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전에 해당하는 글 1

21대대통령한동훈(1973)어록

카테고리 없음|2022. 6. 2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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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어록은 한동훈이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될 수 밖에 없는 당위성을 방증했다.

나아가 한동훈(1973)이 21대 대통령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은 신세대장관답게 허례허식과 권위, 의례적인 위선에 사로잡혀 있지 않기 때문이다.

박범계 권위와 국민위에 군림하는 쓰레기장관과 의전하나를 보더라도 깨어있는 한동훈(1973)의 간결한 사고방식을 알수 있다.

 
 

한동훈의전&박범계의전/썩어쩌든권위의식의붕괴/

잠깐만 사고의틀을 개방하면 쉽게 할수있는 권위의식의 타파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 있다. 한동훈은 이런 쓰잘데기 없고 비효율적인 의전자체도 아마 불편해 했을것이다.

한동훈이 386의 공로를 인정하면서도 기득권화하고 허위허례에 찌들은 그들을 경멸의 단계에까지 접어든 이유도 비슷한 이유일 것으로 본다.

https://link.coupang.com/a/qQ9kn

이는 품성과 자질과 직결되는 것이고, 의전이니 뭐니 하는 거추장스런 단어와도 무관하다.

1초면 해결될 문 여닫는것 하나를, 10초에 걸쳐 하는 미친짓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자체가 한동훈(1973)이 합리적인 인간이라는 뜻이다.

한동훈(1973)이 21대 대통령이 될수 밖에 없는 이유다.

한동훈바나나우유사건

윤석열보다 한걸음 더 나아간 진화된 윤석열이라 할수 있으며, 구시대적 감각인 윤석열보다 감각적으로 선진적이고, 판단력 또한 간결하고 선명하다. X세대의 전면적인 정치권력으로의 첫 등장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각종 사건마다 적극적으로 대언론 메시지를 냄으로 인해서 기존의 검사들과 다른, 마케팅 능력도 탁월하다.

특정 중책을 맡지 않은이상 개별검사가 메시지를 내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사건의 핵심이 무엇인지 사회이슈적인 논란되는 사건에서 촛점을 정확히 짚어낸다. 유시민과의 대립구도에서 투사본능이 정확히 확인되었다.

https://m.blog.naver.com/ganghanii/222270498821

여론동향을 읽는 능력이 탁월하며, 대세적인 국민 여론의 흐름을 정확히 캐치할줄 안다. 이는 정치인으로 말하면 정무감각에 해당한다.

https://link.coupang.com/a/qQ9dC

일관적으로 그 판단의 기준을, 헌법적 가치를 중심기준에 두고 판단하려 한다. 이럴 경우 대중들은 이의제기 하지 못하고 동화되게 된다. 물론 정치인들이 헌법을 들먹이는 경우와는 다른 케이스다. 언행이 비교적 한동훈(1973)은 일치하기 때문에 설득력이 있다. (*주. 법돌이들 대부분이 사고 자체가 법적사고가 훈련화되어 있어 이상한것은 아니다.)

21대 대통령을 향한 장대한 발걸음. 한동훈(1973)은 국민이 뭘 원하는지 안다.

다만, 고등학교 1학년의 외국국적문제를 비롯해, 조국자녀와 비슷한 전철을 시도하려 했다는 의혹은 해명을 하였으나 말끔히 해소되지 못한 찜찜함이 있다.

https://m.blog.naver.com/ganghanii/222378736903

< 이미 1년전 그의 도약을 예언했다. 한동훈은 보통검사와는 다른 차별화 특성이 현저하였다. 윤석열정부에서 검찰총장이 아닌, 보폭확대가 자유로운 정무직 법무장관을 발탁한 것은 신의 한수라고 평가된다. 이미 그의 어록은 강제되어 정리된바 있다. 차별화되었기 때문이다.>


인사청문회 코메디 극장을 무난히 넘겼기때문에 향후 정치인 행보를 할 경우, 다시 재론될때 저항감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가난한 위선적 운동권이 아닌, 헌법적 가치로 훈련된 부르조아엘리트층의 재집권을 앙망하는 이유다.

https://link.coupang.com/a/qQ83m

ㅡ 메시지가 단순 명료하다.

https://link.coupang.com/a/qQ8Pg

21대대통령을 향한 대담한 발걸음(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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