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청양알몸모녀사망사건:연쇄살인?feat.공주쌍신동논바닦20대녀알몸사망사건

올인부동산|2021. 2. 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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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가족이 엄마와 딸이 새벽 2시 30분에 집밖나가는데 이유를 묻거나 제지하지않은점을 물어야한다.
매우 비정상적인 외출이기때문이다.
경찰은 나간 시간을 묻지말고 나간 이유를 물어야 할것이다.


충남 청양경찰서에 따르면 40대 여성과 딸(13)이 지난달 31일 오전 2시40분쯤 집 밖으로 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런 진술을 모녀와 함께 집에서 잠을 자고 있던 유가족으로부터 확보했다는것이다.

경찰은 모녀가 숨진채 발견된 지천생태공원 부근 폐쇄회로TV(CCTV)를 통해 이들이 둘이서 지천생태공원쪽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확인했다.

모녀 집에서 시신 발견 지점까지는 걸어서 10분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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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원cctv를 통해 진입상황은 확인이 된것같다. 그러나 진입후 걸어서 10분거리에는 cctv가없다. 걸어서 10분이면 수킬로되는거리다. 짧은거리가 아니다.

시신은 대치천 방향 하천 둑 아래에서 발견됐는데 신고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둑에서 7~8m 떨어진 퇴적토와 시냇물 사이에서 모녀의 시신을 발견했다. 대치천은 현재 수량이 적어 수심은 1m 안팎인 상태다.


3. 2021년 1월 31일 새벽 2시는 춥지도 않았다.



기껏 마이너스 1도,2도,3도로 최근 포근한 날씨가 지속되어 동사라고 주장하는건 말이 안된다.

추우면 옷을 벗는등 이상행동을 한다고 주장하는데 그렇게 춥지않다는 점에 억지적이다. 두명이 동시에 이상행동하는것도 불가능에 가깝다.


경찰관계자는 “모녀 시신이 1m 정도 간격으로 웅크린 채 있었고, 주변에서 옷과 신발을 발견했다”며 “휴대전화는 집에서 가지고 나오지 않았으며, 유서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4. 발견당시 웅크렸는데 왜 옷을 벗었을까?

친부로부터 13세딸이 강간당했을수 있다.
뒤늦게 이를 안 어머니가 그날 남편이랑 싸우고 새벽에 나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수 있다.
경찰은 이들 내부 가족관계 트러블, 또는 집을 최대한 빨리 압수수색해야할것이다.

타살혐의없이 자살인데 옷을 벗고 알몸상태로 죽기로 결심했다면 의도하고 목적하는 바가 명확하다.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있다고 보아야한다.

자신들의 시신이 발견되었을때의 장면을 남편이 알수 있게끔하기위해서 말이다.

새벽2시 40분가까이 되서 아내와딸이 외출을 하는데 제지하거나 이유를 묻거나 하지 않았다는 점, 특정한 업무처리가 아닌, 설사 산책하고 오겠다고 하고 나갔다고 한들, 이런 야밤에 매우 위험한 행위를 하는 아내와 딸의 외출을 제지하지 않은점은 남편이 혐의자가 될 수 있는 중요한 정황이다. 남편을 조사해야 한다. 

 

 

남편이 집에서 잠을 자지 않고 있었을 수 있다. 남편이 해당 사망 장소에서 오히려 거꾸로 집에 전화해 나오라고 했을 수 있다.  사람 죽일려면 계획이 치밀해야 한다. 자신이 잡히지 않도록 말이다. 현대인의 필수품인 휴대폰도 가지고 나가지 않았다는 점은 강력한 타살의 동기다. 

의도적인 가출로 영원히 집과의 단절을 선언하지 않은 이상 말이다. 


압수 수색후 자살 정황의 정당한 근거를 확보하지 못한다면 이 사건은 공주,청양등 충남일대에서 발생하는 연쇄 살인일 가능성이 높다. 매우 상징적인 형태의 살인사건말이다.

5. 동일유형의 알몸 사망사건이 충남공주일대에서도 발생했다는 점은 연쇄살인의 가능성도 있다.

알몸상태로 사망했지만, 타살혐의가 없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경찰은 대놓고 "나는 멍청해요"를 자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양반의도시 충남경찰서는 수사하기를 거부하고 있어 국민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같은 새벽시간대인 2시에 사망추적이 되기때문이다.

청양모녀는 제발로 나갔고, 공주 논에서 발견된 20대여성은 늦게까지 회식이 있었고 2시에 헤어진후 새벽에 논바닦에서 사망해 익일 알몸으로 시신발견되었기때문이다.

이 여성을 2021년 1월 25일 오전 9시쯤 충남 공주시에서 20대 여성으로 논바닥에 숨진 채 발견되었고,
공주경찰서에 따르면 이 여성은 발견 당시 속옷차림이었으며, 입고 있던 옷도 함께 발견됐다. A씨의 마지막 행적은 당일 새벽 2시다.

칼에 안찔렸으니까 타살혐의 없다는 초딩발표


충청남도 청양과 공주간 거리는 약 42.3km로 자가용으로 40분 안팎으로 갈 수 있는 근접 지역이다.

이처럼 두 사건 모두 새벽 시간 나체 상태로 발견된 여성이라는 점, 비슷한 시기 같은 지역에서 일어났다는 점에서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뒤따르고 있다.
경찰은 타살혐의가 없다고 사건덮기에 급급한 모양새다



“전날 밤 늦게까지 지인들과 같이 있다 헤어진 것을 확인했다.

아직 타살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현재 다각적으로 열어놓고 수사 중이다”며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해 놓은 상황으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힐 방침”이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일주일 간격으로 똑같은 방식의 시신이 발견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철저히 조사해라", "타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누가 극단적 선택을 옷이 벗겨진 상태로 하나" 등의 반응도 나오고 있다.

경찰은"시신에 외상 흔적이 없어 타살 혐의가 없는 사건"이라며 "두 사건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수사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타살의 기준: 칼에 찔려야한다. 외상이 있어야 한다. 연관성은 대충 판단해보니까 그렇다. 이걸 수사라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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