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유튜버 여장남자유튜버카광사건
상당히 재능있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유튜버다.
일단 카광은 부동산부자고 자산은 50억대다.
유튜브수익을 부동산 현물화하는것은 뛰어난 전략이다.
주식충이 다시 주식 꼴아박는것과는 차별화되는 자산불리기전략이다.
완벽히 여성목소리를 연기할 수 있다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런 재능으로 다양한 컨셉으로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얻어맞고 바로 또 라이브를 켜는 프로근성 유튜버카광 이상일(1995)
이번에 사건이 논란이 되어서 문제이지만, 그 전에도 다양한 여성변장역할로 큰 웃음을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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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약간의 똘기와 재능만 있으면 재미있게 영역을 구축할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번 사건은 성매매컨셉이라는 불법적 영역이었기때문에 대중으로부터 냉소와 질타와 고소하다는 반응이 있는것 같지만, 이것을 컨셉으로 잡아 영상을 제작하겠다는 그 담대함에 주목해야한다.
프로근성을 높히 평가할만 하다.
(*당연히 남성이니까 성매매가 이루어질리 만무하고 영상끝은 항상 #쨘...하고 자신의 남성 정체를 드러내는 결말로 끝맺음을 하지만, 당하는 반대 남성쪽에서는 충격과 황당, 불쾌 작렬일수 있겠고,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는 입장에서는 통쾌,상쾌, 즐거움 컨셉이라 이목을 끌것이다.)
카광의 여성변장 성매매 컨셉 영상은 기존에도 있었지만, 상대남성이 허허허 ...웃거나 도망가고 마는 해피엔딩으로 끝났지만, 이번에는 열받음 폭행으로 마무리되었다. 후자가 정상이 아닌가.
정체를 드러내자 달아나는 성구매 남성
사건개요
이사건은 2022년 5월 22일 오전 유튜버 카광(본명 이상일, 27)이 여장남자 행세로 남성을 속였다 생방송 중 폭행을 당해 실명위기에 처한 사건이다.(*말이 실명이지 오버토킹이라고 본다) 여자 분장을 한 후 성매매가 주로 이뤄지는 채팅 애플리케이션에서 만난 40대 남성 A씨에게 “성매매를 하겠다”고 속인 후 자신의 집으로 불러들였다가 사단이 난 사건이다.
가해자는 영상에서 총4대를 구타한것으로 보인다.
1대
이날 폭행 장면은 실시간 생방송으로 중계돼 약 1만명이 지켜봤다. 신고 역시 한 시청자가 경찰서에 신고접수를 하였다.
2대, 3대, 4대 성구매남성의 좌절감이 뭍어나는 폭행이다.
카광은 사건 직후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응급실에 다녀왔다. 실명 가능성을 추정하고 있는 단계”라며 “앞으로는 더 안전하고 신중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고, 해당 남성은 특정된것으로 밝혀졌고 경찰과도 통화가되어 자신이 영상에서처럼 카광을 폭행한 것은 맞다고 인정을 했다는 것이다.
미친오빠 카광 이상일(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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