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차장옆부동산가격│보배드림양천구세차장직원빌라주민사건

카테고리 없음|2021. 3. 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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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1. 누가 더 악에 받힐까...아무래도 24시간 풀로 소음에 시달리는 세차장 바로옆 빌라 주민일것이다. 일면 엄청난 스트레스에 쌓여 있을 것이다.

 

2. 문제는 해결방법이 있나? 없다. 빌라대표로 민원을 제기한다는 입장에서는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면 손세차장이 "네 알겠습니다"하고 영업을 폐업할것이라고 생각했을까? 담을 세운다던가, 손님들중에 소음유발 손님을 제지하고 자제하는 수준일 것이다.

 

 

그러나 손세차장 특유의 고압분사, 에어스프레이, 차에서 들리는 음악소리등 원천적으로 막기 힘들며, 24시간 손세차장이기 때문에( 창업자들이 24시간이라는 장점때문에 손세차장을 개업한다는 점도 더 인근 빌라에서는 고통스러웠을 것으로 보인다. 영업시간 이후 새벽시간이 더 인근 빌라에서는 더 고통스러웟을 것이다. 그러나 올곧이 세차장 영업주가 계속 영업시간 이후 소음도 책임져야 할 것이다.)

 

3. 결국은 빌라주민 입장에서는 손세차장이 망하던지, 본인이 이사를 가던지 둘중의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상황이다. 이미 해당 입지에 손세차장의 영업허가를 구청이 해주었기 때문이다.

 

 

해당 세차장 직원들은 아우디를 탈정도로 돈을 번것으로 세차장 영업은 잘 된것으로 보인다. 결코 손세차장을 포기할 수 없으며, 해당 지역에서 5년이상 영업을 한곳으로 이미 인지도도 쌓여있기때문에 영업을 포기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4. 그러나 빌라 주민과 지속적인 소음에 시달려 왔기때문에 세차장측과 항상 긴장구도상태가 지속되어 왔고 그 기간이 무려 5년에 육박한 것으로 보인다. 이쯤되면 둘중 하나는 죽어야 끝나는 싸움이 될 것이다.

 

5. 결국 2021년 3월 14일에 빌라주민은 아들,딸, 엄마 셋이서 항의하러 갔고 이미 쌓인 스트레스가 작렬한 모양이다. 서로 부자니,거지니 인격모독이 작렬하고, 고소고발상황까지 간 모양이다. 일단 증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일단 모욕죄는 둘다 성립할 것으로 보인다.

 

 

말싸움하게 되면 서로가 쓸데없는 인신모욕 언사를 남발하기에 모욕죄성립은 충족한다. 공연히 사람의 위신을 모욕한자는 처벌대상이다.

 

6. 이 사건은 해결이 될 수 없는 상황이다.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도 무의미하다. 왜냐하면 세차장 소음은 지속적으로 계속 발생할 수 밖에 없고, 영업시간 종료이후에도 24시간운영이다보니 지속적인 무인세차기능을 수행하여 새벽에도 소음이 발생할 것이기때문이다.

 

7. 빌라주민은 어떻게 보상을 받아야할까. 이사를 갈 수 밖에 없다. 아니면, 특단의 수단과 방법으로 영업이 망하게 할수 밖에 없는데 이는 단순한 경찰신고나, 구청영업신고로 해결될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해당 세차장 옆 빌라를 팔경우에 부동산 시세가 적정가격에 팔릴 것이냐 이다. 물론 시세보다 낮게 내 놓으면 손세차장의 문제점을 인지하지 못한 구매자가 덮석 구입할 수 있으나, 쉽게 팔리지는 않을 것 같다.

 

재건축, 재개발로 사라지지 않은 이상, 세차장은 계속 영업은 이어갈 것 같고, 다툼은 정점에 이른것 같다.

 

8. 해결방법은, 세차장에서 매달 일정금액을 월세개념으로 위로금을 바로옆 빌라에 지급하는것이 해결법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면 영업으로 인해 명확하게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피해자 측에서도 민사소송을 통할 경우, 일정정도 손해를 입증하여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다.

이는 이사를 가지 않을 경우의 수다.

둘이 사이좋게 원만하게 이웃사촌하라고 하는것은 원초적으로 불가능하다.

 

 

영업자 측에서는 소음유발로 이윤을 창출하고 있고, 해당 빌라 소유주는 일방적으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사건은 2억짜리 아우디나 10억짜리 아이파크등 돈자랑질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누가누가 거지냐, 누가누가 더 부자냐로는 해결될 문제가 아니란 소리다.

누구한쪽은 손해를 일방적으로 보고 있고, 누구한쪽은 손해를 보전해주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빌라 측이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고 있는것은 확실하다.

 

 

 

 

 

 

위사진은 해당사건과 무관함 / 손세차장


 

 

세차장 직원분께서 반박을 해주시길 기다립니다.

 


 

정확한 시간이 기억이 안나서 추측으로 쓰는글이니 참고하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1차적으로 (2021년) 3/14일 21:50분 쯤이었을 겁니다. 집에서 가족끼리 TV를 보고있는데 둥둥둥둥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 늦지도 않고 참아보려고 했지만 지속되니 조금 참기가 어려워서 어머니가 시동좀 끄라고 말하러 나갔습니다

 

 

저는 노파심에 어머니를 따라갔고 둘만 세차장에 방문했습니다

 

 

가보니 청색 BMW 한대 마세라티 한대가 시동을 켜두고 공회전 하고 있길래

 

 

어머니가 가서 뒤에 빌라에 사는 사람인데 시동좀 꺼주십사 라고 말했습니다.

 

 

그분들은 알았다고 하더니 갔습니다. 아 그래도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라 다행이다 싶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문뜩 새벽시간에도 이런 일이 항상 발생 하고 잠을 설치는 경우가 자주 벌어져서

 

직원들은 도대체 관리를 어떻게 하나 감정이 조금은 상한 상태였습니다.(캔디주: 이미 사건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세차장을 찾았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다시 세차장을 22:15분 쯤에 세차장을 다시 방문해서 직원을 만나서 이야기 하던중에 이런일이 벌어진것입니다. (캔디주: 25분만에 다시 세차장을 갔다는 점이다.)

 

 

거기서 청소를 하던 직원이 있어서 말하려 했는데 뒤에있던 직원이 책임자라고 그분한테 손짓하길래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담당직원이 저희를 대뜸 보더니 왜 왔는지 들어보지도 않고 담배를 안끄고 예?

 

손바닥을 아래위로 휘저으며 저기요 가세요 가시라고 하는말에 흥분 해버린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다음말로

 

영업방해하지 말고 가세요 라는말이 저희가 듣기는 꺼지라는 식으로 들려서 그때부터 언성이 높아진것 같습니다.

 

 

침착하게 대응했어야 했는데 못해서 이사단이 벌어진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어짜피 저희가 동영상을 추가로 올려도 앞뒤 다 짜르고 저희 유리한쪽으로 보이는것만 편집해서 올린다 오해를 살것같습니다.

 

 

이번일이 가장 이렇게까지 커진일은 직원분께서 저희와 고성이 오간 이후에 직원분이 저희 에게

 

 

나는 2억짜리 차를 타고 10억짜리 아이파크에 산다라고 말한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당시의 대화내용은 제 단편적인 기억으로는

 

 

당신집 어디야? 물어보니 직원분이 왜 뭐하려고 하길래 라고 말하고 왼쪽으로 돌더니 스마트키로

 

 

아우디 세단이라고 기억합니다 저차 보이지? 라며 차 잠금을 풀었고 비상등이 깜빡이는걸 봤습니다.

 

 

저차 2억 이야 집은 10억짜리 아이파크 살고 그말을 듣자니 갑자기 먹먹해지고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생각이 안났습니다.

 

 

그 이후 경찰이 오고 파출소로 임의 동행을 하여 그분을 모욕으로 고소했습니다.

 

 

만약 직원분께서 제 말이 한사람을 매장하기 위해 거짓으로 말하고 있다면 본인 차량 후방 블랙박스를 올려주시면

 

 

누가 잘못했는지 확실하게 알것 같습니다.

 

 

형님들 과분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정말 거짓으로 한사람을 매장하려는 어그로꾼이나 쓰레기가 아닙니다.

 

 

이런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처서 죄송합니다.

 

 



 

 


 

 

저는 세차장 관리자가 맞습니다. 직급은 과장입니다

 

어차피 글쓴이가 볼거니 팩트만 쓸게요

 

때는 2021년 밤 10시 22분쯤 거진 업무도 마무리되어가고

 

일요일이라 세차장 베이에 차도없고 드라잉존에 4~5대의 차들만 세차 마무리중이였네요 얼마전 새로들어온 알바친구 청소하고 잠시 뒤에나가서 담배한대 빨면서 아!오늘도 수고했구나

 

정리하고 언능집에가서 딸래미 봐야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세차장 안에서 소란스럽게 싸우는 소리가 들리길래 안쪽을 쳐다보니 일가족 3명이 저희 알바친구를 애워싸고(캔디주: 등장인물은 3명이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자세히 봤더니 알수밖에 없는 가족이였어요 왜 알고있느냐 여기서부터는 진짜

 

저희가족을걸고 있는그대로씁니다.


 

이가족은 글쓴이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저희에게 한달에 민원만

 

20번 이상을 5년넘게 넣고있는 가족이에요 그래서 모를수가 없습니다. 보배형님들도 세차하시죠? 세차장 욕하시는분들 계시던데 세차장 다없어지면 세차 어디서 하나요?

 

저희 세차장이 이동네에서만 10년차 문제가 생긴 장소에서 5년차 동네주민분들 힘든거 알아서 11시부터 청소기 에어건

 

매트세척기 다 막아버렸구요 한달에 20번이 넘는 민원으로 공회전 절대 안됩니다

 

오토바이가 시동켜놓고있음 미친듯 달려갑니다 끄시라고 근데말입니다 이가족은 세차장 들어오고 세차후 나가는 차들 소리까지 다 민원을 넣습니다 그리고 동네지나가는 튜닝카 오토바이 배달 까지 전부 세차장으로 민원을넣어요

 

경찰분들 구청분들 이제 안면트고 친해졌어요 너무자주 봐서

 

오셔서 민원인 때문에 미치겠다고 힘빠져서 돌아갑니다.

 

저희 회사 모든직원 모든 알바들이 한번쯤 저가족이 난입해서 소리지르고 난리치는통에 한번씩은 다겪어봐서 너무 잘압니다


 

동네에 민원이 한달20번 이상이니 너희가 장사를 뭐같이 하는거 아니냐고 하실분들 있으실겁니다 하도 뭐라해서 피해 줄여드리고자 6미터 정도의 가벽도 쳐드렸습니.경찰분들 그러세요

 

민원은 한집에서만 나온다고 네 저 가족뿐입니다. 제가드리고싶은팩트는다른 주민분들은 민원을 넣지 않아요 오직 저가족 한집에서만 5년간 나오고 있습니다.이게 제가드리고싶은 말이에요

 

주변 오토바이 상사 옆집에식당 설겆이 소리도 시끄럽다고 민원넣으시더라고요 경찰아저씨가 미치겠다고 하십니다.

 

요기까지가 저 가족을 단번에 알수밖에없었던 이유입니다.

 

 

알바가 혼자 세명에게 둘리쌓여 봉변을당하고 있길래 보니까

 

그 가족이였고 연례행사처럼 또 왔구나 싶어 싸우지 말고 가시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3명이 성난 황소처럼 저를향해 돌진해 오더라구요 항상 엄마라는 사람과 딸만 나타나서 소리를 지르고 가셨는데 오늘은 듬직한 지원군을 한명더 데리고 나타 났길래 긴장이 되더라구요

 

 

3명에게 둘러쌓여 사자후를 듣다보니 아득히 정신이 혼미해 지더라고요.......오늘하루 참 힘들었는데

 

이제 좀만있음 퇴근인데 왜 이런일을겪고있는것인가......

 

 

2억짜리차와 10억짜리 집이요? 개뻥이에요 그정도 재력이면

 

그냥 먹고 놀겠죠 근데 이딴 얘기가 왜 나왔냐? 네 죄송합니다

 

말쌈중 유치한 초딩들 처럼 개뻥이나 치고 반성합니다.

 

이말이 나온이유가 아들이란 냥반이 저보고 그럽니다

 

거지새끼 같이 생겨서 얼마나 할일없으면 세차장 관리나 하고있느냐 내가 월급줄게 꺼져라 거지새끼야 등등

 

 

 


 

(그래서) 제가 그랬죠

 

 

당신이 뭔데 내월급을 주네마네 하냐 세차장 일하면 거지냐?

 

당신한테 거지취급 받을정도로 사는건 아니다 돈이 얼마나 있간래 월급을준다하고 거지취급이냐 하니 그럽디다 자기가 몇억짜리 집에살고 한달에 500번다고 형님들 진짜 이거 펙트입니다

 

거짓말이면 딸하나 아들하나 냅두고 저 갑니다 더이상 모욕 당하기싫어서 그랬어요 2억짜리차타는데 왜 거지취급이냐?

 

그랬더니 구라치지말라길래 차키로 차문한번 열었다 닫아준게 다에요 빌라산다고 제가 무시했다고요?

 

그런말은 하지도 않았어요 먼저 거지취급은 저 글쓴이가 했어요

 

아니 생각해보세요

 

일마무리하고 퇴근준비하고있는 직원놈이 동네주민한테 갑질이라뇨?

 

조금이라도 동네주민분들 불편하실까봐 동네 담배꽁초 다쓸어드리고요 동네주민분들이 세차장에 버리고 가시는 음식 쓰레기 폐기물 5년간 묵묵히 치우고 있습니다.

 

미안한게 없겠습니까? 이가족에게 제가 너무하다싶어 그랬어요 세차하러 들어오고 나가는차들이 시동끄고 들어오고 나갈수 없지 않냐고요

 

30분 공회전이요?

 

개뻥입니다 제손목아지걸게요 그정도면 동네주민들 다 들고 일어섭니다

 

근데 팩트는요?

 

저집 하나만 꾸준히 5년간 매달 20번 이상 민원을쳐요 다른 동네분은 2년간 한번도 못뵈었습니다 제딸을걸고 맹세합니다. 경찰분들도 인정하세요

 

 


3명한테 둘러쌓여 다구리를 맞고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첨에 그냥 가셔라 싸우기싫다 영업방해다 이소리만하다 뜬금없는 세차장에서나 일하는 거지새끼 취급하길래 욱해서 받아친건

 

사과드립니다 근데 누구도 저 상황에서는 못참았을겁니다.

 

아니나 다를까 지들 쓰고싶은말만 써놨네요

 

제글보고 어떻게 반박하나 지켜보겠습니다.

...................

 

 

저냥반들 저 고소한다고 경찰서가고 저를 담당하시던 경찰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같이가서 맞고소 할거냐고 제가 그랬어요

 

서로 욕친부분 있어서 잘한것도 없는데 무슨 고소냐 그랬더니

 

경찰분이 저가족이 고소하면 그때맞고소 하라길래 알겠다고하고 진술서 써드렸습니다. 거지같은 모자이크로 얼굴나온걸로 고소한번 넣어볼 생각입니다. 고소하러가면서 그러더라구요

 

세차장세 쫒겨나게하겠다고 거지로살아보라며

 

애둘딸린 아빤데 나이도 어려보이는 친구한테 거지취급당하고 집에가서 자고있는 딸보면서 많은생각 했는데 이렇게 글이 올라오네요

 

 

심려끼쳐서 죄송합니다.

 

 




 


 

 

저희가 민원꾼이면 공무원 경찰 전부 불러서 확인 합시다

 

 

제가쓴글이 거짓이라면 정말 손가락이라도 자르겠습니다.

 

 

아. 사무실에서 어머니한테 손가락으로 니가! 니가! 새끼라고 했자나 뇌가 없냐?

 

 

이런말은 왜 하셨나요? 직원새끼라고 한적도 없는데 했다고 하시는걸 보면

 

 

뭔가 의도가 있어서 그런말 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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