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권위를 가진 비트코인반대론자들

카테고리 없음|2021. 5. 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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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1. JP모간체이스는 미국최대 "은행"이다.

2. 최고경영자 이름은 '제이미다이먼'이다.

3. 월스트리트저널주최행사에서 "나는 비트코인 지지자가 아니고, 비트코인에 '전혀'관심이 없다.고 말함

4. JP모간의 관심은 #블록체인 이지 #비트코인이 아니다.

5. 통화란 한나라의 세무당국과 법치, 중앙은행에 의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고주장.

6. #옐런장관#바이든은 지지한다. #안티암호화폐하겠다.


6. 권위자들의 #안티암호화폐 에 대한 일갈은 파워가 있다. 3대주식투자자 워런버핏등 거장들이 한결같이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이다 못해 혐오하기 까지 하고 있다. 재닛앨런미국 재무장관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JP모건미국최대은행CEO도 그렇다.

왜 그럴까. 3대투자자는 주식쟁이들이고(자신들의 모든 재산이 주식과 채권에 올인되어 있다), 제이피모건은 "은행"이고, 앨런장관은 달러의 기축통화권위를 유지시켜야하는 관료다. 바이든미국대통령도 마찬가지다.

달러패권으로 전세계를 통제해야하는 글로벌권력자들이다.

그렇다.

모두 자기 분야의 독과점을 주장하는 자들이기때문이 아닐까.싶다.

그중심에는 "화폐" "돈"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1)주식시장에서는 돈이 빠져나가버리면 폭락하게 되고,

(2) 은행의 "현물금속화폐,종이화폐"를 찍어내고 있는 은행사장과

(3) 달러권위를 지켜야하는 미국대통령과 재무장관입장에서는 어쩔수없이 부정적입장을 피력할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패권이 무너지면 속절없기 때문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의 관련성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듯하다. 그리고 시대적흐름을 읽지 않으려는 고리타분성이 엿보인다. 그러나 그 한가운데는 "거대한 붕괴"에 대한 달러패권의 속절없는 붕괴에 대한 엄청난 두려움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든다.


#블록체인 #이더리움 #비트코인 #가상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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