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전여친폭로사건(1):박수홍다른여자주기아까워역겹다?

올인부동산|2021. 8. 10.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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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여자문제를 깔끔하게 처리못한것은 아쉬운 문제다.

가정환경이 어려운 사람은

성장하여 어른이되고 나서도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17살차이나는 여자가 박수홍 역겹다고 폭로하는것을 보면, 하 . .. .씨발 연예중일때는 여자들에게 절대 잘해주면 안되고 적당히 긴장감을 조성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헤어지면 남는게 없는게 연애질이다.

솔직히 박수홍입장에서는 결혼을 해야하는 나이입장에서 같은 또래의 여자를 찾으면 되겠지만, 같은 또래의 여자는 거의 아줌마 수준에다 대가리만 커져버려 대화의 수준이 속물적일 가능성이 크다.

다시 상기하지만 박수홍나이 52살이다. 1970년생 아버지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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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3살차이나는 여자랑 결혼한다고 해서 이 씨발 남정네가 영계들만 좋아하나...이렇게 꼭 생각할 것만은 아니다.

52살짜리 박수홍이 45세 가임불가, 임신불능 여성이랑 결혼할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나마, 52살 살도록 돈버느라 정신없어서, 연애스캔들 조차 크게 나지 않은게 박수홍이지 않나 싶은데. . .

이번에 결혼신고한 여자도 나이차가 스물몇살 차이나지 않았나?

박수홍이 돈에 찌들려 속물적일수도 있지만, 형문제만 보더라도 수중에 거의 돈이 없는 것을 보면, 사악한 놈은 아니라는 것은 이미 검증된것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박수홍이 구역질난다고 폭로한 여자는 추정컨대, 박수홍이 23살여린 여성과 결혼하다 보니,

경쟁심이 발동해서 초치고 싶은 맘에 저지른 미친짓으로 보인다. 배알이 꼬여도 단단히 꼬인것이다.

여자는 자신에게 헌신했던 박수홍이라는 남자가 법적으로 "혼인신고"까지 하고,

그 여자에게 자신에게 했던 감동의 헌신을 할것이라고 생각하니 아마 돌아버리지 않았을까 싶다.

이래서 여자들이 무섭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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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말할수 있는것은

1)여자는 믿으면 안된다. 고금속담에 "여자마음은 갈대"라는 것이 있다. 그만큼 감정이 많아서 이랬다 저랬다 하고 졸라 단순하다는 뜻이다. 좋은감정이 저주의 감정으로 순식간에 바뀌는 그대의 이름은 "여자"

2)헤어질때는 명확하게 의사를 표명하여, 좋게 끝내야하고, 좋게 안끝날것 같으면 반드시 관련 아킬레스건 증거를 하나쯤은 가지고 끝내야한다

3) 박수홍의 전여자친구이고, 오래전에 박수홍을 만났다는 여성의 글을 읽으면서 토할뻔했다.

4) 박수홍은 엄청나게 잘해준것 같다. 박수홍을 저격하려면 쓸 필요가 없는 박수홍의 사랑헌신에 대해 장문의 글을 쓴것으로 보아, 박수홍의 위대함을 알 수 있다. 이건 박수홍을 빨아줄려고하는 게 아니라, 박수홍의 천성이 친절하다는 뜻이다.

깔려고 쓴 폭로제보메일에서 박수홍의 향수가 느껴진다. 졸라 친절하고 인성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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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박수홍 성향이 그대로 드러날만큼 잘해준것 같다.

6) 보통 여자는 남자랑 헤어지면, 헤어지는 원인이 남자가 바람을 피워서 그랫다면 폭로할때 바람둥이라서 헤어졌다고 떠벌리는데, 이 여자의 폭로내용을 보면 엄청나게 추상적이다.

양다리 폭로가 없는것으로 보아, 헤어진 이유가, 박수홍의 바람끼때문만은 아닌것이 확실하다.


7) 강간도 아니고, 스파펜션까지 졸졸 따라간 년이, "강간수준"의 데이트폭력을 당했다고 말한다.

8) 스파펜션으로 외박을 갈 정도면 이미 박수홍과 잠잘 생각을 하고 간것이므로, 이후의 모든 헛소리는 변명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이래서 여자를 조심해야한다.

스파펜션에 남자랑 외박하러가면 강간수준의 섹스를 하러가는 것이지, 물에 땀 닦고 물적시러 가는게 아니다.

9)문제는 박수홍이 얼마나 착하면, 자신의 어려웠던 삶을 또 스파펜션에 가서 까지도 심경을 토로했다는 것이다.

미친년은 "열등감덩어리"라고 표현을 했지만, 나이가 17살이나 차이가나니 인생살이가 뭔지나 쳐 알겠냐고.

아마도 박수홍은 자신의 성장환경, 가정환경, 직업과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결혼상대자라고 생각하고 술기운에 토로했을 수 있다.

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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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해본적이 없는 17살이나 어린 년이 박수홍의 삶을 이해라도 하겠냐고.

그러니까 이런 하소연하는 박수홍보고 "열등감덩어리"니 "사이코패스"니 비난하는것이다.

아마도 박수홍이 자신의 삶을 생각해보니 이번 형문제처럼, 약간 격해서 스파펜션에서 존나 오버좀 하고 감정이 격했다 생각하는데, 17살 어린년은 이런 아저씨의 [인생푸념]이 이해되지도 않을 뿐더러,

열등감 폭발쯤으로 이해되었나 보다.


스파팬션에서 강간수준의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는 이 미친년이 노리는 것이 무엇일까?

24살 어린 여성이랑 혼인신고한 박수홍의 결혼생활에 초치고 싶어 환장하는 년이 분명하다.

내가 가지지지 못하는 감홍시, 찔러서 상처라도 내고 싶은 맘 그런것이다.

폭로년이 욕하려했던 글만 봐도

박수홍(1970)이 이년에게 얼마나 잘해줬는지 눈에 그려질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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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남주기 싫고 아까운 홍시, 찔러서 뭉그러뜨리고 싶은것이다.

그래서 여자는 문제다.


1.사건개요

A씨 미친년은 클럽에서 박수홍을 만났다고 한다.

"20대 중반이었던 난 어린 나이에 친구들과 클럽을 몇번 갔고 (주. 몇번을 가긴. 꼬라지를 보니, 죽순이였겠구만. 박수홍 멍청이) 당시 옥타곤에서 박수홍 손에 이끌려, '너무 아름답다' '교포 아니냐' 등의 추파를 던지는 것에 넘어갔다.

17살의 나이 차이가 났지만 박수홍의 말도 안되는 친절함과 다정함, 부드러움, 온갖 매너, 미소 등에 이끌려 정말 착한 오빠라고 생각하고 만남을 이어갔다"라고 주장했다.(주:이어갔다.)

또 그는 "(박수홍이) 방송 중간중간에도 이동 중에 매니저를 데리고 아픈 저에게 직접 음식을 가져다주고,

직접 요리도 자주 해주고 좋은 것만 먹이며 아주 공을 들였다"

(주. 이거 완전히 박수홍 체질 아니냐. 이게 가식인거 같냐...아니라니까. 박수홍(1970)원래 이런 사람이라니까)

"잦은 문자에 전화에, 같이 있으면 공주로 생각될 만큼 최고의 대우였으니 어린 저는 마냥 행복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떠올렸다.(주. 이 미친년 박수홍 폭로하면서도 글을 자세히 보면, 그 옛날 달콤한 추억을 회상하면서 입가에 미소 머금으면서 침흘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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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름지기 남자는 성범죄로 몰아야 뜯어낼수 있다?

"스파 펜션에서 트라우마(사고후유장애)가 생겼다"

"술에 취한 박수홍의 눈빛은 정말 무서웠다. 갑자기 천사가 악마로 변한 듯한 눈으로 신문배달, 우유배달 경험 등 본인의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이야기했다.(주. 이 미친년 말하는거 보소. 신문배달,우유배달 고생한이야기하는 그 사무친 경험 이야기하는 박수홍 의 서글픈 고생한 이야기가 악마의 눈으로 쳐 보이는것을 보니, 니년이 비정상적이다. 와..짜증 이빠이.난다. 즉, 전혀 교감이 안되는 년이자 경험의 공유가 안되는 죽순이다. 죽순이가 우유배달을 해봤겠냐. 신문배달,우유배달 개고생했다고 토로하는 박수홍이 악마처럼 보이는건 당연했겠지)


정확한 내용은 다 기억 안나지만 그냥 '열등감 덩어리'라고 하면 그분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 같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A씨는 "뭐 그럴 수도 있다면 그런 거겠지만, (주. 이거 말하는투가 전부 이런식이다. 술에 술탄든, 물에 물탄듯. . .)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정말 사람이 사이코패스처럼 180도 달랐다는 느낌과 두려움이었다"( ?? . .)


3. 미친년 강간안당했지만, 그런 수준이었다. 이거 죽이여 밥이여. 뭐여.

"밤새도록 그 무서운 눈빛과 분위기에 두려웠던 마음과 모든 상황에 서글퍼 눈물이 터졌다"

"엉엉 울고 있는 나를 보통 정상적 남자라면 정신 차리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겠지만 (중략 모자이크 처리)…이건 덮어질 수 있는 해프닝(촌극)일 수도 있지만 데이트 폭행에 강간 수준이었다"

(주.이글의 하이라이트.이말을하려고 썰을존나게 앞에다 풀었다.스파펜션에 따라가고 공주대접받은 여자는 섹스를원했지 않았을까? 강간이면 강간이고, 폭력이면 폭력이고 "강간수준"은 뭘까?

박수홍을 성범죄로 몰아가서 얻고자 하는것이 무엇일까. 그렇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돈...이 아닐까 생각이들 뿐이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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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꼭 밝혀서 박수홍(1970) 결혼 방해하고 싶다.

스파 외박 따라간 이 미친여자는 "이 사건은 그냥 남녀 간의 일화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박수홍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꼭 밝히고 싶었다"

"현재 형과 돈에 얽힌 사건에 대해 어떤 기사도 보지 않은 상태에서, 그 형의 잘못이 아닌 박수홍 측의 쇼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내가 경험한 박수홍은 가장 가식적으로 비상식적인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자신의 사생활까지 오픈하며 제보를 해야 하는지 고민을 했다는 A씨는 "박수홍이 동정표를 받고 천사 같은 모습으로 방송에 나오는 것이 너무나 역겹다" 면서 지랄했다.

결론

여자를 믿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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