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데기학폭가해자신상 #고데기가해자신상에 해당하는 글 1

청주여중글로리고데기사건(2006)

올인부동산|2023. 1. 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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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건과 관련하여 2006년 5월 29일에 뉴시스 단독보도를 통해 보도가 되었고, 이후 다른 언론사에서도 보도가 되어 뉴스화 되었다.

17년이 흐른 2023년 1월 15일에 갑자기 회자되고 있다. 학교폭력관련 드라마, 뉴스가 있을때 종종 관련 과거 뉴스가 회자, 소환되는 경우가 있으나, 이번 사건은 독특하다.

현재 해당 뉴시스기사는 삭제되지 않고, 게재중으로 내용이 살아있으며 작가가 해당사건이 인상깊어 대본의 소재로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작가들도 사람인지라 세상돌아가는 군상들을 소재로 스토리를 구성함을 알 수 있다. 당시 가해자들의 나이는 중3 만14세 #여중생 들이며 현재 가해자들의 나이는 30세, 31세이다.

청주중앙여중에서 발생한 학교폭력이 다시 회자되는 이유는 #고데기 를 활용한 학교폭력의 신선함과 잔인함 때문인데다, "여중생"이라는 고등학생도 아닌, 중학생신분자라는 이유때문으로 촉법소년의 이슈와도 맞닿아 있다.

#더글로리 에서는 고데기 학교폭력을 소재로 활용해서 청주여중에서 발생한 사건을 소환했다. 당시 뉴스에서도 이슈화되고 보도되었다(2006)

#넷플렉스 에서 16부작으로 #더글로리 를 방영하고 있는데, 해당 주인공인 #문동은 (송혜교 役)의 학교폭력을 묘사하는데 소재로 활용되었다.

https://link.coupang.com/a/MjX3S

문동은: [안개]

미혼모의 딸로 태어나 가난했으므로 모진 학교 폭력을 당한 동은.

웃음을 잃었고 영혼은 가루처럼 부서졌다. 

죽기 좋은 날씨여서 죽으러 갔었다.

그날 동은을 살린 건 어쩌면 안개였다.

짙은 농무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았다.

축축한 옷 속에서 팔과 다리의 흉들이 가려웠다.

날을 잘못 골랐다고 울다가 그런 스스로가 너무 불쌍해서, 외려 웃고 말았다.

그리고 깨달았다. 왜 나만 죽어야 하지? (= 복수해야겠다, 이 드라마는 복수극드라마다)

용서는 없다.

그 누구도 천국에 들지 못하겠지만. 


18금 등급으로 일종의 잔혹복수극이다. 18금이라고해서 안보겠냐. 18이하얘들이 더 잘본다. 또 학폭 "가해자"들은 더 본다. 되려 피해자들이 트라우마때문에 못보겠지.

작가는 #더글로리 대본으로 한회당 1억의 원고료가 책정되어 대박을 터트린것으로 보인다.

<사건개요>

해당사건은 2006년 5월 2일부터 청주중앙여자중학교 피해자 3학년 정모양이, 또래 일진 k양, s양, S양 등 3인으로부터 20여일동안 지속적으로 돈을 빼앗고 갈취당하거나 지시에 불응할경우 집단 폭행, 핀으로 찌르거나, 고데기로 머리, 팔, 허벅지, 유방부분을 지져 피부화상,열상등 상해를 가한 학교폭력사건이다.

청주중앙여자중학교 교사등 학교측 대처가 부실하여 부모가 고소에 이르러 언론화 이후 가해학생 1명이 구속되었으나 곧 풀려나고, 나머지 가해학생들도 별다른 처벌없이 2023년 31살이 되서도 잘먹고 잘살고 있다는 케이코리아 사건이다.

청주중앙여중차원에서 해당 학생이 결국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고 청주교육청 관계자는 당시 학교 차원에서의 처분 결과와 관련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는 사안"이라고 스마이 시킨 사건 .

https://link.coupang.com/a/MjS7m

“친구들이 무서워요. 제발 전학보내주세요.” / 2006년 5월 29일 오후 충북 청주의 한 병원.


닷새째 병상에 누워있는 정모양(14.청주 모여중 3년)은 지난 20여일간이 지옥같았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정양과 부모 등에 따르면 동급생들로부터 처음으로 폭행을 당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주. 2006년 5월 2일 : 범죄발생특정일)

방과 후 집에 가려던 정양을 불러세운 동급생 K양과 S양, 또 다른 S양 등은 묻는 말에 대답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을 가하기 시작했다고.

“뚜렷하게 잘못한 일도 없었어요. 묻는 말에 대답을 하지 않은 것을 기분나쁘게 생각했나봐요.”

이날 봉변을 당한 이후 K양 등은 정양에게 집요하게 돈을 요구했고, 정양이 돈을 가져오지 못하는 날에는 어김없이 폭력을 가했다는 것.


하루는 교실에서 일명 고데기(미용기구)를 이용해 정양의 팔을 지지는 등 상상을 초월한 폭력도 가했다고 주장했다.

“죽을만큼 고통스러웠어요. 하지만 두 명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팔을 잡는 바람에 도망갈 수도 없었어요. 소리를 지르면 죽여버리겠다고도 했어요.”

당시 보도된 J양의 상습폭행치상, 상해들

당시 보도된 J양의 상습폭행치상, 상해들

당시 보도된 J양의 상습폭행치상, 상해들

당시 보도된 J양의 상습폭행치상, 상해들


정양이 “상처가 아물 때쯤 친구들이 찾아와 상처 부위를 강제로 뜯어냈다”고 말할 땐 주위에 있던 가족들조차 경악하고 말았다.

가해자들은 "하루에 1만원씩 가져와라"고 했고 돈을 가져오지 않으면 미용기구인 고데기로 피해자의 몸에 화상을 입히고 옷핀으로 상처를 냈다. 피해자 A양은 뉴시스 단독 인터뷰에서 "두명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팔을 잡아 도망갈 수 없었고, 죽을 만큼 고통스러웠다"며 "상처가 아물 때쯤 다시 찾아와 상처 부위(에 앉은 딱지)를 강제로 뜯어냈다"고 말한 바 있다.


취재기자에게 머리, 팔, 허벅지 등 상처 부위를 보여주던 정양은 끝내 가슴부위에 대해서는 말조차 꺼내지 못했다.

정양의 아버지로부터 받은 사진에는 가슴부위가 예리한 물건으로 여러 차례 긁힌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었다.


정양은 현재 꼬리뼈가 튀어 나오고, 고데기로 입은 화상 부위가 덧나는 등 20여일동안 당한 상처때문에 5~6주 정도 입원치료가 필요한 상태다. (주. 폭행당하면서 엉덩방아를 찍거나 발로 걷어차일경우 꼬리뼈가 골절되거나 탈구된 것으로 보인다. )

< 꼬리뼈골절과 통증>

꼬리뼈 골절일 경우 서있을 때나 앉아있을 때나 엉덩이 부위에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타박상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고, 꼬리뼈 주위 조직에 염증이 발생해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꼬리뼈 통증에는 이유가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꼬리뼈는 엉덩이 사이 골반의 마지막 부분에 위치해 있으며 안쪽으로 약간 휘어져 있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이 꼬리뼈가 엉덩방아를 찧거나 발에 차이는 등 직접적인 외상에 의해서 안쪽으로 더 휘어지면 바닥이나 의자와 닿는 부위가 압박을 받게 됩니다. 그 결과 닿는 부위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나타 납니다. (염증발생)

치료 없이 지나간다면 통증이 만성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증상을 계속 방치한다면은 만성 요통과 척추 기형 등으로 변형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식당 주방장으로 일하는 아버지 정씨(44)는 “딸이 얼마 전부터 자다가 일어나 비명을 지르는 등 이상한 행동을 보이긴 했지만 이처럼 장기간 폭행을 당했으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며 “등하교 잘하던 아이가 갑자기 전학을 보내달라고 매달릴 때 눈치채지 못한게 한스럽다”고 말했다.

학교측은 이에 대해 “자체조사를 벌여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을 종합해봤지만 양측의 답변이 달라 결론을 내리지 못해(주. 인두로 지져서 화상을 입었는데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신선함) 사건경위를 경찰에 알렸다”며 “다만, 정양과 친한 동급생으로부터 자전거를 함께 타고 가다 넘어져 다쳤다는 진술만 확보한 상태”라고 밝혔다. (주. 피해자의 진술이 아닌, 제3자의 진술을 신뢰하는 이상한 동물)

한편, 정양의 아버지는 “사건 해결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학교의 자체조사를 믿을 수 없다”면서 이날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2006년 당시 가해자들의 현란한 행태

 

가해자학생이 다이어리에다 저 기사에 대한 답변을썼더군요

좆까지마 진짜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이따위로 기사낸다 이거지?

아주 전국적으로 매장시킬려고 하네

돈은또 언제뜯었어 ㅡㅡ 아주 벙까시네들?

또라이들 ㅗㅗ 내친구들만 불쌍하다 진짜

x나 허위기사 내고도 기자냐

학교에서도 뚱띠라고 생각 돌렸는디뭔 지랄 ㅡㅡ

뚱!띠! x이거든?

진짜 할말이 없다 ?^ ^

아버님 !나이값좀하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사실 밝혀지면 어떡하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도 많으신거 같던데 ㅋㅋㅋㅋㅋ

 

 

<당시반응>

혹여 마녀사냥이 이루어질수가 있어 원래 글에 포함되어 있던 가해자들의 미니홈피주소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제발 자기보다 약한 사람 괴롭히면서 자랑스러워 하지 맙시다

괴롭히고 싶으면 자기보다 강해보이는 사람 괴롭히시든지요

피해자부모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정말 가해자 아이들 찢어죽이고 싶으실 겁니다

 

웃긴자료는 아니지만, 이런일이 꼭 없었음합니다...


제네들 홈피를 가보면....

기본적으로 인간이 안됐다는걸 알 수 있다.

사진첩 방명록등은 폐쇄했다.

그러나 일부 사진폴더와 다이어리등은

열어놓고

나름대로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들을 올려놨는데 아주 가관이다.

욕지거리는 기본에다 피해자 아버지에게마저 막말을 하는 버르장머리에

억울하단것도 자기는 안때렸다거나 때리긴 때렸는데 돈은 안뺐었다는둥

오히려 잘못을 고백하고 있더라. 무식한게 오히려 다행인건지 -_-;;;

압권은 관련기사가 인터넷에 떴다고 사촌동생에게 자랑하는 무뇌아였다.

가해자들의 행태를 묘사한 #더글로리

전에 여중생 성폭행사건때도 그랬지만 요즘 애들이 왜 이렇게 갈때까지 가는지 모르겠다.

유추해보건데 그들은 이런거같다.

반에 좀 재수없는,,, 얼굴도 못생기고 친구도 별로 없고,,, 그런 애들을 때리고 돈뺐고 모욕주고 하는 행동에 아무 죄의식이 없는거다.

그러나 그거 아는가?

너네들이 한마디 툭툭 뱉는 말들, 다들 보는 앞에서 모욕을 주는 행동들 당하는 사람들은 가슴속에 지워지지않을 상처다.

너넨 쉽게 잊을지 모르지만 그들에겐 평생가는 상처다.

그 상처가 언젠가 너희들에게 부메랑처럼 돌아갈꺼다.


한때 유명인들이 이런 드라마때문에 곤혹을 겪었는데, 또 괴롭히네.. 학교폭력 리바이벌이 되고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는데...이런드마라 폭파시키고 싶은 심정일듯.

200만유튜버로 돈 쓸어담고 있는 #유튜버하늘 입장에서 또다시 잘나가다 학교폭력 태클을 당하고 소환되고 기사화되고 있다.

즉시 즉시 논란을 차단시키고 있는듯하나 드라마와 함께 이슈화가 지속되고 있는 모양이다.

#더글로리 #글로리 의 연속방송이 이어질수록 다른 연예인, 스타들의 아직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는 학교폭력 실상들이 더 폭로되거나 노정될 가능성이 있다.

 

차단을 하는것으로 보아, 진정한 반성이 있었는지 의문시 되는 대목이다. 물론 가해자입장에서도 사과를 했는데 또다시 거론하면 죽을 맛이겠지만 초연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신경질적인 대응으로 비쳐질수 있으며 사과의 진정성에 대해 회의적일수 있다.

차단은 2023년 현재진행형이다.

학교폭력당했다며 고통을 호소중인 피해자들 .. .


교훈

  1. 가해자들의 신상을 털려는 시도가 네티즌들이 있으나 아직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털어서 자지러지게 복수하는 것은 유의미한 일이고 사적보복의 시작으로 바람직하다.
  2. 전기고데기의 최고 온도는 228도다. (한국소비자원 공식측정) 전기고데기의 온도가 전기다리미의 온도와 버금간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한국소비자원에서 측정한 결과, 판매 중인 전기 고데기의 발열판 온도는 최고 228'c였습니다. 전기다리미의 최고 온도가 250'c인데 비해 별로 차이가 없죠.
  3. 맞아서 넘어지면서 엉덩방아를 찍으면 꼬리뼈가 골절되어 튀어나올수 있다.
  4. 학교교사는 228도 고데기로 지져서 살이 타서 생긴 진물 상처와 자전거 타다 넘어진 상처를 구별할줄 모른다.
  5. 학교교사는 피해자의 말을 믿기보다는 피해자와 친하다고 하는 친구의 말을 믿는 동물이다.
  6. 부모가 해당피해사실을 들을경우 대처방법은 1)학교를 신뢰하는 방법 2)학교를 신뢰하지 않고 케이경찰을 믿는 방법 3)케이경찰을 믿지 않고 직접 처리하는 방법 이 있다. 3)번의 경우 복수를 즉시 실행할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17년이 지난후에 트라우마나, 후회, 상처가 남지 않는 장점이 있다.
  7. 3)번 부모가 직접 복수하는 방법 복수를 하는 방법은 똑같이 가해자 한명씩 데려와 붙잡고, 자신의 자녀로 하여금 고데기로 같은부위를 지지게하는 방법이 적절하다. 이후 문제가 될 경우, 모르는 일이고 가해자의 친한 친구에게 물어보라고 하면 될것이다. 당연히 기도비닉이 필수다. 내가 해당 여학생 부모라면...어쩌구 저쩌구 하겠다..라는 아마추어리즘은 금물이다.
  8. 신상공개는 벌금형이고 14세[미만] 이 공개하면 촉법소년이라 처벌하지 못한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법개정이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따라서, 가해자들 신상을 14세미만자에게 주어, 14세 미만자가 인터넷에 올리게 하여 고통을 당하도록 할수 있다.
  9. 유명작가의 회당 원고료는 1억이다. 자녀에게 독서를 많이 시킨다.

10. 학교폭력은 당한 사람만 비참하다. 복수하라. 답이 없다.

https://blog.naver.com/ganghanii/222789399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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