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자이개포줍줍사건
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입성하는 방법에 제한은 있다. 계약금은 있어야 한다.
물론, 다 100% 아니, 3배로 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입주시점에는 전세가가 4억이상은 올라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되로주고 말로 "좋게 "완벽히"돌려받는 아파트다.
브랜드가 디에이치다.
그리고 최고급시공사인 자이다.
건설사가 래미안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투기어린이가 많은데,
최고급아파트건설사의 대명사는 자이다.
주부들이 5년동안 1위로 꼽은 고급브랜드시공아파트브랜드다. 뭐라고? 자이.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자이개포’에서 5가구가 무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청약자격에 문제가 있었던지, 계약금 못냈던지 둘중 하나다. 전자일확율이 크다. 30억짜리 아파트에 하층민이 입찰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대출자체가 안되기때문에 20억정도 현금을 손에 쥔 투기장인장모만 입성이 가능하다.
그런데, 하층민도 진입할 수 있는 기회라니.
부동산규제전에 승인된 단지라, 무순위청약대상자다.
지금은 무주택자 아니면 진입조차 못할 곳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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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4㎡T 타입 1가구와 전용 118㎡ 4가구, 총 5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전용 84㎡T 타입은 14억 1760만원에, 118㎡ 타입은 18억8780만~19억690만원 수준이다. 분양가가 9억원이 넘을 뿐더러 인근 단지 시세가 15억원이 넘어 주택담보대출이 불가능하다.
1. 계약금이 20%라는게 문제다. 20%면 하층민이 준비하기에는 무리이긴 하다.
이 분양가의 20%계약금은 3억원정도다.
언제부터인가, 건설사들이 계약금을 10%룰을 전격적으로 깨더니 20%를 받기시작했다.
새아파트 받을려고 줄서있는 수분양자들은 저항하지를 않았다. 참 신기했다.
민법 시장에서 계약금은 10%룰이었고, 50년가까이 분양가는 10%계약금으로 청약을 했다.
어느 순간부터 20% 계약금을 받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계약금 20%가 당위가 되었다.
을의 지위에 있는 수분양자들이 저항하지 않은 결과다.
2. 하층민이 강남에 진입하는 디에이치자이개포 줍줍은, 일단 당첨되고 계약금만 치룰 능력만 되면 0원투자가 가능하다. 입주시 전세로 돌리면, 오히려 한 3억정도를 벌게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5년은 무조건 부동산의 폭등기이고 전세물량의 고갈기이기때문이다.
다 임대차 3법의 영향이긴 하지만 어쩔수 없다.
3. 입주시에 분양가격으로 전세돌리고 잔금치룬다.
그러나 실거주 의무 규제를 받지 않아 입주와 동시에 전세를 놓을 수 있다.
이 아파트의 전세금이 분양금보다 높다
전용 84㎡의 현재 전세 호가는 15억원, 전용 118㎡의 전세 호가는 20억원 수준이다. 즉 계약금 20%만 있다면 잔금을 모두 치를 수 있단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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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세차익 20억 달성할것임
당첨만 되면 시세차익은 15억원이 넘길 것으로 보인다. 해당 아파트의 시세가 30억원 정도에 형성해있다.
무주택자가 수중에 3억이 있냐 없냐. 대략 2억 7천정도가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20억의 시세차익이 단 순간에 결정된다.
이 아파트는 부동산규제전에 #개포주공8단지 재건축승인으로 무순위청약대상자가 된것이다.
여기서 눈길을 끄는것이 "주공아파트"다.
서울 주요입지의 주공아파트 무시하지 말라.
최고의 몸값이 서울에 있는 주공아파트다.
돈이없어 못사는것이
서울에 있는 주공아파트다.
서울의 휴먼거지는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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