씨는 2020년 11월 여려 차례 동료 교사와 아이들의 급식통에 정체불명의 액체와 분말을 넣은 모습이 내부 폐쇄회로(CC)TV에 포착돼 범행이 발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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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말하면 이 특수아동들을 상대로 한 가학적 범행이 발견된 것이 우연하게, 동료교사 텀블러 절도사건때문에 수면위로 드러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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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당 사이코패스 교사는 해당 텀블러에 대한 뒷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바람에 피해교사의 의심을 샀고, 해당 교사가 이상행동으로 인지하여 CCTV를 확인해보니 수건에 비타민 넣고, 발로 밟고 침도 뱉고, 세제도 주사기로 뿌리고 별짓을 다했다는 것이 CCTV에 확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행동을 보면 동료교사들과의 관계 트러블 때문인것으로보 보이는데, 그렇다면 굳이 특수아동에게까지 복수의 칼날을 갈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은 든다.
이후 지난해 11월 30일 A 씨는 직위해제 됐지만, 급식에 넣은 액체가 맹물이었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2020년말에는 아직 사건의 수사경위가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에 직위해제 처분 취소 청구를 제기하여 교원 소청심사위의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밝혀진 피해 아동은 17명이며, 급식을 먹은 아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두통, 코피, 복통, 구토,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사 결과 A 씨의 책상 서랍에서 빈 약병 8개를 발견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해당 약병의 성분 분석을 의뢰한 결과 모기퇴치제·화장품 등에 들어가는 성분이 포함된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범죄심리 전문가의 진단이 정확해 보인다.
초등학교 교사, 특히 특수초등학교 교사는 그 해당 반에서는 왕으로 군림한다.
특수학교 뿐만 아니라 일반 초등학교 교실에서도 그렇다. 그러다 보니, 학생들을 물건 취급할 수 있고 객체화 할 수 있고 자신의 스트레스해소 대상화를 할 수 도 있다.
그러나 정상적인 아동의 경우에는 그날 학급에서 벌어진 일을 가정에 돌아와 부모에게 사실을 말하거나, 선생님의 행태와 이상한 점을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특수학급 아동의 경우에는 피해를 당해도 정확한 표현을 하지 못한다는 점을 범죄에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이코패스녀교사는 특수학급 아동들을 없어져야할 미개한 학생들로 인식했을수도 있다고 보인다.
20년전 특수학급 교사로 임용되었을때의 마인드가 아니고 말이다.
그러나, 과감하게 동료교사들에게 행한 행동은 사건의 발단이 아이들 교육과정에서 발생한 스트레스보다는 동료교사들간의 갈등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해당 인터뷰에 등장하는 교사들의 모습을 보면 해명의 자리일수도 있겠으나, 특별한 갈등관계를 드러내지는 않고, 가정내 속속들이 이야기 까지 하면서 속터넣고 같이 직장생활하는 동료였다고 말했기 때문에 어떤 갈등관계가 있었는지 특별하게 드러나지는 않은 것 같다.
경찰 수사과정상에 실화탐사대 인터뷰 요청이 있었으나 과감히 쌩까는 사이코니즘을 보여주었다.
남편도 분노를 불러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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