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싸우자고 옥중편지 보냈지만 아무도 없었다 jpg

올인부동산|2025. 4. 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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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싸우고 집에가서 편하게 잠을 잤다는것이다.

헌법재판소의 100페이지 판결문을 보면 설득력이 있다.
상식적인것을 비상식으로 대체하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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