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내륙철도노선&정차역

카테고리 없음|2022. 1. 1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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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합격자명단은 다음과 같다.

원래 지방투자는 위험도가 매우 높은 투기대상이지만, 지하철과 환승하거나, 교통요충지를 지나는 철도역사주변은 역주변개발사업과 함께 상승효과가 있다.

그러나 촌구석으로 내려갈수록 중간정차역은 절대 들어가면 안된다.

#수서역 #광주역 #부발역(*여기까지가 복선전철구간이다.) #충주역 #문경역 #김천역(* 주. 경부고속철도에서 분기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 김천역은 유의미하다.) #진주역 #거제역

#광주부발선 #수서광주복선전철

남부내륙철도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국비 4조8천15억원을 투입해 김천시에서 거제시까지 단선철도 177.9㎞를 잇는 사업이다.

(*단선이다. 철도사업이다. 지하철이 아니다.)

최고속도 시속 250㎞인 고속열차가 달릴 수 있도록 설계되며 정거장 총 5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가 신설된다.(*ktx보다는 느리지만, 초고속열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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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는 2019년 선정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23개 사업 중 사업비가 최대 규모다.

(*국가균형발전사업중의 하나다. 이세상에 거제도 섬까지 기차가 뚫리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이다.

표심이 그래서 무서운것이다.)


서부영남 지역의 산업·관광 등 지역경제 발전을 뒷받침할 핵심적인 철도 인프라 사업이기도 하다.

(*거제도 벚꽃구경을 위해서 기차를 뚫는격이다.)


<남부내륙철도공사방식,건설개요 #정차역>

1. 국토부는 2022년 설계 착수

2. 2027년 말 개통

3. 사업 방식 : 턴키방식

4. 정거장: #정차역 : 김천, 성주, 합천, 진주, 고성, 통영, 거제, 마산역으로 구성된다.

5. 신설역 : 성주, 합천, 고성, 통영, 거제시에 역사가 신설된다.

6. 기존역 활용: 김천역(경부선)과 진주역(경전선)은 환승역으로 개량되고, 마산역은 현재 역을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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