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성무기징역에 해당하는 글 1

전자발찌연쇄살인교회오빠강윤성(1965)사건

올인부동산|2022. 5. 2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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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강윤성교회오빠근황(2022.5.26.목요일) / 1심/무기징역선고


1심선고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당연히 항소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이종채 부장판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45분까지 살인·강도살인·사기·전기통신사업법 위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전자장치부착등에관한법률위반·공무집행방해 등 7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강윤성의 국민참여재판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에 참여한 배심원 9명 모두 만장일치로 강윤성의 7가지 혐의에 대해 유죄라고 판단했다. 재판부 역시 배심원들과 마찬가지로 강윤성의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배심원들 대부분은 강윤성의 강도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계획적인 범죄였다는 검찰의 주장을 인정하는 한편, 살인혐의에 대해서는 우발적인 범행이었다고 판단했다. 배심원 가운데 3명은 사형을, 6명은 무기징역을 선고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 판결선고 (무기징역)

“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모든 상황에서 보호돼야 할 절대적 가치다. 살인죄는 이런 존귀한 가치를 침해하는 중대한 범죄이며, 더욱이 강도살인은 경제적 이유에서 사람 생명 앗는 반인류적인 범죄로, 어떠한 이유로도 합리화할 수 없다”

새시대의명장면을 연출한 예수님의향기 하이킥연쇄살인범 강윤성(1965) 어짜피 사형집행없으니 내맘대로다씨발


교훈

이 사건은 15년동안 수형생활한 놈이 밖에 나가자마자 또다른 일당들과 법인을 만들어 대규모 사기범죄를 도모하려고 돈을 주변지인들로부터 끌어들이려다, 돈만 빼앗고 살해를 한 사건이다.

감옥생활을 해온 자는 밖에서 사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데, 나오자마자 사기치는 방법을 연구하다 살인에까지 이른다.


기자 존나 팰라고 염병을 하는 강윤성(1965) 어짜피 막가는 인생아니냐

 


즉, 목적 자체가 사기범죄를 하기위해 일을 벌인케이스다. 법인이라는 별도의 업체를 만들어 사기를 벌이고, 법인을 공중폭파시키는 전략을 꾀했다는 것인데, 그 자금에 동원하는 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지인 여자 2명이 살해된 것이다. (*강윤성이 기자 무선마이크 하이킥 이유가 성관계를 거부해서 살인했다는 보도가 불쾌해서 하이킥했다는 것 아니냐. 돈때문에 살인했다고 명확히 살인이유를 밝혔다. 섹스에 굶주린 파렴치범은 아니라는 소리냐 )

#강윤성(1965)의 범죄로 점철된 인생은 다음과 같다. 감옥이 윤성이에게는 편안하다고 느껴질법도 하다.


강윤성(1965) 은 17세인 1982년부터 특수절도죄로 장기 10월~단기 8월의 형을 선고받는 등 총 전과 14범이었다. 이중 실형 전력은 강도강간, 절도 등 총 8회로, 이 중 성범죄 전과는 2회이다. 구체적으로는 1982년 특수절도죄, 1986년 절도죄, 1989년과 1992년에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절도죄를 선고받았다. (*주. 범죄주기가 3-4년주기로, 출소하자 마자 범죄를 저지름을 알수 있다)

 

1997년에는 처음으로 강도강간·강도상해죄 등 성범죄를 저질러 징역 5년형을 받았고, 2005년 4월 보호감호 처분 집행을 받으며 가출소했다. 형 집행은 2001년 마쳤지만 보호감호 처분이 내려졌기 때문에 2005년 4월 가출소했다. (*당시에는 보호감호처분이 있었다)



피살된 여성의 sm7 르노삼성 자동차

 

 

 

고기를 칼로 다뤄보니, 사람고기를 다루는것도 익숙해져버린것이다.

평생을 범죄자의 삶을 산 강윤성

1.남자 만나지 않는다. 가급적 인간관계를 만들지 않는다.

2.돈빌려주지않는다.

3.돈을 빌리지않는다.

4.선그라스낀 남자 조심하고 상대하지않는다.

여행지 아닌곳에서 선그라스 끼는 남자는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다.

5.몸무게 73킬로 이하 남자 만나지 않는다.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을 확율이 높다. 마른남자 주의하란 소리다.

6.남탓,핑계 많은 사람 만나지 않는다.

7.교회오빠 섹스조심한다

8.마귀와 귀신은 범죄친화적이다. 한번 들러붙으면 잘 안떨어지고 속성을 회복한다.

페이스가 너무 삭았다. 얼굴이 범죄화하고 있다.  발찌 절단을 앞두고 우리 윤성이는 비장감이 느껴진다.

 


취재진의 비싼 무선마이크를 발로차 사회에 경종을 울리셨다.

범죄자의 새트렌드경향의 역사적 장면이다.

https://youtu.be/jMkLd8AnLm0

 


본명 강윤성

65년생

 


성범죄2건 및 전과14범

감옥에서 26년생활

여자들이 나 좋아함 자랑질

2021.5월출소,3개월만에 연쇄살인


범행전

절단기 구입. 렌터카 준비

 

존나 삵아버린 윤성이(1965)

40대 여성 살해 후

전자발찌 자르고

 

이후 50대 여자 차량에서 두번째 살해후

트렁크에 시신넣고 운행. 돌아다님

그대로 자수

 

기자에게 하이킥

 

더못죽여서 억울하다 토로.


15년을 감옥에서 살았고, 그것도 [가석방]으로 가출소 상태라고 한다.

현행 법은 가출소 상태의 모든 범인들에게는 전자발찌를 착용하게 되어 있다.

강윤성은 교도소안에서 어떻게 하면 빨리 가석방을 할 것인가를 연구했고, 자신의 책을 펴기 위해 집필까지 하는 수작을 벌였다.

유튜버중에는 책출간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김도사라는 작가가 있는데, 작가가 될수 있도록 돕는 분이며, 기독교인인데, 이분을 활용해 에세이까지 출간하게 된다.

강윤성이 쓴책은 #후회없는삶 이라는 좆같은 제목이다. 여자꼬실려고 책 인세를 돈을 보냈다는 것이다. 이번에 희생된 여성이 해당 피해자인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수감생활중의 제한된 인연을 고려할때, 확율이 높아 보인다.

즉, #그알강윤성 에서 드러나듯이 강윤성은 자기현시성이 매우 강한 인물로 보인다.

기초수급자로 절절매면서도 주변사람들은 그가 돈이 많은 사람으로 착각할정도로 씀씀이가 있었다는 것이다.

범죄심리학자들은 그가 감옥안에서 교도관들을 상대로 허장성세하면서 대우받아가면서 교도소화한 습성을 밖에서도 표출할려고 하였으나, 쉽게 적용되지 않은 사실에 큰 자존심의 상처를 받았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교도관들, 그리고 주민센터 직원이 #강윤성 이 대단해서 그런게 아니고, 똥이 더러워서 피해준것을 강윤성은 자기가 대단한 능력자여서 대우받았다고 착각했던 것이다.

특히 교도관에는 정보공개청구를 이용해 골탕먹이는등으로 교소내에서 왕 행세를 해왔다는 것이다.

즉, 교도관들을 귀챦게 해서 건들지 못하게 했다는 것이다. 교도관들 입장에서도 잘못 #코걸이 당했다가는 불이익을 당할 수 있어 차라리 수형자를 회피하고자하는 심리로 강윤성에게 잘 대해 주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대단한 인권국가다 보니

악성민원에 더러워서 더 잘 챙겨준다는 점을 이용해, 국가복지시스템이나, 여러 혜택을 받는데 있어서도

협박질을 통해서 최대한 우선순위로 혜택을 받아냈다는 것이다.

이게 우리나라는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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