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김건희(1972)신딸의혹이란:개명이유?
건진법사 본명은 전성배다.
<개요>
건희누나(1972)가 김명신에서 김건희로 개명을 했는데, 그 이유에 대해 1)쥴리 접대부 논란에서 성형,개명을 통한 신분세탁이라는 이유와 2)건진법사의 신딸로서 영적인 딸로서 진건법사의 아호를 따라 김명신에서 [진건]과 같은 뜻의 [건희]로 개명하여 무속적깊이를 더하기 위한것이라는 주장이다.(*주. 개명후 일들이 술술풀려 아마 건희누나는 무속에 신통방통하다며 올인하는 것으로 느껴진다는 분석말이다.)
도사들과 차라리 얘기하는것을 좋아하고 나이트는 싫어하는 건희누나(1972)다. 스스로를 "되게"(이 강조형 형용사가 매우 중요한 키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자기스스로가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운데, 건희누나는 자기스스로가 영매가 있다고, 신기(神氣)가 있다고 자평하고 있는듯한 느낌이 든다.
현재는 1)보다는 2)에 방점을 두고 여권일각에서 의혹을 강하게 주장하는 형태다. 일명 무속후보와 무속후보영부인논란이 한창이다.
건진법사의 건자와 건희의 건자가 일치한다는 것으로, 이름을 명신에서 건희로 바꾸는 과정에 대한 의혹제기다. 한자 "세울건"의 동의어에 기반하고 있다. 진건법사의 건과 김건희 건은 신딸 연결고리의미에서의 개명의혹말이다.
건진법사에게는 신딸이나 신아들이 여럿 있고 그중에 한 명이 김건희 씨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다.
진건법사는 #소가죽사건 으로 언론에 보도되어 충격을 준 인물이기도 하다.
기사에서 전씨는 전성배오빠 총무원장님, 행사주최한 일광조계종이라는 단체의 소가죽벗기기사건
이와 관련한 건희의 건과, 진건법사의 건희의 "건(建)의 영적신드롬 의혹보도는 다음과 같다.
"김건희를 키운 건 8할이 건진법사였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캠프 선대본부 산하 네트워크본부에서 '고문' 직함으로 일하다 무속인 논란이 일면서 전격적인 조직 해체와 함께 잠적해버린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성배 오빠(61)
이준석 대표는 2022.1.20일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논란이 된
(1) 이 무속인에 대해 “윤핵관(윤 후보 핵심 관계자)’의 추천이었다”
“건진법사라는 분에 대해 여러 억측이 있지만, 제가 정확하게 확인한 바로는 후보자와 후보자 배우자(김건희)의 추천이 아니라, 다른 핵심 관계 의원의 추천으로 합류하게 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2) #윤한홍의원
그러나 탐사보도 전문 매체인 〈열린공감TV〉는 24일 “이 대표가 '윤핵관'으로 윤한홍 의원을 지칭하는데, 이 대표가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같다"며, 전혀 다른 근거를 들이댔다.
사실 국민의힘 내에서는 '김건희'는 이미 금기어나 다름 없고, 따라서 김씨와 그와 관련된 무속인들에 대해 알려고도 묻지도 말라는 분위기가 팽배하다는 게 당 안팎의 상황이다.
(3)건희누나 성배오빠 10년이상동안 절친(?)
매체는 이날 방송에서 "전씨가 윤 후보 부인 김건희 씨와 알게 된 것은 적어도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며 "그는 2013년 아크로오피스텔 201호를 사무실로 쓰던 김씨의 코바나컨텐츠 회사의 '고문'이었다"고 상기시켰다.
성배오빠 코바나대표 건희회사 고문오빠였다
공교롭게도 전씨의 직함은 이때에도 '고문'이었다.(*주. 고문으로 있을 정도면, 핵심인력이라고 보면 되겠다.)
김건희의 한자 건이 신딸의혹으로 연결되고 있다람쥐
(4)성배오빠는 언제나 고문
매체가 제시한 근거는 전씨의 명함과 코바나컨텐츠의 등기부등본으로, 주소지가 서초구 아크로오피스텔 201호로 정확히 일치한다.
(5)김명신에서 김건희(1972)로 개명,이름이바뀐 시기
: 고문으로 핵심직함을 가질정도면, 이미 10년전부터 인연을 맺고 있었을 것이라는 추론(*14년전 개명의혹)
또 김씨의 이름이 여성에게는 잘 쓰지 않는 한자 '건희(建希)'로 바뀌게 된 경위에 대해서도 건진법사와 결코 무관치 않아 보인다는 합리적 추론을 제기했다.
최영민 감독은 제보를 근거로, "건진법사에게는 많은 '신(神)딸'이 있다고 한다"며 "건진이 자기 이름 중에서 '세울 건(建)'을 내려주고 '바랄 희(希)'를 붙여, '건희(建希)'라는 이름을 지어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6)삼성이건희따라한게 아니고(?)
아마 국민대부분은 이렇게 알고있을듯..
이같은 추론이 맞을 경우, 김씨와 전씨의 인연은 이름이 바뀐 2008년 이전의 과거 시점으로 소급돼 실질적인 만남은 적어도 14년 전부터 이뤄졌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간 항간에서는 재복(財福)을 고려해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이름을 썼다는 주장도 있었으나, 고인인 이 회장의 한자이름이 '健熙'라는 점에서 설득력이 없다.
(7) 모든상을 휩쓴 #마크로스코전 에 등장 성배오빠
2015년 코바나컨텐츠가 주관했던 《마크 로스코전》 행사 개막식에서 건진법사의 스승으로 알려진 해우스님과 함께 나란히 모습을 보였다.
강진구 기자는 김씨와 윤 후보에 대해 "〈서울의소리〉 기자와 나눈 통화 음성파일을 보면, 김씨가 처음에는 윤 후보를 '우리 남편, 총장님'으로 부르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윤석열이가~'로 호칭이 바뀐다"며 "이는 '영적(靈的)'으로 김건희(1972)누나가 윤석열을 '아랫 사람'으로 하대(下待)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주. 영적 세계관점에서 보면 그럴듯한 분석이다. 이는 무속,무당의 세계뿐만아니라, 기독교, 개독도 마찬가지다. 영안이 뜨였느니 하면서 여자성도를 강간하는 미친목사,장로들이 있는것과 유사한 영적우월성 말이다. 세속의 세계서열과 영적界에서의 서열은 다르다. 기에 압도당한다는 표현도 비슷한 맥락이다.)
그는 "영적 세계에서 볼 때, '약간의' 끼가 있는 윤 후보에 비해 김건희누나는 일반 무당보다도 도력이 높은 '도사급'으로 인식하는 게 아닌가 싶다"
"마치 점을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무속인들이 버릇처럼 하는 반말투가 몸에 배어 있는 게 아닐까"라고 갸웃거렸다.
(8) 영적으로 보면 아랫것들???
실례로 김씨(50)의 공개된 발언 녹취록을 보면 이같은 합리적 의심에 수긍이 간다. 그는 '쥴리' 의혹을 실명으로 처음 증언했던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74)과, 오랜 법적 다툼을 벌이며 적대적인 관계의 정대택 씨(72)를 모두 "걔"라는 호칭으로 깔아뭉갰다. '걔'는 '그 아이'가 줄어든 말이다.
(9) 김건희(1972)는 신딸???
요컨대, 윤 후보는 김씨를 영적 멘토라는 존재로 인식하는 반면 김씨는 반대로 윤 후보를 '영적 아랫 사람' 정도로 내려다보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매체는 이날 김씨는 물론 윤석열도 건진법사와는 결코 일반적이지 않은 영적 고리로 이루어진 불가분의 특수관계라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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