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1976)연예부장룸쌀롱녹취파일
우리 김용호연예부장님이 긴장감을 놓으신것 같다.
긴장감을 놓으면 구멍이 발생하고, 구멍은 붕괴로 이어진다.
연예계의 온갖 비리와 위선을 까발려 한국의 퓰리처상후보에 최근접한 자칭연예부장
김용호기자님이 룸싸롱 녹취한방으로 무너지신것 같다.
유튜버는 개인으로 무시받을 수 있으니, 차라리 법인을 세웠으면
한국방송기자협회등 조직을 백그라운드로 삼을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남자가 룸쌀롱 갈수도 있는거 아니냐.
그런데 문제는 유튜브에서 너무 입바른소리를 해버린 바람에 룸싸롱에서 뱉어낸 말들이 부동산투기의혹의 윤희숙과 비슷한 처지가 되버린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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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과 국민들에게는 진실과 정의를 외치다가 룸싸롱에서 본색을 드러내버렸다고나 할까.
그런데 자세히 룸싸롱 녹취를 들어보면 또 별것도 아니다.
한 여성을 향한 끝없는 구애정도랄까. 이것이 범죄인가?
이정도 멘탈가지고 어떻게 박수홍과 함께하는 천만 고양이사육 애완동물애호가들을 이길수 있겠는가.
술깨면 다시 갤럭시폰을 켜고 동영상을 찍도록 하라.
본관
광산 김씨
출생
1976년 9월 10일
경기도 수원시
거주지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족
아내 최정주, 딸 김소하
학력
유신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학사)
직업
前 기자, 前 유튜버
구독자
66.5만 명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의 일명 '룸살롱 녹취'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주.이게 충격받을 정도인가? )
해당 녹취는 2021년 8월 23일, 김용호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유튜버 이근 대위가 유튜브에 공유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캔디주: 이근대위는 김용호가 털리고 처벌받을 수 있는 2인중의 한명이다. 이근대위, 조국딸 조민포르쉐 이 두개사건은 김용호를 형사처벌 받을 수 있게 하는 사건으로 보인다. 사후적으로 허위 방송,발언으로 검증되었기 때문이다.
#이근대위 는 김용호의 유튜브활동 중단이 룸싸롱에 기반한 것으로 판단하고 맹폭을 가했다.
제목부터 시작해서 첫문장부터 토마호크미사일급이다.
"용호야 병신처럼 쳐우냐"였다.
이근대위가 퓰리처상 후보기대주인 김용호연예부장의 "쳐우는 장면"을 비판한 이유는 무엇인가.
아마도 마지막방송에서까지 #슈퍼챗 으로 쌍끌이 빨아버리는 모습때문일까.
김용호는 왜 울었냐. 그렇다. 슈퍼챗으로 #김세의기자 가 쏴줬기 때문으로 보인다. 물론 지난 추억이 슈퍼챗을 타고 김용호부장님의 가슴에 꽂힌게 확실해 보인다
김세의슈퍼챗은사랑을싣고
이미 이근대위는 다양한 자료와 문서를 통해 김용호의 폭로에 대해 대부분 해명해버렸기 때문에 법정에서 김용호가 발리게 될 것은 시간문제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어떤 공식적인 이 2건에 대한 공식해명도 적절히 없었던 마당이라 형사법정에서 중하게 다뤄질 가능성이 크다.
현재 2021년 8월 12일 김용호관련 이근대위형사사건은 검찰로 송치된 걸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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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김용호가 사건무마대가로 연예인들로부터 뒷돈이 오고갔다는 식으로 이근대위가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법정에서 이것이 밝혀지면, 김용호는 법정구속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즉, 공공적 폭로에 머무르지 않고, 돈이 오고간것이 밝혀진다면 중대한 협박범죄로 다루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공공의 폭로는 공익성에 기반하여 권장될 만 한 것이지만, 이를 이용하여 금전적이득을 취득하였다는 의혹제기가 사실로 밝혀지면 엄하게 처벌될 가능성이 있다.
#김용호룸싸롱녹취 를 들어보면 별것도 아니다. 침질질녀가 한예슬, 버닝썬에서 졸라접대녀는 미국도망간 #고준희 고...등등으로 자신있게 말하고 있다. 물론 김용호는 이것이 녹취되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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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용호는 자신도 모르게 한 개인이 아니고,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 주목하고 있는 폭로계의 공익인물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룸싸롱녀가 녹취하여 폭로제보한 것일까?
제보만 받다가 제보당한 김용호오빠가 오열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된듯하다. 어떡하냐...자신의 취재 영웅심리에 자랑하듯 떠벌렸는데, 이것이 거꾸로 [김용호룸싸롱발언 제보영상]화 되는 역전,반전 상황이 되버리니 인생이 알수가 없는 것이다.
- 이근대위는 김용호를 맹공하였다. 마지막 문장에서 "이제 평생 썩어라"로 검찰로 송부처리된 자신의 형사사건이 본격적인 형사절차에 접어들었음을 예고했다.
-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폭로하고, 협박하고, 무릎꿇게하고 돈달라고 했냐, 저분들이 무릎꿇고 돈으로 해결하니까 뭐라도 좀 되는줄 알았지? (캔디주: 이부분이 핵심부분이다.)
이 2개이외 김용호의 주장은 대부분 제보적증거에 기반한것으로 공익성이 인정받을지 논란이다.
김용호가 법인을 세워 대응했다면 그럴싸한데, 법원에서는
그냥 개인유튜버쯤으로 폄하당할 것인데, 개인1인에 불과하다는 점은 김용호(1974)에게 불리하다.
이근 인스타그램
이근대위는 영상 링크를 공유하며 "용호야, 룸살롱에 있는 여성분들 그만 괴롭혀라. 네가 아무리 돈 준다고 해도 너 같은 인생 패배자 XX는 아무도 옆에 가기 싫다"며 "역시 넌 생긴 거하고 똑같이 논다. 무식한 쓰레기들"이라며 날을 세웠다.
이 녹취는 김용호의 이번 활동 중단 선언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유튜브 '서사장TV'에는 '김용호 연예부장 룸살롱 3차?! 가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김용호가 술집에서 한 여성과 대화한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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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는 "이 X이 있어 보이는 척하면서 가게를 옮기면 낫네 이렇게 XX 허세를 부렸다"며 "제대로 된 아가씨 하나 못 앉히면서 무슨 사업을 하냐. 내가 술집을 한 15년 다녔다. 네 능력을 보여주라고"라며 여성을 몰아세웠다. (주. 15년 룸싸롱 경력임을 자부심을 가지고 말해 논란이 되었다)
이어 그는 "그냥 네 X만 아니었으면 XX 재밌게 놀았다"며 여성을 질책했다. 여성이 "미안하다. 내 잘못이다"라고 사과하자 "누누이 얘기하지. XX 못생겼으면 진정성이라고 있으라고"라고 말했다.
이후 "그럼 이거 내가 낼게. 3차는 오빠 가고 싶은데 가자"라는 여성의 말에 김용호는 "3차에서 네가 즐겁게 해줄 자신 있으면 그래"라고 답했다.
이어진 영상에는 장소를 옮겨 술자리를 이어가는 김용호 모습이 담겼다. "나 너 싫어"라는 여성 말에 김용호는 "좋아하게 만들건데"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에서 급속히 확산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에 김용호는 2021년 8월 27일 밤,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당 녹취록 영상을 언급하며 돌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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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김용호연예부장'
그는 "저는 술자리에서 취재하는 기자였다. 그러면서 저도 망가지기 시작했다. 이제는 술에 무너진다. 아무리 술에 취했다지만 저도 막말을 했고... 많이 반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예부장'과 '가로세로연구소' 등 유튜브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그는 책상에 엎드려 오열하기도 했다.
그는 "한동안 혹독하게 채찍질하고 오겠다. 술에 취해 있었던, 건방졌었던, 오만했었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서 (유튜브) 방송을 못 한다. 완전한 은퇴는 아니지만 지금으로써는 (복귀에 대한) 아무런 생각도 없다"고 심경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