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동안구H오피스텔추락사망사건

카테고리 없음|2021. 3. 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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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은 2012년 5월 4일 오전 9시 20분경에 발생한 사건이다. (주.10년전이다.)

 

 

30대영어강사가 오피스텔에서 추락하였고, 해당 가족들의 여동생은 자신의 언니가 추락해서 사망한것이라고 말하고 관리실직원들은 사람모양의 인형이고 현장의 피들은 돼지피라고 주장한다.

 

현재까지 해당 영어강사여성은 실종상태이고 미제사건이다.

 

#해당사건과 무관하다(참고용)


개요는 다음과 같다.


youtu.be/YzCXbX_sEbU

 

 

 

 

1. 2012년 5월 4일 오전 9시 20분경에 추락한다.

2. 피가 튀기고, 화단의 낙옆들도 주변으로 튄다.

3. 여자 미화청소부가 발견한다.

4. 관리실직원에게 알린다.

5. 관리실 직원(들이 온다). 보고 돌아간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촬영한다. 총7명이상이 현장을 목격한다.

6. 그중에 시설담당, 또는 미화담당인 남성이 이불을 가져와 덮어놓는다. 보통 이불을 가져와 덮는 경우는 사람의 시신을 발견할 경우에 덮지, 인형인데 이불을 덮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해당 물체는 완벽한 오피스룩 복장을 하고 있다.

 

7. 나중에 마대 포대를 구해와 해당 물체를 담는다.

8. 담는 영상을 보면, 매우 무게가 나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9. 여성으로 보이며, 하이힐을 신고 있어 보인다.

10. 무릎과 허리가 접히는 것등으로 보일때, 추락사망지 얼마 되지 않는지, 무릎이 접혀지고 허리도 80도가량 접혀져서 마대푸대에 담겨진다. 담길때 주변에 같이 떨어진 소지품도 같이 푸대에 담는다.

 

11. 담기는 과정도 상당한 무게감에 남성이 두손으로 두다리를 잡아 끌어낸다.

12. 접어서 마대푸대에 담는다. 푸대를 묶는다. 한동한 푸대를 방치한다. 미화담당여성 2명이 오더니 푸대를 발로 툭툭 차본다.

 

13. 남성이 핸드카를 구해온다.

14. 무게감이 나가기 때문에 해당 푸대를 핸드카에 싣기 힘들어, 현장에 있는 여성이 핸드카 손잡이를 잡아준다.

15. 미화아줌마 2명이 와서 현장을 보고 무섭다고 도망간다.

 

16. 핸드카를 끌고 지하1층 쓰레기장에 버린다. 미화담당 여성은 현장을 물청소한다.

17. 관리실 직원중 사진촬영한 자는 핸드폰을 잃어 버린다.

 

18. 추락사했다고 주장하는 사망자의 여동생은 자기언니 맞고, 자기 언니 피 맞다고 주장한다. 관리실직원들은 '사람모양인형'이며 '돼지피를 넣어놨다'고 주장한다.

19. 쓰레기로 처리된후 해당 시신, 혹은 미상물체의 존재는 알려지지 않았다.

 

 

20. 실종사건으로 알려져 있는데,경찰은 수사하지 않고 종결한다.

21.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2019년 9월에 갑자기 안양시 동안구 H오피스텔 추락사건, 30대초여자영어강사 실종사건의 제보를 받는다는 보도를 하였다. 후속보도는 없다.


의혹


1. 미화담당여성은 현장을 보고 두려워한다.

2. 여자 인형이던지, 실제 여성이던지, "여자"인것은 분명하다.

3. 119나, 112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사람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4. 다리나, 허리가 너무 쉽게 접혀진다. 해당물체(여성:남성이 아님은 명확하다) 나체가 아니라, 신발과 출근복,오피스룩착용을 하고 있다. 해당 추락발생시간은 오전 9시 30분임을 기억하라.

 

 

5. 남성이 두손으로 두다리를 힘껏 질질 끌정도로 상당한 무게가 나가는 사람모양 인형이 있는지 궁금하다.

6. 해당 현장을 촬영한 핸드폰을 분실했다고 하는것이 의문이다. 항상 해당 현장 CCTV는 그날따라 고장나서 녹화되지 않는 것 처럼.

 

7. 해당 현장에 무려 7명이상이 있었다. 문제는 청소용역직원들은 하청업체 직원들이 이를 신고할 이유가 없다. 아줌마들이고, 관리실에서 알아서 했을것이라고 생각했을 수 있다.

 

 

8. 실제 시신이면 이것을 일사천리로 쓰레기장으로 옮길 이유는 없다. 따라서 시신은 아니다.

9. 그런데 왜 해당 실종 여성의 여동생은 "우리언니 추락사망" 맞아요...라고 주장하는 것일까.

10. 최근 제보에 따르면, 해당 여성의 생존반응이 수년만에 확인되었다고 한다.

조만간 그알 후속보도를 기다릴 수 밖에 없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2012년 5월 4일, 경기도 안양

동안구의 H오피스텔에서 발생한 추락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 사진에서 보여지는 추락한 물체를 목격하셨거나, 이 사건에 대해 알고 계신 분, 당시 이 오피스텔 관리업무를 맡았던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02-2113-5500

sbs21135500@gmail.com

카카오톡플러스친구 : 그것이알고싶다

 


2012년 5월 4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H오피스텔에서의 행적을 마지막으로 실종된 30대 초반의 영어강사 김씨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캔디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이 사건은 추락사망 또는 실종사건으로 취급하고 있다.)

 

2012년 5월 4일 오전 9시 20분경,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H오피스텔에서 화단으로 떨어진 물체를 목격하셨거나, 당시 해당 오피스텔 관리 및 청소업체 관계자분의 연락.

 

 

 

* 해당 관리실은 사람모양의 인형이었다고 주장한다.

 

 

 

 

* 너무 무거워 남성은 두 다리를 힘껏 잡아당겨서 힘겹게 마대푸대에 담는다. 무게가 30킬로 이상은 되어보인다.


 

 

 

 


 

 

< 관리실 직원은 현장을 사진촬영하였다 > (2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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