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부인김건희(1972)4형제키운 장모최은순42살과부된슬픈인생사

올인부동산|2022. 1. 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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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장모 즉, #김건희엄마 에 대한 정보가 #이명수기자 와의 통화에서 일정부분 알려졌다. 대권후보의 부인쪽의 가정사나 신상정보는 잘 알려지지 않는게 상례인데,

역시나 쾌남김건희누나는 자유토크의 1인자답게 많은 정보를 쏟아냈다. 그리고 성격이 직선적이고 호방하여 아님아니고 좋으면 좋고 인간관계관리도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부분인데, 초등학교 선생님과도 연락하고 진행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물론 정치데뷔전 통화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편모슬하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환경적 요인때문인지 강성적이미지가 대화흐름속에 강약으로 녹아들어있다.


일단 최은순, 윤석열 장모는 자녀를 4명을 출산했다. 즉, 김건희(1972)의 형제자매는 김건희외에 3명의 형제가 자매가 있다는 점이다.

https://coupa.ng/cbtTd3

그리고 42살에 과부가 되어, 독하게 자녀를 키워낸 의지의 어머니라고 김건희(1972)누나는 확인해줬다.

https://blog.naver.com/ganghanii/222453249589


가장 궁금했던게, 3가지가 있었는데

1)김명신에서 김건희로 이름을 개명한 이유와

2)윤석열장모인 최은순엄마가 왜 남편도 없이 혼자 살고 있냐라는 점이었다.

3)김건희가 출산을 못하는 이유, 애 못낳는 이유가 그것이다.

현재까지는 1)은 해소가 안되고 있다. 3)은 기자회견에서 태아유산의 경험을 밝히기도 했는데,(*우리 석열이오빠가 얘엎고 출근한다는 가슴아픈스토리에 전국민의 심금을 울리기도 했다) 검증된 바는 없지만,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

최순실이나, 최태민등 대형사기극을 치는 인물들의 경우 지속적으로 이름을 개명하여 신분을 세탁해 왔기 때문에 #쥴리논란 이 건희누나에게 닥쳤을때 대중은 백안시 하면서 의심의 눈초리로 본것이 사실이다. 왜냐면 개명을 했기 때문이다. #쥴리 신분을 세탁하기위한 개명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있었다.

https://coupa.ng/cbvfJu

뭔가를 감추고 싶은 사람이 성형을 심하게 하거나, 개명을 하여 신분세탁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대중의 의심은 합리적이라고 보고 비난해서도 안된다. 얼굴이야 예뻐지기 위해서라고 하면 그만이지만, 교생실습,대학교시절의 김명신은 크게 하자가 없는 인물인데 계속 성형을 거듭하고 있다는 의심을 주고 있어서 대중의 불신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https://blog.naver.com/ganghanii/222574414274

아는 친척누나에게 물어보니, 대학교때 김명신얼굴은 여자가 봐도 미인형 얼굴이라고 칭송했다.

20대 건희누나(1972)

 

20대건희누나 교생센세이(1972) 예쁜얼굴이다.성형할이유가없다

즉, 김건희(1972)누나는 못생겨서 예뻐지려고 성형수술을 한것이 아니라는 대중의 의심은 합리적이다. 뭐 엄마가 돈 많이 벌어서 더 예뻐질려고 수술하고 개명할수는 있겠지만, 성형과 줄리의 연계성에 집착하는 대중의 의심은 어쩔수 없는 모양새다.


그런데 이번 이명수기자의 #김건희녹취파일 폭로에서 일정부분 2)번 장모님 최은순이 남편이 없는 이유가 밝혀진 셈이다. 남편은 사망한것이다. 42살에 과부가 된것이다.

42살이면 매우 어린나이인데, 이후 엄마 최은순이 재혼을 하거나 하면 되는데, 여기저기 찝쩍대고 최은순을 유혹하려는 남자들이 많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이명수기자는 1)번만 질문해 주면 되었을 것인데.

관계가 이제 끝나버려서 "누님 이름 왜 바꿧어??? 무슨 특별한 사정이라도 있었던 거야??"라고 물어볼 기회를 상실하게 되었다. 아쉬운 대목이다.

https://blog.naver.com/ganghanii/222623507022


폐경기도 아닌데, 아이를 낳으려는 시도를 계속하지 않은 이유도 아직도 충분한 해명은 되지 못하고 있다. #쥴리 가 진실이 되면 몸을 막굴려서 임신불능상황이 초래되었다는 자연스러운 의심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건희누나(1972)에게 #쥴리 의 진실성을 수호하는 것은 목숨을 거는것과 같다.

건희누나가 통화에서 청산유수처럼 읊어댄 몸을 막굴러대는 사람이 아니라고 항변하고 있는데, 대중은 #쥴리 면 몸을 막굴려서 #임신불능 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버리는 억측을 양산하게 되므로 #쥴리아니다수호 는 5.18광주항쟁의 민주주의 수호급으로 중요한 동정녀마리아의 임신출산논쟁과 닿아있다.

https://blog.naver.com/ganghanii/222448319388


<사위눈치 심하게 보는건희엄마 최은순>

개인사라 본인이 입으로 말하지 않은이상 알수 없는 정보인데, 이번 #mbc스트레이트김건희 보도로 알려진 엄마 최은순의 일생사 측면이다.

이미 지난 수년간의 보도로 윤석열장모 #최은순 의 경우 언론의 추적이나 인터뷰시도등에서 종종 발언을 한 바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사위 눈치보여서 . . .였다.

https://blog.naver.com/ganghanii/222479232608


즉, 건희누나엄마도 사위가 검사다 보니, 눈치를 심하게 보는 인터뷰발언이 종종 있었다. 뒤로 씨나락 까먹는지는 알수 없으나, 최은순을 인터뷰시도하려는 언론보도를 볼때 장모님 입에서 항상 나왔던 말은 사위눈치를 심하게 본다는 것이었다. 사위가 알면 큰일난다는등의...멘트가 그것이었다.

https://coupa.ng/cbzNao

건희누나도 이명수기자에게 이부분을 언급하였는데, 윤석열사위의 눈치를 본것은 일정부분 사실대로 토로한것으로 보인다. (*물론, 최은순의 비지니스 과정에서 법적문제가 터졌을때, 사위가 한번 알아봤을때, 검찰내부에서 알아서 눈치까고 납작 기었는지는 알수 없으나, 외형적 사법적 판단은 무혐의였고, 최근에 법정구속상태는 재판과정상의 진술을 증거로 정권이 바뀌어 정권말 유죄판결이 나왔다.대법원까지 가 봐야 할 문제이나, 과거 판결문에도 잔고위조가 언급되어 있기때문에 유죄를 피할수는 없어 보인다. )

엄마최은순은 검사사위눈치를 심하게 의식하면서도 과시했다고 평가하는 우리 스트레이트/ 건희누나는 사위눈치봤다로 평가중

다만, 김건희(1972)누나는 엄마가 속았다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 주장도 일정부분 설득력이 있는게,

#윤석열장모최은순 이 사업을 하고 투자를 했던 재테크 장르가 부동산투자영역, 경매영역이라는 점이다. 

이 점에서 일정부분 최은순이 뒤집어 썻을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부동산은 돈이 반, 사기가 반인 사업영역이기 때문이다.

부동산에 관계된 남자여자치고 사기에 능통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초창기 여린나이 42살에 과부가 되어서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장모가 활동할때,

잘 모르니까 부동산쩐주들이 장모를 이용해 먹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대법원까지 일단 가봐야 할 문제다.

이후 부동산에 연루된 사건의 전말을 훑어 보면, 최은순 장모 스스로도 문서로 자신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계약서를 작성하는등 자기방어조치를 취한 흔적도 보인다.




바로 이런 문구다


 

물론 현직 부장검사급 사위가 있기 때문에, 장모의 재판과 기소전과정에 보이지 않은 손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점은 일반대중은 대부분 미루어 의심하고 짐작할수 있지만, 명확한 증거는 현재로서는 판결문 뿐이다.


< 김건희(1972) 윤석열장모관련 언급 통화부분>

- 김건희: 이명수 기자님이 우리 캠프로 왔으면 좋겠어. 왠지 나랑 너무 잘 맞을 것 같애. 우리 이명수 기자님이 우리 팀에 와서 같이 일했으면 좋겠어.

- 이명수: 그럼.. (웃음)

건희누나말 들어보면 건희엄마 참 불쌍하게 느껴지는데, 언론보도에 나오는 엄마모습은 투기꾼 이미지나 악덕스멜로 점철되있다. 어느것이 진실일까?

- 김건희: (이명수 기자가) 내용을 다 알잖아. 그러면 너무 잘 어떻게 된 건지 잘 알 것 같아서. 다른 이유는 없고. 거기서 정대택씨를 제일 많이 만나 봤잖아요. 그러면 제일 잘 알 거 아니에요. 우리쪽 얘기 들으면 이해가 제일 쉽잖아요. 그래서 우리팀으로 왔으면 좋겠어. 나는 자신있거든요. 저 진짜 자신 있어요. 우리 엄마가 진짜 억울하거든요. 저희 엄마 진짜 불쌍해요. 사위가 (검찰)총장이라 무슨 말도 못하고. 고소도 못하고. 이해충돌 때문에 고소도 못하고 그러고 있었거든요. 아무 말도 못하고, 아무 말도 못하게 해서. 다 우리가 다 뒤집어 쓴 거죠.

- 이명수: 네.

- 김건희: 그래서 나중에 우리팀으로 와요. 이명수 팀장님.

- 이명수: 그래요?




- 김건희: 응 그랬으면 좋겠어. 나 믿어도 돼요. 우리 영원히 갈 수 있는 친구가 될 수도 있어요. 저는 거짓말 이런 거 안하거든요. 저한테 오면은 저는 어렸을 때 초등학교 선생님부터 여태까지 교류하고 지내거든요. 저에 대한 프로세스는 알 거고. 정대택씨와는 비교가 안될 거에요.

- 이명수: 아 그래요?

- 김건희: "그쵸. 저는 과정도 다 밟고 그래도 유복하게 자라고. 엄마 덕분에 그래도... 아빠가 일찍 돌아가서 엄마가 한이 맺혀 가지고 저희한테 되게 잘해줬거든요. 불쌍해가지고. 저 어렸을 때 돌아가셨어요 아빠가. 저 중3 때.


이명수: 저는 한살 때 우리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건희누나에게 완전히 동화되버린 우리 명수 )

https://coupa.ng/cbvfHD


- 김건희: 저희가 집안에 슬픔이 있어서 엄마 마흔두 살(에) 혼자 돼 가지고 엄마가 고생 많이 하셨거든요.

도이치주가조작사건도 현재진행형이다.

- 이명수: 마흔 두살에 과부 되셨구나. 어머니가.

- 김건희: 예. 예. 그래서 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지금 나온 말들은 저희 엄마 인생에 너무 상처를 주는 말이고 저희 엄마 정말 성실하게 사셨거든요. 생각해보세요.

마흔두 살이면 너무 어리잖아요. 지금 보면. 그 마흔두 살짜리가 애들 네 명 낳아놓고 아빠 돌아가시고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근데 애들 기 안죽이려고 아빠 없는 애들 만들기 싫어서 정말 열심히 사셨거든요. 저희 엄마 정말 바른 사람이에요.

나온 거는 너무 그렇게 나왔는데 저희 엄마가 순진하고 순한 면이 있거든요. 생각 외로 정말. 그래서 속았어요.

그래서 그런 거지. 아마 저희 팀에 오면 다 이해하실텐데.

이명수 팀장님 나중에 한번 봐서 우리 팀으로 와요. 진짜 나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그런 거는 제로로 생각하고 나 좀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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