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비트코인13억된다(2030)

올인부동산|2022. 1. 28. 14:37
반응형

#아크인베스트 #돈나무언니

 

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캐시우드 언니 요즘 투자수익율 떡락으로 이곳저곳으로부터 공격을 엄청 당하고 있는데, 반발의미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막 뱉어내는 느낌도 없지 않아 보인다. 모든 가능성이 예수님의 말씀처럼 #다이루어졌을때 를 가정한 것이니 너무 욕하지 말자.

일단, 2030년에 #비트코인 은 10억, #이더리움 은 1억 될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거 나중에 아크인베스트먼트 라는 회사가 그때까지 존재하고 있을지 없을지 알수도 없기때문에 그냥 질러보고 마는것인지 알수는 없다.


캐시우드의 아크인베스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NFT, DeFi, 블록체인이 10년간

2030년까지 이더리움에게 시가총액을 20조 달러로 부여해 ETH당 10만 달러 이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크인베스트는 “이더리움은 많은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고 내트워크 토큰인 이더가 글로벌 머니로서 경쟁할 수 있다”고 DeFi의 부훙과 이더리움의 가치상승을 연결했다.

<웹3, #nft >

웹 3와 NFT가 이더가격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웹3 확산으로 온라인 활동이 증가하고 이에따른 소비활동도 늘어난다.

온라인에서 소비하는 시간비율이 웨 3를 통해 연간 19%로 성장하고 온라인소비규모도 10년 안에 12조 500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

NFT의 상호운용성 증가는 수집, 게임, 사교, 투자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활동적인 오락(active entertainment)”을 만든다.

NFT는 소비와 오락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기 때문에 “오락과 수익화를 동시에” 제공한다.

반응형

< #디지털골드 >

가장 규모가 큰 것은 디지털 골드다. 금의 시가총액의 50%에 해당하는 5조5000억 달러를 비트코인이 차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1BTC당 26만 달러 상당의 가치를 가진다.


< #비트코인채굴 자산보유>

두번째로는 기업이 자산으로 보유하는 가치가 4조2000억 달러에 달한다고 계산했다.

S&P500 기업들이 현금의 5%를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경우다. 1BTC당 20만 달러 상당의 가치를 가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거액자산가들의 투자>

전 세계 거액 자산가들이 금융 발작에 대비해 5%의 부를 투자해 만들어 지는 비트코인 가치가 개당 19만 달러이고 시가총액으로 4조 달러에 달한다.


<국가들의 투자>

국가들이 총 지불자산의 1%를 비트코인으로 보유해서 생성되는 가치가 3조8000억 달러로 비트코인 당 18만1000 달러의 가치를 가진다.


<은행결제사용>

은행결제규모의 25%가 비트코인으로 결제되는 것을 가정해 3조8000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계산했다. 1BTC당 18만1000 달러다.

이머징 마켓의 화폐로 사용되는 가치가 2조8000억 달러 비트코인 당 13만3000달러, 글로벌 송금에 사용되는 가치가 3000억 달러에 비트코인당 1만4000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계산했다.

이 들을 모두 합하면 시가총액은 28조5000억 달러 1BTC당 136만 달러가 된다는 것이다.

<결론>

비트코인가격 136만달러면 13억. 스고이 . . .

반응형

댓글()

비트코인과인플레이션관계

올인부동산|2022. 1. 16. 08:50
반응형

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정답: 2022년 현재는 관계가 전혀없다. 당장 저번주만 봐도, 미국 인플레이션 역대 최고라고 발표하자 폭락했다. 즉, 물가상승과 비트코인 가격은 2022년, 심지어 2009년이후 13년동안 전혀 관계가 없었다. 이것은 인정하자.

만약 2022년현재 물가, 인플레이션과 연동한다면, 비트코인은 현재 역사상 최고가격을 형성해야 한다. 왜냐면 미국이 2022년 12월 물가를 7%라는 콜롬버스 이래 가장높은 수치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돈풀기를 줄인다고 했으니, 물가상승율은 이 보다는 낮아질 것 같으므로, 두번다시 역대급 물가상승율이 나오기는 힘들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 또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된다. 왜일까. 그렇다. 물가상승은 [누적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2022년에는 비트코인에게 오히려 치명적인 한해가 될수도 있으나 장기적 관점에서는 승리한다.

왜그러냐구? 방금 말했쟎아. 물가상승이 [누적적]이기 때문이다.

7%,6%,4%,2%, .....쭉쭉 합해보면 5년후에 물가는 20%이상은 상승해 있을 것이기때문이다.

그러므로 물가상승[율]이 하락했다는 보도가 있으면 비트코인에게 불리해졌다 이렇게 단선적으로 해석하고 팔아치워버리면 안된다. 물론 심하게 요동은 칠것이지만.


물가 상승은 비트코인과 무슨 관계일까?

결론은 “물가 상승은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투자 환경을 만들어 준다.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커진다.


# 인플레이션 화폐와 디플레이션 화폐

비트코인을 먼저 정의해 보자. 비트코인 커뮤니티가 강조하는 비트코인의 장점은 발행량이 한정된 하드 머니(경화)라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갈수록 줄어드는 ‘디플레이션 화폐’라고 정의할 수 있다.

반응형

비트코인은 이미 수학적 코딩으로 설계된 화폐다. 비트코인이 처음으로 채굴된(2009년 1월) 때는 블록이 형성되는 10분마다 50개의 비트코인을 대가로 지불했다.

비트코인 생산량이 10분에 50개인 셈이다. 4년마다 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있다.

2013년에는 25개로 2017년에는 12.5개로, 2021년에는 6.25개로 줄어들었다.

이처럼 4년마다 절반으로 줄어들고, 2140년이 되면 2,100만 번째 비트코인이 채굴되고 비트코인은 추가 발행을 멈추게 된다.


이 약속은 지켜질 수밖에 없다. 정치인들의 공약은 공수표가 될 수가 있지만 비트코인은 사람이 아닌 수학과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디플레이션 화폐인 비트코인이 왜 인플레이션에 투자에 유리할까.

디플레이션 화폐라는 정의를 받아들인다면 비트코인 투자는 당연한 것이 된다.(*주. 받아들이지 못하면, 투자는 당연한게 아니라 투기가 된다.)


이 정의 자체가 비트코인이 기존 화폐와 여기에 근거하는 금융 시스템의 대안이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대안이란 뭔가. 기존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다.

# 기존 화폐 시스템의 최대 약점은 인플레이션

기존 화폐는 피아트 머니(Fiat Money·법정통화)라고 부른다. 갈수록 발행량이 늘어나는 인플레이션 화폐다.

미국 등 대부분의 국가 중앙은행들은 물가목표를 가지고 있다. 2% 안팎의 물가상승률을 경제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통화정책을 펴고 있다. 근본이 물가 상승을 전제로 통화 확대를 하고 있는 것이다.


연준(Fed)의 대차대조표를 보면, 연준의 자산은 미국 국채가 주종이다. 금도 있다. 2021년에는 팬데믹 위기에 처한 기업을 돕기 위해 회사채도 매입했다. 이 자산을 무슨 돈으로 샀을까? 그렇다. 중앙은행이 찍어낸 달러로 산 것이다.


중앙은행이 돈을 찍어서 국채를 매입하는 방법으로 시중에 돈을 푼다. 여기서 찍는다는 게 중요하다. 말 그대로 머니프린팅이다.

정부가 법으로 돈 찍을 권리를 가지고 있다. 내재가치는 없다. 정부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돈을 지탱해 준다.

그래서 ‘피아트 머니’라고 한다. 예전의 금화 같은 실물화폐 금속 화폐가 아니라 종이 돈이다.

명목화폐(Fiat Money, 名目貨幣)란 실질적 가치와는 관계없이 표시되어 있는 가격으로 통용되는 지폐·은행권 등과같은 화폐이다. 명목화폐는 실제 재화가 아닌 이를 발행하는 정부로부터 가치가 파생되는 법적 통화이다.

# 돈을 찍으면 돈 가치가 떨어진다

돈을 많이 찍으면 인플레이션이 일어난다. 돈 가치가 내려가면서 물가가 올라가는 것이다. 자고 일어나니 사과 값이 두 배, 세 배 뛴다.

물가가 안 오르는 뉴노멀 시대라는 얘기가 있지만 인플레이션은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확인되고 있다.





래리 서머스 미국 전 재무장관은 “인플레이션이 정부의 통제를 벗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재닛 옐런 현 재무장관이 “틀렸다”고 지적하자 서머스는 장문의 반박 트윗을 날리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40년 경력 중 지금보다 인플레가 위험한 적은 없다며 정부의 판단이 지속적으로 틀린 사실을 일일이 지적했다.


# 인플레는 정권과 공동체 위협

물가 상승은 사람들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이는 정권의 안위와 공동체의 존립을 위태롭게 만든다. 수입은 뻔한데 물가가 오르면 생활 수준이 떨어진다. 최근 김밥을 사다가 실감했다. 2,000원 하던 기본이 지금은 2,500원, 3,000원까지 올랐다.

삶을 위해 꼭 필요한데 우리나라에서는 물가에 잡히지 않는 게 있다. 바로 집값이다. 월세는 일부 잡히지만 전세와 집값 자체는 물가에 포함되지 않는다. 부동산 가격 폭등은 사람들의 희망과 생존 자체를 위협한다. 특히 중산층과 저소득층은 삶 자체가 힘들어지고 위협을 느끼게 된다.


정부는 선택을 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리고, 시중에 풀린 돈을 회수해야 하는 처지가 된다.

#비트코인 은 전 세계 수백만 대의 컴퓨터에서 10분에 6.25개가 생산된다. 여기에 들어가는 설비 투자 비용과 생산에 소요되는 전기료, 공장을 가동하는 사람들의 인건비 등 생산원가가 비트코인의 기본적인 가치이다.

200원만 들이면 무한정 찍을 수 있는 100달러 지폐보다 오히려 비트코인이 희소성도 있고 내재가치가 높다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다.


반응형

댓글()

비트코인2022년 역사상 가장큰랠리 나온다

카테고리 없음|2022. 1. 14. 17:04
반응형

유명한 암호화폐 분석가 마이클 반 데 포페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역사상 가장 큰 강세장을 달릴 준비가 됐다고 밝혀 화제다.

 

 

그는 이 같은 발언의 근거로, 글래스노드의 ‘휴면 흐름(Entity-Adjusted Dormancy Flow)지표’를 함께 공유했다.

 

그리고 왜 그러한지에 대한 이유를 자신이 설명하지는 않고 참고하라는 의미로, 암호화폐 분석가 윌 클레멘테와 쓰리애로우캐피탈의 CEO인 쑤주의 트위터 아이디를 덧붙였다.

 

 

포페가 공유한 글래스노드의 휴면 흐름지표는 시가총액과 연간 휴면 기간을 고려해 산출한 수치로, 250K 밑이면 ‘매수 신호’를 나타낸다.

 

위의 그래프에서 노란색 선이 휴면 흐름지표 차트로 차트 좌측이 수치를 나타내고,

 

우측은 비트코인 가격을 나타내는 다른 선의 가격이 표시돼 있다.

 

현재 휴면 흐름 지표는 250K 아래로 내려간 상태다.

 

쑤주는 휴면 흐름지표는 비트코인의 강력한 매수신호인데, 비트코인 역사상 (이번 포함) 오직 6번만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과거 5번의 경우, 바닥가에 머물던 비트코인이 크게 반등한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의 경우, 250K를 막 하향 돌파했지만, 과거의 경우 200K아래까지 떨어진 후에도 큰폭으로 반등한 사례가 4번이나 있었다.

 

다만, 현재 250K이하 매수 구간에 진입하긴 했더라도, 지표 상 추가 하락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한편, 글래스노드는 지난 한 주간의 온체인 데이터 분석결과를 제시하며, 해당 차트를 포함한 온체인 데이터가 비트코인 급등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또 글래스노드는 현재 비트코인의 온체인 활동이 매우 적은데, 이는 기관 및 장기 홀더들이 시장을 이끌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했다.

 

특히,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현재 속도는 느리긴해도 새로운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시장에 계속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하는데, 이는 과거 사례와 같이 이러한 추세가 이어지다 폭발적인 상승세가 나타났던 것과 비슷한 패턴이라고 분석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