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어린이스포츠센터사건
해당 사건은 2021년 12월 30일 저녁 11시 서대문구 어린이 스포츠센터 직원들이 모여 회식을 하고, 마친후 센터대표가 대리운전을 못구해 대기중이던 남자직원과 말다툼하다 주먹으로 전신을 폭행한데 이어,
위험한 물건인 스포츠센터내 교구인 75센티정도의 해당 막대기로 27세의 직원의 전신을 구타하고, 특히 머리를 강타하여 실신하자 항문에 막대기를 쑤셔넣어 막대기가 내장장기를 비롯 심장을 관통해 즉사한 사건이다.
항문에서 심장까지의 거리는 직선 50센티정도이다.
내장 장기를 건드려 심장마비로 사망하지 않았을까 추정된다. 항문주변에는 피가 흥건했으나, 케이경찰은 술에 취해 잠자고 있는것으로 판단하는 전문소견을 보였다.
유족이 쓴 사망원인(항문을통해 75센티막대기를 꽂아넣어 심장 절창)
교훈
1.어린이스포츠센터인데 어린이가 안죽고 어른이 죽을수 있다.
2. 피해자가 20년태권도를 했는데 한대도 못때리고 방어도 못하고 사망한것으로 볼때, 기습공격에 태권도20년 내공도 의미없다.
3. 항문에 플라스틱막대기 75센티를 관통시키면 막대기 끝은 심장을 건드려 즉사하게 된다.
4. 살인범은 술먹어서 기억이 안난다고 잡아떼어 형량을 최대한 줄일수 있다. 손정민살인범도 전혀 블랙아웃 기억안난다고 잡아떼어 무혐의를 시전 받았다. 이 항문관통 사건은 현장에 CCTV가 확보되어 있기때문에 무난하게 살인혐의는 인정이 될 것같으나,
당연히 살인범 스포츠센터대표는 "술에취해서 사망자가 정신이 없자, 단순히 정신차리라고, 일어나라는 의미에서 주변에 있는 교구 인 막대기로 그져 정신차리라고 푹푹 건드리고, 찔렀을 뿐인데"
6. 의도치 않게 사망한것이다. 그리고 평소 스포츠센터 근무태도와 관련하여 막대기로 훈계한다고 몇대 때린것일뿐이다...그런데 기억이 안난다 그날 술을 많이 마셨고, 판사님도 알다시피 연말회식 거나한 술자리 아니냐...하면 블랙아웃인데다, 전혀 당시 상황이 기억이 안나고, 자신의 행동도 술김에 한것으로 평소에 원한도 없었고, 전과도 없는 청렴결백한 성실한 삶을 살아온 스포츠센터 대표입니다...라고 소명한다.
결국,
과실치사, 과실상해치사로 징역 2년이 선고되게 된다.
항문을 막대기로 찌른 기형적이고 엽기적인 상해행위에 대해 살인범 대표의 전략적 스탠스로는 해당 가해사실에 대해 언급할때에 감정의 요동없이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시큰둥하게 언급하는것이 키 포인트가 될 것이다. (*블랙아웃으로 전혀 기억이 안나기때문에, 전혀 기억이 안난다는 투로 뚱해...시큰둥해...전략이다.)
즉, 죽일려고, 피해자가 대들어서 항문을 쑤셨다고 하면 안되고,
술 정신차리라고 툭툭...그냥 찔렀을 뿐인데 내장장기, 대장이 찔려서 그 충격으로 심장마비로 사망한것같다...라고 변호하면 그만이다.
즉, 폭행, 상해, 살해의 고의가 없다는것을 주구장창 말하면, 경찰이 백날 살인사건운운하며 사건화해도 씨알도 안먹히는게 최근 트랜드다.
7. 경찰은 출동을 했는데, 이미 사망해서 뻗어있는사람이 술에 취해 있는지 사망했는지 판단할 전문적인 소견이 없다.
동료가 술에 취해 나자빠져 있으니 만지지 말라고 하면 만지면 안된다. 경찰이 실체적진실을 밝힐의무는없다.
살인범이 안죽었다고 거짓말 치더라도 똥구멍에 피가 흐르고 있을지라도 술에 취했다고 하면 취한것이다.
서울서대문구의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인 40대 남성 A씨가 20대 남성 직원 B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현장에서 뒤늦게 자발적으로 자수해 체포됐다.
처음에는 술주정으로 경찰이 돌아갔으나, 국과수에서 부검결과가 나오면서 2일이나 지나서 뒤늦게 체포했는데, 거져 주워먹기였다.
경찰이 당초 폭행치사 혐의를 적용했다가 살인 혐의로 변경한 것은 국과수로부터 긴 플라스틱 막대가 피해자의 장기를 건드려 사망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받았기 때문이다.
A씨가 폭행 과정에서 피해자의 항문 에 70cm 길이가 넘는 막대를 찔러 넣어 장기가 손상돼 사망에 이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 는것이 국과수의 판단이다.
폭행치사와 살인을 구분하는 ‘살인의 고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경찰은 A씨가 센터 내에서 어린이 교육용으로 사용하던 70cm 길이의 막대로 B씨를 때리고 찌르는 상해를 가했다.
이 막대는 센터 내에 50~60개 정도 비치돼 있었으며, 평소 어린이들이 줄넘기 등 활동을 할 때 교육용으로 사용하던 도구다.
언론에서는 이 사건을 엽기사건이라 별칭하였다.
그 이유는 70센티에 육박하는 막대기가 피살자의 항문을 관통하여 심장을 건드려 즉사했기 때문이다.
결국 경찰은 어린이 스포츠센터에서 벌어진 ‘엽기 사망 사건’에 대해 비정상적인 사망으로 보고 살인혐의를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신고당시에는 숨진 피해자에게서 심각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었는데, 국과수 조사 결과 장기가 손상돼 사망에 이르렀다는 1차 소견이 나오면서다.
해당 사망자는 27세의 스포츠센터 직원이었으며, 40대의 대표에게 감정적 폭력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유가족이 남긴 글을 보면 사건의 진상을 비교적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큰고모 아들 27살
너무 착해서 정말착해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조카
2021년 12월 30일 저녁 11시경 회식을 하고나서
대리가 잡히지 않는다고
고모인 엄마에게 카톡이 왔다
20분째 대리가 잡히지 않는다고...
누나가 대리번호를 줬는데
12시에 전화가 끊겨 연락이 되지않았다
(*캔디주:사망추정시간은 2021.13.30.24시전이 확실해보인다)
사무실에서 자고 오겠지 했는데
다음날 경찰서에서
조카가 죽었다고 전화가 왔단다
이게 무슨 날벼락같은 소린가
조카는 체대졸업하고
스포츠셴터에서 일하고 있는데
년말 회식 후 사무실로 다시 들어가
대표랑 둘이 있다가 변을 당했다
부검 결과는
72~74cm 막대로 건드린 장기
심장이 망가져 사망했다고 한다
머리를 맞고 기절 후
몸 여기저기를 때리고
항문을 통해 막대를 세번 쑤시는
짐승같은 행동에
심장이 잘못됐단다
피로 얼눅진 엉덩이부분
멍이 가득한 두팔
머리에 난 상처
술마시고 운전 못하게 할려고 그랬다는
대표와 대표부인의 거짓말
첨에는 폭행치사로 보도되다가
부검 후 살인죄로 조사하고 있다
태권도만 20년을 한 울조카가
덩치도 작은 대표에게
온몸을 난도질 당했다는 것은
머리를 맞고 기절했기 때문에
발차기 한번 못하고 당한거라 조사하고있다
술에 취한 대표가
갑질하며 휘드른 막대기에
27살 청춘은 처참히
말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부모님과 누나와 조카와
사랑하는 여친을 떠났다
가족들과 급하게 달려왔는데
영정사진 속에 있는 조카가 바라본다
어쩌나...
시신을 인도받아
오늘 2일 오후 1시에 염을 한다
망가진 마지막 얼굴이겠지만
잘보고 좋은곳으로 잘 가라고
손잡아 주고 올려고 한다
부탁드립니다 잇님듵
강력계에서 조사를 하고 있지만
대표가
다른 회유책을 하지 못하도록
널리 공유 좀 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지금 형사에게서 문자가 왔다네요
오늘부로 살인죄 적용되어
영장발부 후 열흘간 조사후에
검찰로 송치된다구요
딸 결혼식 치르고 2주만에 듣는
조카의 비보소식이
아직도 꿈 같습니다
공유 부탁드립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의 신고자는 용의자인 센터 대표 A씨였다.
그는 2021년 12월 31일 오전 9시경 “자고 일어나니 B씨가 의식이 없다”며 신고했다. (*캔디주: 이미 피해자는 12월 30일 전날밤 11시이후 24시전 밤에 사망한것으로 보인다. 다음날 9시, 공무원들 출근시간에 맞추어 전화한것으로, 그 사이에 이 사건을 어떻게 은폐할것인지 고민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B씨는 숨져 있었다.
발견 당시 B씨는 온몸에 멍이 든 채 바지만 탈의한 상태였고 머리 쪽에 가벼운 좌상과 엉덩이 쪽에 외상이 있었다고 한다(*주.그런데도 바지 홀라당벗겨지고 똥구에서 피작렬인데 상황자체에 의심을 하지않았다는것이다. 일부 언론은 동성애 변태 유사 강간사건으로 접근하기도 했다)
당시 A씨는 경찰에 “B씨와 같이 술을 마셨는데, B씨가 음주운전을 하려고 해 이를 말리다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캔디주: 살인범이 밤새 내 연구해놓은 각본이라 할수 있겠다. 경찰들은 또 이러한 진술을 금과옥조로 떠 받는다. 그러므로 범죄자들은 일관적으로 거짓말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여야 한다.)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하고 B의 시신을 국과수에 넘겨 사인 분석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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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cm 어린이 교육용 막대로 장기 훼손
경찰은 A씨가 센터 내에서 어린이 교육용으로 사용하던 70cm 길이의 막대로 B씨를 때리고 찌르는 등 수차례 폭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범행에 사용된 막대는 현장에서 발견됐다. 이 막대는 센터 내에 50~60개 정도 비치돼 있었으며, 평소 어린이들이 줄넘기 등 활동을 할 때 교육용으로 사용하던 도구라고 한다.
숨진 27살 B씨는 센터에 입사한 지 3년 정도 됐으며 A씨와의 관계는 원만했다고 한다.
두 사람이 원한 관계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는게 경찰입장이고(*믿을게못된다.) 살인범 A씨의 동종 전과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며 범행 당시 상황을 잘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는 경찰의견이다.(*캔디주: 손정민 사건이후로 뭔가 기억이 안난다고 하면 만사오케이가 되었다. 잘 활용하도록 한다.)
어린이 스포츠센터 내에서 A씨와 B씨를 포함한 4명이 회식 자리를 가졌으나, 이후 2명은 자리를 떠나고 나서, A씨가 단독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B씨가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CCTV를 확보한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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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대응 무사안일 부상>
A씨가 경찰에 B씨의 의식이 없다고 신고하기 7시간 전(2021년 12월 31일 오전 2시경) 해당 스포츠센터에 경찰이 한 차례 출동했던 것으로 파악돼 경찰의 부실 대응 논란도 일고 있다.
당시 살인범 A씨는 112에 “누나가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출동 당시 센터 안에 누나로 보이는 여성은 없었고 B씨가 누워 있었다.
A씨는 신고 내용과 달리 출동 경찰에 “그런 신고를 한적이 없다. 어떤 남자가 와서 시비를 걸어서 싸웠다”고 주장했다.
B씨에 대해선 “술 먹고 자고 있으니 건들지 마라. 싸운 사람과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이후 경찰은 철수했다는 것이다.(*현장에서 살인범이 이렇게 말해도 경찰은 믿는다는점이다. 유영철이나, 오원춘이 말해도 그냥간다: 내말믿어라)
경찰이 확보한 센터 내 CCTV에는 출동 경찰이 B씨의 어깨를 두드리고 가슴에 손을 얹어보는 장면이 담겨 있다.
‘살아있는 걸로 판단한 것 같다’는 게 경찰 측의 설명이다.
경찰을 돌려보내고 있는 살인범 스포츠센터대표
경찰의 현장 대응에 문제가 있었는지에 대해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경찰은 “폭행 시점은 조사 중이다. B씨의 사망 시점은 부검 결과 뒤에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A씨가 경찰에 “B씨가 음주운전을 하려고 해 이를 말리다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은 당연히 거짓말이라 할 수 있다.
B씨의 유족은 “지난달 30일 저녁 B씨로부터 ‘대리가 안 잡힌다’는 문자를 받고 가족 중 한 명이 대리기사 번호를 보내줬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