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초원7단지부영아파트:윤석열아파트
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366명이 집결했다.(2022.5.2.19:00)
석열이오빠가 평촌동 #초원7단지부영아파트 를 방문했다. 1기신도시 재건축과 관련하여 입장을 밝히기 위하여 선택한 아파트다.
대통령이 방문한 아파트인데, 이 아파트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렇다.
당연히 재건축 아파트를 직접 방문한 아파트단지로서 "상징성"과 의미가 부여된다.
국토부 공무원들은 굴종의 복종하는 공복들이기때문에 우리 #평촌초원7단지부영아파트 를 500%용적율의 시범케이스로 업그레이드 해줄것이다. 45층 아파트가 탄생하는 역사적인 대 예고판이 오늘 실현된 듯하다.
부동산 감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즉시 초원7단지 부영아파트를 사야한다.
왜 하필이면 부영아파트일까...
평촌에 수많은 아파트를 놔두고.
그렇다.
평촌부영아파트에 왕림하신 윤석열 ㅎㅎ 아파트주민들 행복해하신다.
티비조선 은 이번 정권에 명운을 걸었다.
조성길 초원부영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해당 단지는) 재건축을 했으면 한다. 용적률을 인상하면 추가적으로 2000가구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이에 윤 당선인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주. 이것을 게임오버라고 한다. 지금 당장 달려가라.)
초원부영은 1992년 준공된 1743가구의 대단지다.
제2종 일반주거지역인데다 용적률이 212%로 다소 높아 재건축 사업성이 낮게 평가되자 일찌감치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윤 후보 당선 이후 기존 계획했던 리모델링시범사업보다 재건축사업으로 전환하자는 분위기가 조합내에서 거세지고 있던 상황이었다.
앞서 윤 후보는 1기 신도시 아파트 용적률을 500%까지 인상하겠다는 공약을 내 건바 있으며 특별법제정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격방문한 것으로,
1) 재보궐선거, 지방선거에 영향력을 미치고,
2) 우왕좌왕한다는 1기신도시 재건축 입장을 정리하려한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감각이 있는 자라면 행동으로 옮겨야 할것이다. 답이 나와있다.
#윤석열평촌 #윤석열1기신도시 #윤석열평촌동초원7단지 #윤석열초원7단지부영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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