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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채영인(1981)누구?

올인부동산|2022. 6. 1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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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배영선


출생

1981년 11월 23일

전라남도 순천시

거주지: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0cm, 47kg, AB형


가족

남편, 딸

*채영인(1981)의 배우전성기는 2008년 SBS 《아내의 유혹》에서 민소희 역으로 출연했을때이다.

악녀역할을 도맡아했다.


학력

경기대학교 국악과


데뷔

2000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레드삭스의 멤버로 활동했었다.

 

레드삭스 해체 후 2006년엔 솔로 음반을 발표 하기도 했다. 채영인의 정규 1집의 타이틀 곡은 환상이 필요해였지만 레드삭스 시절보다 더 묻혔다.

 

 

가수로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 하다가 2008년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금단의 사랑을 꿈꾸다 사라진 '민소희' 역으로 드라마 초반부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2012년까지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결혼하며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가 2019년 속풀이쇼 동치미 출연을 계기로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2020년 오디션 프로그램인 보이스트롯에 지원하여 훌륭한 노래 실력을 보여주며 3라운드까지 진출했으며, MBC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전라 지역 대표로 출연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잡지 모델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연기를 전공한 것이 아니기에 조언해줄 선배나 조력자가 없이 악으로, 깡으로 맨땅에 해딩하듯 사회생활을 시작했다고한다.

 

그러다보니 우울증, 강박증이 왔고 이후 소속사가 망해 문을 닫고, 이사람, 저사람 치이다 보니 연예계를 떠나고 싶어 방황하던중 남편을 만났고 남편과 5개월만에 결혼했다는 것이다.

 


남편누구?


채영인이 5세 연상인 피부과 의사와 2012년 11월 24일 서울 논현동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 두 사람은 2009년 진료를 위해 피부과에 방문한 채영인이 예비신랑과 인연을 쌓게 됐다. 이 후 예비신랑의 구애로 2009년 5월부터 정식 교제를 했다.(*주. 5개월만에 결혼한것이다.)

방송에 나와 남편도 공개하고 살고 있는 집도 공개했다.

 
 
 
 

채영인이 2009년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 현재 남편의 병원에 방문했다가 남편이 채영인에게 반해 데이트 신청을 하고 사랑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후 채영인은 "다시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찰나 임신하고, 아이가 태어났다.

육아를 하고 있는데 '런닝맨'에서 연락이 왔다.

출연을 고민했는데 남편이 '무조건 나가야지'라고 하더라"며 "생각보다 재밌게 촬영하고 돌아와서 모니터링했다. 방송 나온 모습을 보고 남편이 너무 좋았나보다. 본격적으로 일하면 병원 문 닫고 진료 그만두고 외조한다고 하더라" 라고 발언한 바 있다.

 
 
 

채영인은 과거 MBN 예능 프로그램 ‘동치미’에 출연해 남편과의 부부싸움 이력을 고백한 적이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제가 과격한 편으로 제가 (물건 등을)던지거나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싸우고 나서 아침에 화해를 안 했는데, 남편이 화해 시도로 발을 긁었다”며 “안 풀렸는데 (그 행동이)너무 짜증나 (남편을)발로 차버렸다”고 말한바 있는데 이를 통해 어느정도 성격을 추정해 볼 수 있다.

셩형전 채영인(1981)

 

또한 그는 “그 행동 다음부터는 남편이 굉장히 화가 나 있었고, 그 다음부터는 말도 안 했다”고 부연했다.

현재 남편과 이혼중인것으로 알려져있다.

#40대여성배우 #채영인 #채영인남편 #김세의채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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