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선특보초등생성매매의혹사건(20210821)

올인부동산|2021. 8.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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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이 사건은 2021년 8월 12일에 발생하였다. 문재인 문화통치하 강력한 언론통제로 언론에 거의 보도되지 않은 사건이다.


교훈

청소년성매매시장에서

1)초등생은 30만원

2)중학생은 20만원

3)여고생은 10만원으로, 나이가 들어갈수록 성매매대가는 저렴해

4) 정확한 경제원리와 희소성원리가 작동한다.

5)가출청소년을 성매매하는 방법은 "헬퍼"라는 명목으로 성매수를 할 수 있다.

6)노안이 되면, 여장남자를 구분할줄 모를수 있으므로 시력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7)의자로 사람을 폭행하는 것은 '위험한 물건'에 해당하므로 특수폭행에 해당한다.

8)문재인을 돕는 일꾼들은 한결같이 성중독자들이 많은것 같다.

9)성중독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것을 초중생,여고딩,미성년,청소년을 상대로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게 대단한것이다.

10)부동산투자 실제 실행력은 존경받을 것이나, 성범죄실행력은 범죄로 이어지므로 성욕구를 절제한다.

11)성욕구절제방안으로 애완동물을 키우도록 한다.

https://youtu.be/mb7oXK3LnM8


가출청소년을 성적으로 돕는 29세헬퍼 과연 처벌될까?

https://coupa.ng/b5E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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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0살노인네는 실제로 자기집으로 데려갔다.(실행착수)

유명 여장(女裝) 남성 유튜버를 여고생으로 착각해 성매수를 시도했던 6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여장을 하고 자빠진 유튜버도 대단하다) 이 남성은 지난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의 대선 특보를 지냈다는 이력이 알려지며 논란이 된 인물이다.

2.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20일 “해당 남성에 대한 다수의 신고를 접수받고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씨발것들아 [수사]를 해야지. 하여튼 문재인 정부 새끼들은 자기편 챙기기는 도가 지나치다: 수사를 하라고 수사를 . )

이 남성은 유튜브 채널 ‘카광’ 운영자 이모씨를 여고생으로 믿고 자기 집으로 데려간 뒤 성관계를 제안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또 “남성이 과거 다른 미성년자와 실제 성매매를 했는지 조사해달라”는 신고도 접수해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https://youtu.be/mb7oXK3LnM8

 

2. 익명채팅:닉네임은 "29살헬퍼"

이 남성은 성매매가 주로 이뤄지는 익명 채팅 앱을 통해 이씨에게 접근했다. 만남 전에는 스스로를 ‘29세 헬퍼’라고 소개했지만, 실제로는 60대로 알려졌다. 헬퍼는 가출 청소년에 숙식을 제공해주는 이를 뜻하는 은어로, 숙식의 대가로 성관계 등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다.

3. 미성년자 성매매 시장단가(가격공개)

영상에서 남성은 이씨를 만난 뒤 “초등학생은 20만~30만원만 주면 좋아하지” “중학생도 마찬가지고, 고등학생은 싸다”며 자신이 미성년자와 수차례 성매매를 했다고 말했다.


4. 그룹섹스,미성년자성매수자 연령대:60대도 가능하다는것

또 이씨를 향해 “남자 둘 놓고 너 혼자 해봤냐” “제일 나이 많은 사람과는 몇살짜리랑 해봤냐” 등 성희롱성 발언을 하기도 했다.(주. 그룹섹스를 말한다 )

5. 살빠지는약의 정체, 음료수

자신의 집에 도착해서는 “살 빠지는 약을 주겠다”며 이씨에게 정체불명의 음료를 강권하기도 하였다.

6. 성매수 거절하면 사람아님

이씨가 거부하자 “네가 사람이냐”며 역정을 내기도 했다. 성매매에 응하지 않으면, 미성년자는 곧장 사람이 아니게 된다. 무서운 현실이다.


7. 문재인특보

이미 신상은 밝혀져서 공유되고 있는 듯하다. 이게 처벌이 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처벌이 되지 않는다.

https://coupa.ng/b5EdPR

 

비비고 왕교자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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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형법상 성매수 죄의 상대방은 '여성'이다. 그리고'미성년자'다

유튜버 카광은 [남자]인데다, [미성년자도 아니다]

따라서, 처벌할 수 없다.

다만, 초등생,중딩,여고딩과 성매매 전력을 증명해야하는데, 우리 #29세헬퍼 와 돈주고받은 사실을 당사자가 제보하지 않은이상 이 사건은 처벌할 수 없는, 그야말로 청렴하고 깨끗한 호기심 많은 60살 할아버지의 성욕절제 스토리이야기일 뿐이다.

해당 유튜버의 영상에는 A씨 집에 놓인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조직특보 임명장이 담겨 충격을 주었다.

한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조직특보를 맡은 건 사실”이라면서도 “A씨가 소속된 단체가 문 후보 지지 선언을 한 것을 계기로 특보를 맡게됐다”고 해명했다.

리나 미친년이 대단하다.

이것은 29세 헬퍼에게 상처를 준것이다.

오히려 리나에게 성매수사기죄로 리나를 고소해야할 판이다.

진보정권하의 추종자들은 성욕에 굶주린듯 하다.

성욕도 진보적이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처벌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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