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재단창설:이더리움창시자가 왜 거기있냐

올인부동산|2021. 8. 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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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자 이더리움창시자 #비탈릭 이 도지코인재단 고문에 등록했다.

천재가 도지코인을 위해 이름을 올리는것만도 도지코인으로서는 대단한 신뢰성 확보다.

도지코인이 제로로 수렴한다는 악평이 많다.

머스크와 비탈릭은 공공성에 기반해 #도지코인 을 범용성있게 사용되는 코인으로 개발할듯하다

정규직채용이 그 단서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하겠다는것이다.

곧 프로젝트를 발표한다고 하는데 기대가 되는건 당연한것이고 폭등도 기정사실이다.

기다리기만 하면된다.


도지코인 재단이 향후 발전을 더욱 가속화 하기 위해 ‘새로운 초점’으로 재설립되었다. 재단의 고문 중에는 이더리움의 공동 설립자인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과 테슬라 CEO #일론머스크 의 가족 사무실 매니저인 #자레드버첼 (Jared Birchall)이 있다.

재단은 2021.8.16. 월요일 도지코인 생태계, 커뮤니티 지원 및 도지코인 블록체인의 미래 촉진에 새로운 초점을 두고 재설립되었다고 발표했다.

수년 동안 활동이 없었던 재단은 월요일 트위터에 “누가 돌아왔는지 맞춰보세요!”라고 트윗을 올렸다.

이어 “도지코인 코어 지갑 프로젝트를 통제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우리는 현재 도지코인 코어 및 미래 도지코인 개발자가 후원을 통해 정규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는 새로운 기여자에게 환영의 방문을 제공함으로써 개발 노력을 가속화 하기 위해 되돌아 왔다”고 말했다.

도지코인 재단은 웹사이트 세부 정보에 따르면 ‘개발 및 옹호를 통한 도지코인 암호화폐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도지코인 팀 구성원이 2014년에 설립한 비영리 조직이다.

조직은 또한 ‘남용과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도지코인 상표를 방어하고 도지코인의 미래를 위한 로드맵 및 거버넌스를 수립할 책임이 있다.

재단은 “도지코인 마크와 도지코인 로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커뮤니티를 위해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 웹사이트에는 자레드 버첼(Jared Birchall), 맥스 켈러(Max Keller), 빌리 마커스(Billy Markus‧ 일명 시베토시 나카모토, 이더리움 공동 설립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등 네 명의 고문이 나와 있다. 하지만 이번에 재단은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고문과 이더리움의 비탈릭 부테린과 함께 돌아왔다.

전 모건 스탠리 임원인 비첼은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최측근이다.

그는 머스크의 가족 사무실 Excession의 전무 이사다. 부테린은 이전에 도지코인과 이더리움 간의 가능한 협력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2021. 6월 그는 “안전한 Doge-to-Ethereum 브리지를 가질 수 있다면 놀라운 일이 될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다른 고문은 도지코인 코어 개발자 맥스 켈러와 도지코인 공동 제작자 빌리 마커스 등이다.

재단은 앞으로 몇 주 안에 “도지코인을 사용하고자 하는 금융, 사회 및 자선 프로젝트를 위한 더 빠른 통합과 더 쉬운 API가 가능토록 현재의 코어 지갑을 보완할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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