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기어린의의 자기보상#기아모하비단종:2022년텔루라이드 생산전격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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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루라이드뜻 : 미국북미전용suv로 개발하다보니, 미국 땅이름을 본딴것으로 콜로라이드 스키리조트로 유명한 관광지의 명칭을 따서 지었다는 것이다. 즉, 미국땅이름으로 무슨 고매한뜻이 담겨있는 것이 아니다.
이를 통해 볼때 텔루라이드는 전형적인 미국인 상전양반들을 위해 만든 자동차이지,
조선 천민들을 위한 suv가 아니다.
그런데, . . . . .
모하비가 2021년 년내 단종된다고 한다.
그 이유는
1. 프레임바디 기반의 모하비가 껍데기만 바꿔서 출시하다 보니, 디자인만 보면 침 질질 흘리는 국내수요자에 비해 해외서는 구형이미지가 강해서 판매가 급감하고 있어서 그다지 수익성이 없는 차량이라는 점이 부각된것같다.
2. 두번째는 친환경이 강조되면서 전장화, 즉, 내연기관의 단종, 전기차로의 대전환기를 맞아 중대결단을 한것으로 보인다.
3. 가장 중요한 이유는 올해의차로 선정되는등,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텔루라이드의 대체재가 있기때문에 모하비의 단종을 결정하는데 수월한 입장이라는 것이다.
기아 모하비, 2021년말 단종합니다. 협력업체 에 생산중단을 통보하였습니다.
입력2021.04.08. 오후 4:29 수정2021.04.08. 오후 6:38 (캔디주: 기자가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기사를 여러번 수정한 것을 알수 있다.
기아 모하비 단종은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소식임을 알수 있다. )
일단 텔루라이드가 2020년에 올해의 차량으로 한국차 최초로 선정된 엄청난 차량이라는 것이다.
물론, 국내호구용 말고, 양키들을 위한 최상의 식민근성으로 진상수라상 개념으로 만들었겠지만, 그래도 디자인등 요소들이 호평을 받은 것은 유의미하다.
국내에 출시되면 일단, 재질부터, 자재까지 싼마이로 떡칠하겠지만,
워낙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 눈탱이 치거나, 호갱 삽질을 하다가는 차량유튜버들이랑 자동카 카페회원들에 의해 처발리기 때문에 눈탱이 치려는 사기극은 쉽지 않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
이른바 '박나래 차'로 알려진 기아의 대표 SUV '모하비'가 단종 수순을 밟고 있다고 한다.
2021년 4월 8일(목요일: 날씨 맑음) 업계에 따르면 기아의 엔진 부품사는 연내 모하비 엔진 생산을 중단키로 했다.
기아가 2021년 11월부터 모하비의 엔진 부품 단산을 통보한 데 따른 조치다.
2021년 11월까지 생산된 엔진 재고를 소진하게 되면 모하비는 최소 2021년 올 연말이나 내년 초까지만 생산될 전망이다.
기아가 모하비 생산을 접는 이유에 대해선 알려진 바 없다.
5000만원의 고가에도 국내 시장에선 매월 1000대 이상씩 팔린 모델이기에 이 같은 단종 계획은 뜬금없다. 게다가 기아는 해당 부품사에 모하비 후속 모델에 대한 생산 계획 조차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시장에선 해외 시장에서의 고질적 부진에 단종을 결정했다는 분석이다.
모하비는 지난해 국내에서만 총 1만 9589대를 팔았다.
이는 같은 기간 준중현 SUV 스포티지 보다 많이 팔린 수치다.
가격은 스포티지보다 두배나 비싸지만, 판매량은 더 많았던 셈이다.
2021년 역시 2월(621대)을 제외하곤, 1월과 3월 모두 각각 1428대, 2549대가 팔리는 등 기아의 스테디셀러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해외 판매는 저조하다.
모하비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 등 총 17개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
2008년 첫 출시 이후 2010년 2만 499대로 정점을 찍은 후 줄곧 감소, 2018년까지 총 8만 5829대 팔린 게 전부다.
계속된 부진에 모하비는 현재 해외에서 단종된 상태다.
이런 가운데 때마침 북미 시장에서 "없어서 못 팔 정도"라는 기아의 '텔루라이드'가 곧 국내 시장에 곧 상륙한다는 점도 모하비의 단종을 부추겼단 분석이다.
이것은 텔루라이드의 실내가 아니고, 펠리세이드 부품을 뜯어와 붙인 모하비의 인테리어다.
기다릴것이다 텔루라이드 음하하하하. 참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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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루라이드는 북미 전용으로 개발된 대형 SUV다.
미국서 매월 1만 대 가까이 팔릴 정도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텔루라이드의 국내 출시를 요구하는 목소리카 커졌고, 기아는 고심 끝에 최근 텔루라이드를 오는 2022년부터 국내에서 생산 및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텔루라이드를 통해 모하비로는 채울 수 없는 해외 및 국내 수요를 동시에 아우르겠단 의도로 보인다.
텔루라이드는 기어봉도 그렇고 스마트적인요소는 아직 부족하다.
텔루라이드는 준대형 SUV로 분류되지만, 전장·전폭·축거 모두 대형 SUV인 모하비 보다 크다.
텔루라이드는 각각 5010㎜·1990㎜·2900㎜ 인 반면, 모하비는 4930㎜·1915㎜·2895㎜ 수준이다. (캔디주: 씨발 일단 차체가 5미터를 넘어간다는 점에서 마음에 흡족하다. 익스플로러보다는 작지만, 그나마 미국인들을 위해 만들었다가 재수없게 한국에 출시되는 불운을 맞이하게 되었다.
일단 국내에 들어오면 싼마이 눈탱이인데, 이차는 미국식민지지배층을 위해 만들었기 때문에 차체부터 완전히 임금진상용으로 만들어 진짜 잘만든 차라고 할 수 있다.)
가격 경쟁력만 갖춘다면 현대차의 '팰리세이드'로 쏠리는 국내 대형 SUV의 수요를 양분화할 수 있을 거란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기아의 전동화 전략 또한 모하비 단종에 영향을 미쳤단 해석이다. 기아는 오는 2025년 이후 내연기관 신차를 내지 않고 전용 전기차 중심의 신차만 출시할 예정이다.
기아는 최근 판매가 저조한 내연기관 모델 위주로 단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10월 소형 SUV '스토닉'의 생산을 중단했고, 올 초에는 18년 장수모델 '쏘울'을 단종했다.
기아의 모하비 단종 결정은 수익성 향상을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되며 텔루라이드의 국내 출시와 전동화 계획에 맞춰 모하비의 단종을 최종적으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기아 관계자는 "내년부터 강화하는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차원일 뿐, 모하비 단종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캔디주: 이게 알려지면 모하비 더이상 안팔리고 재고로 쌓여 떨이로 싼마이로 팔리거나, 해외중고차 시장으로 넘어가야하기때문에 강력히 부인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