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남민자고속도로:3호선연장:용서고속도로주변 투기지역적합지?
카테고리 없음2021. 4. 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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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교통망이 부족한 대장지구 서쪽 방면에 학의~고기 간 민자도로(백운산터널민자도로)가 확정되었다.
향후 평촌과 의왕(백운지식문화밸리)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개발축이 형성된다.
서울과 용인 사이 지역의 출퇴근 시간 교통량 분산을 위해 민자도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과 성남시 금토동을 잇는 총 9.5㎞ 구간의 도로 건설 사업으로 왕복 4차로 소형차 전용도로다.
대모산 입구에 일원IC를 신설하고 대모산터널을 뚫어 경부고속도로 금토JCT까지 잇는 도로 건설 계획이다.
판교 대장지구를 중심으로 북쪽으로는 세곡지구, 남쪽으로는 용인시 고기동이 될 것이다.
특히 3호선 연장 또는 신설 철도 라인이 현실화된다면 상대적으로 미개발지 비율이 가장 높은 용인시 고기동은 여전히 저평가되어 향후 부동산 가치 상승 여력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투기하기에 적합하다.
개발이 한창인 판교 대장지구 주변 대장동 서측(대장지구 기준 용서고속도로 맞은편)이 적합하다.
용인시 고기동(대장지구 남쪽 경계) 지역도 낙후되어 향후 개발전망이 긍정적이다.
고기동 주민들도 지역 도시개발에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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