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중국김치근황

내가 중국에 4년 살면서 느낀 거... 상하이- 와이탄 황푸강 똥물... 그 건물 사이 하천들 다 똥물... 식당에서 하수구로 남은 음식 다 버린다.

상하이 외곽으로 자전거 타고가면 온갖 쓰레기와 푹 파인곳은 다 쓰레기와 오물... 깨끗한 물을 못 봄... 샤워 하는데 온몸에 두드러기 나서 그 후 샤워기에 필터껴서 4년을 버티고 밥이나 찌개는 물 사서 끓임....

난징시루 샨시베이루에 라멘 집 갔다가 국물 끓이는 솥을 봤는데 몇 십년을 청소안한 솥 같아서 그냥 나와버림...

한화령 때 우연히 김치공장을 갔는데 사람들이 복장이나 옷도 소독도 없이 담배 피우고 그 옆에 버리고 윗통은 배까지 까고 김치박스를 정화조 같은데 계속 집어 넣음.


그 후 물을 집어 넣는데 물에 출처는 알 수가 없음. 일단 누런물.... (아마도 강가에서 끌어 온 듯) 그 옆에는 소금을 붙는 포크레인 있고 큰 나무로 누름


샨시베이루에 라멘 집 갔다가 국물 끓이는 솥을 봤는데 몇 십년을 청소안한 솥 같아서 그냥 나와버림...

한화령 때 우연히 김치공장을 갔는데 사람들이 복장이나 옷도 소독도 없이 담배 피우고 그 옆에 버리고 윗통은 배까지 까고 김치박스를 정화조 같은데 계속 집어 넣음.


그 후 물을 집어 넣는데 물에 출처는 알 수가 없음. 일단 누런물.... (아마도 강가에서 끌어 온 듯) 그 옆에는 소금을 붙는 포크레인 있고 큰 나무로 누름


코너 돌아서 가니깐 아줌마 아저씨들 반팔에 아저씨는 팬티 같은 거 입고 안에 들어가서 박스에다 담는 거 봄....

그 날 그거보고 중국산 김치 안 먹음... 왜??? 이거 수출 나가는 거냐 했더니 ~ 맞다함 (나 푸산루 린이루 쪽 아파트 살았음)


같은 직원 중 연변 친구 있었는데 훈춘에 산다고 했었는데~ 그 사람이 상하이 근처에 김치공장 3군데 있는데 조선족 몇 분이 공장 하면서 홍췐루쪽하고 여기 저기 납품도 한다고 해서 사 먹으라고 했는데~ 정직한 곳도 있음.

하지만... 그냥 1004마트에서 그때는 사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