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판선착공일:인동선착공일 그리고 개통일 2026년4월25일 10시

 

 

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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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일과 준공일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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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한다 2월에 한다...하더니 4월까지 미뤄졌다.

헉...그런데 월곶판교선과 인덕원동탄복선전철노선을 동시에 착공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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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처가 국가철도공단이기때문이다.

그렇다. 두곳다 재정사업이기 때문이다.

재정사업이 무엇이냐.

세금으로 건설하는 공익사업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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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들은 돈이 부족해서, 자금이 딸려서 공사를 지연시키는 일은 추호도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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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인동선을 재정사업으로 결론낼때 깜짝놀란바 있다. 이게 국가의 중추적이고 중요한 지하철도 아닌데 재정사업을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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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추가역사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자금을 충당하기로 했지만, 원안은 전부 국가세금으로 충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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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월판선과 인동선라인의 역주변 아파트는 폭등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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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견적서에 나와있는 2026년 4월 25일까지 말이다.

돈이 물려있는계약은 준공지연될수록 시공사에서 토해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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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2026년 4월 25일에 개통할것이다.

물론 시운전하는건 너그럽게 빼줄께....6월1일에는 개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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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명징된 명확한 호재를 앞에 두고 심장이 발딱발딱하지 않는다면, 당신에게는 투기어린이의 피가 아직 흐르지 않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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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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