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입주아파트살인교수에 해당하는 글 1

이해령(1975)미입주아파트강간살인사건

올인부동산|2022. 7. 6.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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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학교수가 컴퓨터에 워드로 쓰여졌다는 유서를 알고 있고, 이해령(1975)의 잠금 패스워드를 알고 있다. (*그정도로 친하던지, 내연관계니 속속히 알든지, 아니면 유서를 자기가 이해령의 노트북에다 썻든지 했을 것이다. 유서의 내용은 결혼생활의 고통과 시댁과의 갈등관계였다는 것이다)

2. 유서작성을 친구가 도와줬다고 교수가 발언하는데, 정작 그 친구는 유서관련 금시초문이라고 말한다. (*뭘 이런 막 내지르는 거짓말을 달고 사는 스타일로 보인다.조모교수)

3.이해령(1975)과 고려대조모교수는 주변지인들의 증언이나 친밀성, DNA발견이후 당사자인 조모교수의 자백으로 내연관계로 보일정도로 친밀해 보이는것은 맞아보이며 조모교수의 진술은 실종당일 이해령과 성적 사건이 있어(강간이든, 성관계든) 보인다. (주. 혐의자가 당일 성관계를 했다고 진술하고 있고, 그 DNA 가 자신의 정액이라고 시인하는듯한 진술을 하고 있다)

https://link.coupang.com/a/rO50T

4. 고려대 조모교수는 사건조사과정중에 많은 거짓말을 하였다. 거짓말을 한 이유가 내연관계나, 관계성의 도덕적 비난때문에 감추기위해 그런것일수 있으나, 진범들의 경우 오히려

(1)인터뷰에 적극 응하거나(*주. 보통 진짜 살인자가 위장하기위해 되려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응하는 경우가 많다. ) (2)과도하게 화를 내며 인터뷰를 피하는 2가지중 하나를 선택하는데, 역시 고학력자답게 (1)을 선택하여 위장하는듯 하다.

이 사건은 교수의 학벌과 출신대학에 강력한 후광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경찰의 봐주기 의혹도 없지 않아 있어 보인다.

일단 기소라도 해서 법원의 재판이라도 받아보아야 하는데,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수사단계에서부터 이미 학벌이나 직업, 신분, 사회적지위에 대한 외부압력에 의해 완전히 위축된 저자세를 보인듯 하다. 기소를 했다면 법원에서 정황증거로 다른 판단을 했을 가능성도 높다.

무죄선고가 나더라도 이 사건의 엄중성을 고려하여, 현출된 다양한 증거들을 토대와 증거물을 첨부하여 기소라도 했었어야 했다.


5. 이해령(1975)의 팔에서 발견된 DNA는 정액이 아니다. 당일 해당 호실은 모기장 설치공사가 있었다. 해당 인부들이 해당 화장실에서 똥이나 소변을 보면서 바닦에 침을 뱉었을수 있다.

화장실에서 공사인부들이 담배를 피고 습관적으로 침을 뱉는것은 비일비재한 일이기때문에, 조모교수와 불일치한 이해령 팔에 뭍은 DNA는 공사인부들, 출입인부들의 DNA일 가능성이 크다.

경찰들은 여기에 올인하다보니,

불일치 결과가 나오자, 아사리판이 되고 말았다는거 아니냐.


6.서울대출신이나 고학력자들의 경우, 자신이 강력한 혐의자로 지목될때, 회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응하는 경우가 많았다. 대표적인것이 #김인숙토막살인사건 이다.

https://m.blog.naver.com/ganghanii/222224037833

화장실안에 들어서자마자 술취한 이해령(1975)을 급작스럽게 공격한다.

좌변기에 강제로 앉혀지고 머리채를 움켜잡은채 구강성교를 시도하고 뒤에 유리창을 부딯힐정도로 심하게 머리를 왕복한것으로 보인다. 조모교수의 자백과 같은 진술에 따르면 정액의 사정은 확실히 이루어졌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그 정액은 어디로 갔나(본문)

이것이 치열한 몸싸움의 흔적이라고 하나, 오히려 구강성교 과정중에 머리채를 잡고 심하게 전후 왕복운동하면서 빚어진 머리카락 탈모라고 볼수도 있다. 경우의 수를 가정하라. 탈모의 위치는 정확히 좌변기에 앉은 상태에서 뒷머리가 닿는 거실장 유리의 위치와 닿아있다.

7. 이 사건의 범인은 여느모로보나, 고려대 조모교수가 거의 범인으로 추정된다고 생각된다.

(1)너무 많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2) 알리바이입증이 안된다. (15:00~18:30분)

(3) DNA가 발견되었다고 하자, 이해령(1975)과 자신은 내연관계였고, 사건당일날 성관계했다고 설레발 쳐서 거의 자백의 단계에 이르렀다. 초범들이 많이 하는 실수인데, 범생이로 자라난 조모교수로서는 큰 살인사건이다보니 설레발치는 발언들을 많이도 쏟아낸것으로 보인다. 형사들의 유도신문에 걸려 넘어간 것이다.

즉, 체액 =DNA 발견 = 내연관계 = 성관계 했다. 이 상황이면, 그 DNA는 정액을 의미한다.

즉, 조모 교수는 정액사정을 했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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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의 진술은 거의 진실에 가깝기 때문에

- 당일날 모종의 성적 접촉, 즉, 자신의 성기에서 정액이 어떠한 이유로든지 사정이 되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그런데 사정을 했는데,

- 이해령(1975) 시신의 부검에서 체내정액이 발견되지 않아 성기삽입은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 그런데, 조모교수는 사정을 했는데, 그알에서 재현한 과학적 분석에 따를경우, 추론해 보건대, 머리채를 잡고 구강성교를 통해 사정을 한 것으로 추정이된다.

좌변기에 강제로 앉혔다는 그알의 시뮬레이션 분석이 이를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5) 이해령(1975)은 오후 2시 반경, 지하철을 타기위해 이동하는 장면이 잡혔고 이때까지는 만취하지 않았다.

(6) 조모교수가 교수회식모임에 40분가까이 늦게 등장했다.

(7) 평소에 이해령(1975)에게 부부관계까지 상담해주면서 친밀한 관계이고, 조교수는 부인과 이혼진행중이다. 섹스에 굶주려있는 상태다.

그전까지 이해령과 조교수는 성관계까지 이르지 못한것으로 보인다. (*이해령이 조모교수를 가족에까지 소개까지 할 정도면 내연관계단계까지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원래 내연관계는 감추는 것이 상식이다)

(8) 실종사실을 이해령가족에게 듣자마자 조모교수는 이해령이 남편이 내연녀가 있다고 말했다는 사실을 먼저 말한다. 실종신고 있기전에 먼저 이해령의 소재를 묻는다.

조교수는 잘먹고 잘 살고 있는 상황이다.


<사건개요>

2005년 6월 16일,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의 일신건영 준공후 미입주 아파트에서 서울 명문 사립 고려대학교를 2004년에 졸업한 이해령 씨(1975년생)가 변사체로 발견된 사건이나 범인을 못잡은 미제사건이다.

사망당시 30세나 된다. 30살이 대학교수를 왜 만날까.

이미 결혼한 여성인데, 조모교수를 자주 만나 결혼생활 상담, 하소연을 했다는 것이다.

춘향선발대회 출전경력이 있는 미인대회 출신이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대학 교수, 남편 등이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었고, 원한에 의한 살인이나 청부살인의 가능성이 있었다.

그러나 결국 미제 사건이 되었다. 2022년 지금까지 범인은 잡히지 않고 있다.


2005년 6월 16일,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의 미입주아파트에서 광고 전단지를 돌리던 한 남성은 유독 한 집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을 감지했다.

그 집은 아직 입주하지 않아 아무도 살지 않는 곳이었다. 입주하지 않은 아파트는 집 안쪽까지 전단지를 붙이러 들어가기 때문에 이 남성은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지만 현관문을 당겨 보니 문은 열려 있었다.(의도적으로 열어놓았을 가능성이 있다)

집 안을 둘러보던 그는 깜짝 놀랐다. 안방 화장실에 30대 여성의 변사체가 있었다.

시신은 겉옷 앞쪽이 쭉 찢어져 사라지고 없고, 속옷이 무릎까지 내려진 반라의 상태였다.

원피스 찢어져 사라진 면적이 상당한 부분에 주의한다.

#팔에는 타액이 뭍어 있었다고 한다. (*주.정액이 아니라 타액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인부들이 화장실에서 담배피우고 습관적으로 침 뱉는다. )타액이 가장 유력한 증거가 되었기에 경찰은 다른 증거수집에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얼굴은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다.

이때 큰 충격을 받은 발견자는 그 이후로 닫힌 문을 잘 열지 못하게 됐다고 한다.(*주. 최초 안방화장실 문을 열었을때 각목이 쓰러지듯이 툭 하고 쓰러졌다고 한다. 이를 볼때 시신은 문에 기대어 놓은 것으로 보인다.)

돈, 시계, 달러, 신분증, 손목에 찬 고급시계등이 그대로 있었기때문에 강도범행은 아닌것으로 쉽게 결론낼수 있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는 이해령 씨(당시 30세)로 밝혀졌다.

부산의 한 대학을 졸업하고 2001년 서울 고려대학에 편입학해 2004년 졸업한 이씨는, 서울의 다른 명문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수백억대의 부동산 자산가의 아들과 2004년 결혼했다. (사망하기 1년여전이다.)


피해자 이씨는 시체로 발견되기 1주일 전인 2005년 6월 9일 행방불명돼 이미 경찰에 실종신고가 들어간 상태였다.

이 씨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잡힌 것은, 고려대학 캠퍼스 안에 있는 은행 CCTV 화면이었다. 이 씨의 시신 상태로 보아, 경찰은 이 씨가 이 날 바로 피살됐을 거라 추정했다.


강력한 고려대조모교수 당일 행적


전철역으로 향하는 모습이 직혀있었는데,

실제로 시신이 발견된 곳은 전철역을 지나쳐

미입주아파트로 걸어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가방에 부동산 명함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보아,

교수에게 소개할 아파트를 보러간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미 이해령이 조모교수의 집을 봐주러 돌아다닌다는 사실은 남편도 알고 있을 정도이면, 이해령과 조모교수의 내연관계는 아닐 확율이 크다. 보통의 여성은 이런 내연남과의 관계를 시시콜콜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졸업한지 한참된 30대여성이 졸업한지 한참된 대학교의 교수를 찾아다니는것도 비정상적이다.

해당 학교에 <대학원>을 다니는 것도 아니었다.

이혜령(1975)의 신원을 파악한 경찰은 곧바로 살인 사건의 수사에 들어갔지만, 시작부터 난항에 빠졌다.

자산가 며느리가 왜 아무런 연고도 없는 돈암동의 미입주 아파트에 들어갔는지 그 이유부터가 불분명했다.

그러나 이혜령(1975)의 남편은 자신의 부인이 고려대담당교수가 이혼을 앞두고 아파트를 봐달라고 해서 알아보고 다녔기 때문에 해당 아파트에서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범인으로 해당 고려대 조모교수를 지목했다. (*주. 반면에 고려대 조모교수는 남편을 범인으로 지목하였다)

스스로 찾아갔는지, 아님 누군가에 의해 강제로 끌려들어갔는지조차 확인이 되지 않았다.

이 씨의 시체는 심하게 부패되어 있어 성폭행이나 묶인 흔적을 감별할 수 없었다. (*주. 감별할수 없었다고 했기때문에 성폭행이 일어났는지 알수 없다. )

다만 부검의는 목졸림 질식사로 추정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도 부검을 통해 ‘부패 정도가 심해 사인이 불분명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하지만 아파트 안방 화장실에서 이 씨의 머리카락과 남성 의류 단추가 발견된 것을 두고, 경찰은 범인과 이 씨 사이에 격렬한 몸싸움이 있었을 거라고 추측했다.


또 이 씨의 소지품이나 현금 등이 없어지지 않은 점으로 미뤄 강도살인 가능성은 낮다고 보았다.

대신 경찰은 이 씨가 준재벌가 며느리라는 점을 감안, 누군가 재산을 노리고 접근했다가 뜻대로 되지 않자 우발적으로 살해했을 가능성 혹은 청부살인의 가능성도 열어두었다.(*주. 현장 증거 조작능력부터, 미입주아파트를 살인장소로 선택하고, 증거를 전부 삭제하거나 의도적으로 조작해 혼란을 유도한 것)

이 씨의 사체가 발견된 아파트는 신축 후 입주를 기다리던 미분양 아파트였다. 서울시 외곽에 살던 이 씨가, 멀리 떨어진 동네의 미분양 아파트에 들어갈 이유가 없었다.


일단 경찰은 누군가 이 씨를 빈집으로 유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했다. (*주.합리적으로 이미 조모교수의 집을 봐주러 다녔다는 과거 전력이 있기때문에 당연히 해당 집을 조모교수와 이해령이 함께 보러왔을 것이라는점은 쉽게 추측해 볼 수 있다.)

입주가 시작되지 않은 빈집인 터라, 문제 아파트의 현관 자동잠금장치의 비밀번호는 모두 '1234' 또는 ‘0000’ 식으로 통일돼 있었다.

따라서 경찰은 “집주인이 입주해서 현관 자동잠금장치의 비밀번호를 바꾸기 전에는 누구나 쉽게 빈집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누군가 의도적으로 이 씨를 이곳으로 유인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았다.(*주. 신규 입주아파트의 경우는 내부인테리어부터 수많은 공사가 잡혀 있기때문에 문이 개방된 상태가 다반사다. 공사인부들이 수시로 출입하기 때문에 = 아직 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이기때문에 비밀번호와 무관하게 문이 잠겨있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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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씨가 ‘누군가’를 순순히 따라갔다면, 이번 사건은 분명 이씨와 친분이 있는 면식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했다. (*주. 문제는 피살자는 만취상태였다고 한다. )

경찰은 이 씨가 아무 연고도 없는 돈암동의 미분양 아파트에 들어간 이유를 밝히는 것이 바로 사건 해결의 열쇠라고 보고 수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사건 현장 주변을 훑으며 여러 차례 탐문수사를 벌였지만, 이 씨가 언제 누구와 그 아파트에 들어갔는지를 알아낼 수는 없었다.


평소에는 술을 마시지 않은 이혜령(1975) 만취상태


게다가 발견 당시 이 씨의 사체 혈중 알코올농도는 0.14%로, 만취 상태였다. (*주. 이런경우는 스스로 마셨다기 보다는 목졸라 죽이고, 아직 목숨이 붙어 있어 껄떡껄떡 할때, 준비한 술을 강제로 입에 들이부었을 가능성도 있다. 만취상태에서 미입주아파트까지 자발적으로 들어오는것은 흔치 않는 풍경이기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사전 정지작업으로 회식을 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해령(1975)이 지하철쪽으로 걸어간 시간은 오후 2시 반경으로 술을 마시기에는 이른 시간이고, 식사를 하기도 이른시간이다. 참고로 조모교수는 교수모임에 저녁 6시 40분경에 등장했다)

만약 살아있을때 이정도의 많은 술을 마셨다면 매우 가까운 사람과 대작을 통해 기분좋게 마셨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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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고려대조모교수가 범인이라면, 이미 이혼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에서 섹스에 굶주려 있었는데,

모처럼 자신을 찾아와 상담도 하고, 점심밥도 같이 먹고하다 보니, (*주. 이후 강의때문에 헤어졌다)

강의 끝나고 추가로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이해령이 봐두었던 아파트를 함께 보러가자고 약속을 잡되, 아파트 구경도 하고, 술을 마시게 하고, 오늘 이해령을 어떻게든 건드려 보려고한 것일 수 있다.


문제는 18시부터 교수회의가 잡혀있기때문에,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동안 함께 보러가기로 했던 아파트 구경후, 성추행이든, 해당 아파트든(* 고대에서 가까운 아파트였기때문에 조모교수가 수시로 연락이 잦은 이해령의 말을 듣고 사건 발생전에 먼저 해당 미입주아파트에 방문해, 해당 호실의 상황을 알고 있었을수 있다.

이해령이 부동산중개업소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주. 가방에서는 부동산중개업소 명함이 발견되었다.)

이미 해당 부동산으로부터 소개도 받고, 호실의 비밀번호도 알려서 알고 있고, 해서 이해령이 조모교수에게 일전에 언급했었을 수 있다.

당일은 둘이 미입주아파트 해당호실에 같이 가보는거로 디데이를 잡았었을 수 있다. )


그러나 이 씨를 알고 있는 주변 사람들은 "이 씨가 평소 술을 잘 못 마시고, 즐기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따라서 경찰은 이 씨가 혼자 술을 마셨을 가능성은 극히 낮고,

평소 알고 지낸 누군가와 함께 마셨을 거라고 보고, 주변 지인들을 중심으로 수사를 펼쳐 나갔다.(*주. 결국, 조모교수의 3시부터 6시 40분까지의 행방은 밝혀지지 않았다. (*본인주장으로는 강의자료를 준비했다고 하는데, 그야말로 그냥 막 가져다붙일때 교수들이 많이 하는 핑계가 #강의준비 했다 이다. )

나아가 이해령(1975)이 누구와 술을 마셨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그것도 만취할 정도수준의 양이다.

낮술을 하는경우는 매우 절친과의 만남 아닌이상 술을 마시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살해후 강제로 챙겨온 술을 먹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부검과정에서는 너무 많이 부패되어 술을 마신 시점을 파악할수 없었다.)

최종목격시간은 오후 2시 30분경이다. 낮시간이다. 해당시간에 고려대 조모교수는 3시까지 강의를 하고, 3시30분부터 17:50분까지 2시간동안 공강시간이었다. 이시간에 해당아파트에서 만나기로 약속하였을 수 있다.

DNA가 발견되었다는 경찰의 수사증거 제시에 고려대 조모교수는 이해령과 섹스를 하는 내연관계라고 시인했다.

1. 고려대 조 모 교수

가장 먼저 용의선상에 오른 인물은, 이 씨가 졸업한 대학의 은사였던 교수였다.

경찰의 수사 결과, 이 씨가 실종되기 2시간 전인 2005년 6월 9일 낮 12시쯤에도 두 사람은 연구실에서 함께 점심을 먹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주. 연구실에서 먹었다. 점심을 먹으면서 무슨 이야기를 할까. 평소에 보기로 했던 집보러 다녔던 아파트 이야기를 당연히 하지 않았을까.

당연히 한번은 보러가야 하지 않을까? 오늘은 교수회 모임이 있어 15시이후에는 강의도 없다.)

따라서 교수가 이 씨의 마지막 목격자일 수도 있는 셈이었다. 특히 일각에서는 "평소 두 사람이 함께 부동산을 보러 다녔으며, (*주. 목격자가 등장할 정도이면, 사건발생 미입주아파트호실의 존재는 조모교수도 알고 있는 호실이고 사전에 해당 호실을 다녀가봣을 수 있다. 즉, 해당 살해현장은 조모씨에게 낯선 장소가 아니라는 뜻이다. )

보통 사이가 아니다"라는 주장도 나왔다.

(*주. 조교수가 경찰수사에서 시인했듯이 둘의 관계는 내연관계일수도 있으나, 언제까지나 DNA발견에 따른 면피성 감추기전략일수 있다. 30대에 해당하는 여성이 20대초반의 은사라고 찾아가는 경우는 흔치않다. 개인사, 부부관계, 결혼생활문제를 지속 상담하는것도 흔치 않는 일이다. 그만큼 친밀한 사이인것은 사실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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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해령(1975)이 스승으로서 존경심에 상하주종관계, 사제관계(대부분 복종,일방적관계다) 때문에 부탁을 받아 함께 다녓을 수 있다.

당장 DNA가 발견되었다고 하자 당황한 조모교수로서는 어떻게 든 논리를 만들어 정확도 99.9999%에 놀란 나머지 줄줄이 불어댄게 아닌가. 회피목적이었겠지만.

그러나 그알의 경우 이런 두사람의 관계를 애매하게 감추고 방송할 가능성이 높아 실체관계의 접근성을 해치게 된다. 사실대로 보도하는게 좋다.)


< 조모교수 거짓말 쏟아짐 >

그러나 교수는 이 씨의 죽음과 관련된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그는 “이 씨 실종 당일 연구실에서 함께 도시락을 먹은 것은 사실이지만 바로 헤어져, 이 씨의 죽음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고 진술했다.

시뮬레이션상 서랍장에 머리카락이 끼이려면 피살자가 좌변기에 앉은상태여야 한다.

어깨에 맨 상태로 급작스럽게 강간을 당했다. 아마도 화장실 인테리어, 구조는 어떨까...하면서 화장실 문을 열면서 이해령(1975)을 밀어넣었을 것이 뻔한 구조아니냐


조모교수를 가족에까지 소개할 만큼 이해령(1975) 본인입장에서는 건전한 관계로 인식된다.

이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도 “불륜 관계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함께 집을 보러 다닌 적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서는, 교수 본인의 입으로 경찰 조사에서 이해령과 내연 관계임을 인터뷰에서 직접 인정한 것으로 나온다.(*주. 거짓말을 반복하는 경우 이 사건 살인범으로서 범죄와의 관련성은 거의 확증단계에 이르게 된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이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하는 이유도 그의 거짓말 행렬때문이다.

부끄러워서 일수도 있지만, DNA가 발견되었다고 으름장 놓자 또다른 구멍을 찾기 위해 일단 내연관계를 인정하는 수순을 밟게된다.

30살인 졸업 수년후의 학생이 교수와 친할 이유가 전혀 없다. 조모교수의 내연관계 주장이 강화된 친밀을 말하는것인지 알수 없으나, 조모교수는 DNA를 정액으로 간주하고 진술했다. 아마 교수로서는 DNA이야기 나왔을때 식겁했을 것이다. 두가지 경우 뿐이다 1)피살전 섹스를 했던지, 2)살해과정에 섹스했던지. . . . 그런데 조교수 기소도 안되었다니까... .후광효과 작렬이다.

조모교수가 말한

내연관계라는 뜻은 둘이 섹스하는 관계라는 뜻이다. 이 경우, 아파트를 구하러 함께 다니는 과정자체도 비정상적 행동이라는 의견도 많다. 그러나 둘의 내밀한 대화수준( = 결혼생활, 가족문제, 시댁문제등등 )을 고려할때 같이 집보려가는것도 이상한건 아니고,

심지어 집보러 다닌다고 남편에게 말할 정도이면,

내연관계는 아닌것으로 보인다.

정상적인 관계에서 대학교 졸업한 제자가 교수가 살 아파트를 물색하려 다니는경우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해당 대학원에서 재학중인 학생도 아니고 졸업생이다.

두 사람이 독특한 관계인것은 사실로 보인다. )


< 실종당일 섹스했다?=강간했다?>

경찰은 고려대 조모교수를 5차례에 걸쳐 조사하며 알리바이를 추궁했다.

교수의 유전자를 채취해 이 씨의 시신 발견 당시 가슴에 묻어 있던 타액 DNA와 비교도 하였다.

경찰에서 남성의 DNA가 발견되었다고 하자, 교수가 먼저 자진하여 "나는 이 씨와 내연관계였으며, 실종 당일 육체적 접촉이 있었다"라고 시인하였다, 즉 섹스했다는 소리인데, 섹스의 장소는 말하지 않았다.

엄청난 진술임에도 불구하고, 살해사건과의 연관성을 연결지으려면 이 당시 능숙한 수사관의 추가 연결 진술을 이끌어 냈어야 했다. 미숙했다. 거의 자백에 가까웟기때문이다. 조모교수도 당연히 변호인의 조력을 받았을 것인데, 아마 DNA검출 소식에 식겁해서 일단 인정하고, 다른 구멍을 찾으려한게 아닌가 싶은데, 결과적으로 DNA가 불일치해, 아마 조모 교수도

아 씨발 내가 괜히 먼저 설레발 쳤네. . ..하면서

급 후회를 했었을 것이다.

성관계를 어디서, 장소를 캐물어 특정하고 헤어진 시간등을 질문했어야 하는데, 수사상 큰 실수를 한 것으로 보인다.

분명히 조모교수는 3시이후부터 17:50분까지는 강의자료준비를 했다고 했었기때문에 이 또한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


이뜻은 15:00 강의가 끝나고, 고려대 조모교수와 이해령이 만났다는 사실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한번의 섹스를 위해서는 1)술도 마셔야하고 2)섹스전 준비시간도 확보하여야 하기때문에 엄청나게 중요한 진술이다. (*즉, 같이 술마시는시간 + 섹스하는 시간이 살해사건이 일어났다고 보여지는 오후 3시부터 ~ 6시사이에 일어났다는 뜻이다. 다시한번 조모교수의 일정을 확인해 보라)

그런데, 조모교수는 18시 40분에 교수회의에 참석한 것이 확인되었고, 이어서 중국집에서 회식을 이어갔다는것 아니냐.

결국, 비어있는 시간은 밤 21시이후에 이해령을 만나 섹스했던지,

강의가 끝난 15:15분이후에 차를 타고 이해령을 만나 ~ 18시 50분 사이에 섹스를 했다고 밖에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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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실종당일 성관계"했다고 진술했기 때문이다.

즉, 실종당일 조모교수는 "정액 사정"을 한것은 확실하다. (심지어, DNA결과가 바로 나온것도 아니고 수개월후 에 나왔는데, 미리 자백을 했으니, 이 자백은 진실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경찰은 DNA가 발견되었다고만 했지, 어떤 형태로 발견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조모교수는 자백을 설레발 친것이다.

그러나 유전자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판명되어, 교수는 용의선상에서 제외된다. (*주. 그런다고 해서 용의선상에서 제외하는것은 불찰이다. 전문가들은 타인의 액체를 차후에 고의적으로 발라, 현장을 조작했을 가능성을 염두하고 있다. 해당 미입주 아파트는 언제든지 재방문할 수 있기때문이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했듯이 인테리어를 해보면 알겠지만,

인부들은 화장실에서 서서 오줌싸고 , 담배피우고 침뱉고 난리가 아니다. )


당시 이해령(1975)은 이렇게 누워있었지만, 처음부터 저렇게 누워있었던게 아니라, 최초 해당 현관문을 열고 들어간 전단지 붙이는 쳥년이 화장실 문을 열자, 고목나무 쓰러지는듯한 소리를 내고 시신이 쓰러졌다고 했다. 따라서 시신은 처음에는 누워져 있던게 아니라, 어딘가에 기대어져 있었을 확율이 크다.

또한 교수와 이 씨를 잘 알고 있던 주변 지인들도 “두 사람이 깊은 관계였다는 소문은 말도 안 된다”라고 항변했지만 교수는 계속되는 경찰조사에서 결국 두 사람은 내연관계라고 증언했다.

내연관계, 섹스를 하는 관계라는 뜻은 이 사건을 해결하는데 처음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다.

왜 그럴까? 내연관계는 여러가지 갈등관계를 내포하기 때문이다. 이해령은 조모교수를 자기 가족들에게도 소개할만큼 신뢰하고, 서스럼없는 관계였는데,

살인범인 조모교수는 스스로 내연관계였다는 사실을 DNA 증거제시후 인정했는데, 이는, 이해령(1975)의 경우는 가족에게 교수를 소개하고, 남편에게 교수의 집을 알아보러 다닌다고 알릴만큼 이해령의 행동은 공개행보였다.

즉, 내연녀의 행동으로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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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해령입장에서는 조모교수의 섹스요구등 치근덕댐이 있었겠지만, 사건전까지는 친밀함은 있었지만, 성관계까지는 가지 않은 사이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내연관계를 주장하는,

조모교수는 DNA가 검출, 증거가 현출되자, 지래 겁먹고 적극적으로 내연관계라고 밀어붙여 둘의 관계를 내연관계라고 작위적으로 관계설정을 한것이 확실해 보인다.

그래야 정액에 대한 해명이 되기 때문이다.

DNA발견을 핑계대는 방법은 내연관계라고 둘러댈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안그러면 완전히 살인사건을 뒤집어 쓰게 되기 때문이다.

결국, 당일 함께 술을 마시고, 아파트를 보러간 둘은, 조모교수가 마음에 품고있던 이해령(1975)에게 처음으로 강간을 시도한 사건이라고 할 수있는데, 강하게 저항하자 엉겹결에 살해한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제발로 은사라고 찾아와 준 그날은 이해령을 범하기 좋은 날 아니냐.

이후 고려대 조모 교수는 재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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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해령(1975)의 남편


다음 용의자로 지목된 인물은 이 씨의 남편 A씨였다. 두 사람이 결혼한 것은 2004년으로, 당시는 결혼한 지 1년이 되지 않은 신혼이었다.(*주. 피살된지 1년여전이다.)


<경찰이 조모교수를 옹호하고 있다>

경찰은 A씨 부부가 겉으로 보기엔 결혼생활에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였지만, 이 씨가 남편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해 불만을 나타냈던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평범한 집안에서 자란 이 씨로서는, 준재벌급인 시가와의 문화 차이와 자연스럽지 못한 부부관계로 인한 갈등이 결혼생활의 걸림돌이었다는 것이다. (*주. 이는 조모교수가 앵무새처럼 진술하고 있는 내용들이다.)

또한 국내 굴지의 직장에 근무하다 서울의 명문대 대학원에 진학한 남편 A씨는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이해령은 춘향미인선발대회에 출전할만큼 미모의 여성이였다고 한다.

활달하고 사교적인 이해령은 결혼생활의 답답함과 남편과의 성격 차이로 인한 고민을 평소 교수에게 털어놓기도 했다고 한다. (*주. 30살 졸업한지 한창된 여자가 왜 대학시절 교수를 찾아다닐까, 흔치않는 케이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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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남편 A씨는 “아내와의 사이에 결혼 생활을 위협할 만한 큰 불화는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도 A씨를 조사해본 결과 사건 당일 알리바이가 확실하고, 살인 혐의점 역시 발견할 수 없었다.(주. 만약 남편이 살해한 경우라면 결국 남편에 의한 청부살해일 수 밖에 없다. 알리바이가 확실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경찰은 조모교수보다 남편의 청부살해쪽에 강한 무게를 둔것으로 보인다. )


 

경찰은 이해령(1975)이 (졸업후에도) 평소 고려대학교에 자주 드나들었던 점을 감안해 이 씨의 지인들도 조사했지만 단서를 찾는 데는 실패했다.

이 씨는 원만한 학교생활을 했으며, 지인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평판이 좋았다고 한다. 누군가에게 원한을 살 만한 행동을 할 성격도 아닐 뿐더러, 평소 특별한 문제도 없었다는 것이다.


이해령(1975) 지인이라고 밝힌 한 사람은 “이 씨가 이 교수와 깊은 관계였다는 항간의 소문은 말도 안 된다. 교수와 가깝게 지냈다는 것만으로 불륜이나 치정관계로 매도하는 것은 이 씨를 2번 죽이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씨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는 글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기도 했다. 이는 조모교수의 증언과는 배치된다. (*주. 집캔디가 이사건의 전말을 쭉 훑어 본 입장에서 판단하건대, 남편에게 공개적으로 조모교수의 집을 보러간다고 말하거나(*남편이 잘 알고 있다), 교수를 집에 소개한다던가, 평소에 자주 거론한 은사라고 볼때, 내연관계는 아닌것으로 판단한다.)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은 이해령 씨 주변인들에 대해 원한관계가 있었는지 심층 수사를 벌여왔지만, 특별한 혐의점을 가진 이는 발견하지 못했다.

이해령(1975)이 청부살인을 당했다면, 모르는 사람에 의해 돈암동의 미분양 아파트에 끌려갔을 가능성도 있다.

그럴 경우 피해자는 저항을 하며 소란이 벌어지기 때문에 목격자가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씨 사건의 경우는, 경찰이 사건 현장 주변을 훑으면서 여러 차례 탐문수사를 벌였지만 이 씨를 봤다는 목격자가 전혀 나타나지 않아, 이 씨가 언제 누구와 미분양 아파트에 들어갔는지조차 파악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주. 당연히 차로 지하로 들어갔을 것이고, 엘리베이터는 정상 작동되었기때문에, 타인의 눈에 띌 가능성은 없다. 다만 비어있는 미 입주 아파트였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소리를 질러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을 것이나, 그것은 극한의 경우이다.

적어도 해당 호실까지는 아무런 저항이나 문제없이 진입했을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능한 수준이다.)


< 계획범죄일 가능성>

경찰은 이해령(1975) 살인 사건이 우발적 범죄가 아닌 계획된 범죄일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는 입주가 시작되지 않은 빈집이라, 현관 번호키의 비밀번호가 간단한 번호로 모두 통일되어 있었다. 따라서 범인이 그 사실을 알고, 의도적으로 사람이 없어 범행을 저지르기 쉬운 아파트로 이 씨를 유인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추측했다.

전단지를 돌리던 최초 목격자는 자신 외에도 주변 상가에서 전단지 돌리는 사람들, 보여줄 집이 닫혀 있으면 같은 구조의 적당한 빈 집을 열어 보여주던 부동산업자들, 내부구조를 참고하던 인테리어 업자 등등 수많은 사람이 들락날락하는 곳인데 왜 1주일이나 이 씨가 발견되지 않았는지 의아해 했다.

당시 미입주 아파트 비밀번호는 0000, 1234 같이 쉬운 번호에 아파트 관련 일하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문이 열려 있을 때도 있고 닫혀있을 때도 있는데, 목격자는 일단 문고리를 당겨 보고 안 열리면 비밀번호를 눌렀다.

그런데 이미 열려 있었다고 한다. 당시 도어락은 자동으로 잠기는 게 아니라, 문고리를 올려야 잠겼기 때문이다.


< 범인은 고려대 조모교수일수 밖에 없는

강한 추정 이유>

애쉬워스 단추 : 애쉬워스 브랜드는 미국의 골프웨어로 2003-06년에 국내에서 라이센스 생산&제작된 바 있으며, 셔츠 1장에 2005년 기준으로 10만원 정도의 꽤나 고가 브랜드이다.

 

떨어진 단추는 실제 옷을 채우는 용도가 아닌 장식용 단추로, 보통 바지 뒷주머니나 정장의 소매에 쓰인다.

당시 이 브랜드는 미국에선 유명하지만 국내에서는 생소해서 금방 철수했다. (*매우 단기였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람이 착용하기는 쉽지 않았다는 소다.)

미국에서는 수년간 1위를 차지할 정도인 유명 브랜드로 당시 주 고객층은 30~50대라고 한다.(*주.이 소리는 미국을 자기 집처럼 상주하거나, 생활반경이 미국과 접촉도가 높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해당 교수는 미국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기때문에 해당 조모교수는 장기간 미국과의 관련성이 매우 높은 자로 거의 범인의 착용옷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의심을 받았다. )

경찰은 가해자가 화장실로 피해자를 유인했다고 봤다. 하지만 범죄심리학자는, 피해자가 부근에서 가해자의 위협을 느껴 도망치다 미입주 아파트 화장실로 도망쳐 들어갔지만, 결국 쫓아온 가해자에게 살해당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주. 밥처먹고 이렇게 해석하는것도 연구대상이다. 초딩적 해석이다. 살인범과 피살자는 평온한 상태로 해당 아파트를 구경하러 갔다. 그런데 화장실이라는 폐쇄적 공간에서 섹스를 감행하기 최적의 장소였고 시도를 하는데, 친밀하다고 생각했던 이해령(1975)의 저항이 예상과 달리 심했고 차후 불어닥칠 대학내에서의 공론화등 시끄러운 사회이슈문제화 되었을때 닥칠 목숨보다 소중한 사회적덕망과 여러 지위를 가진 교수지위의 명예실추 방지를 위해 사살되었다고 보는것이 합리적이다)

변기 뒤 서랍의 깨진 유리창과 그곳에 뜯겨져나간 피해자의 머리카락 뭉치가 있었는데 당시 상황을 재현하면 피해자는 변기에 앉아 있었고 강하게 뒤통수를 변기 뒤 서랍에 박아 유리창이 깨졌을 것이라 한다.

따라서 피해자는 변기에 앉아 있었고 프로파일러들의 '자력으로 들어갔다'는 말을 종합해보면, 해당 아파트에서 범인과 피해자가 실랑이에 휘말린 도중 피해자가 화장실로 피신하려했지만 뒤따라온 범인과 몸싸움 과정 중 피해자가 만취해 있었고, 여성이었던 점에서 범인의 완력을 이기지 못해 변기 커버 위로 주저앉게 됐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살해당시의 상황 추론>

범인은 이혜령(1975)에 구강성교를 시키고 원피스 앞자락에 사정한 것으로 보인다.

화장실에 밀어넣고 바로 위협을 가하며 성폭행에 착수했으며, 핸드백이 화장실 현장에서 오른쪽 어깨에 맨채로 발견되었던 것으로 보아, 안방화장실까지 정상적인 걸음으로 이동했음을 알 수 있다.

팬티는 사망후 강간피해로 위장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종아리까지 내린것으로 보일수 있으나 좁은공간에서 한손으로 스커트를 들어올리고 벗기는 과정중에 내려갔다고 보는것이 합리적이다. (*주. 경찰들은 살해후 현장의 증거조작을 가장 의심하고 있으나 발정한 범죄자의 행태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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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를 없애기 위해 원피스 앞쪽을 찢어내었으며, 그것으로 화장실 손잡이를 지운것으로 보인다. (*주. 손잡이에는 DNA가 뭍어나오지 않음)

즉, 범인에 의해 강제로 앉혀지고 강제로 구강성교를 당했을 확율이 대단히 높다.

그리고 저항하자 머리카락을 잡고 앞뒤로 쾅쾅 부딯혔을 가능성이 훨씬 크다.

범인은 구강성교를 통해 원피스 앞치마에 대량의 정액을 분출하고, 결국 엉겹결에 이해령의 비명이나, 차후 닥칠 존엄한 대학교수의 명예 치명상, 사회적문제로 확대될 두려움등, 격정적 섹스본능을 억제하지 못한 자신의 범죄를 감추기 위한 방편으로 살해 단계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대학교수, 목사, 위정자, 사회사업가등, 명예를 따지는 이들에게 명예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다.

차후에 닥칠 섹스스캔들 이슈화나, 돈많은 이해령집안에서 법적으로 들고 나올때 닥칠 복잡한 형사문제, 이해령에 의한 성폭행 피해 주장으로 인한 교수사회를 강타할 유명대학교수의 형사사건화를

강간과정에서 이해령의 강한 저항에서 감지했을 수 있다.

삽입사정이 아니더라도 강간폭행,위력과정중에 피해자가 사망하면, 강간살인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사건의 명칭은 #돈암동미입주아파트강간살인사건 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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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령과 조모교수는 내연관계 아니다>

이해령(1975)은 내연관계라고 주장되는 그 교수와는 피살당시까지 성관계를 가진적이 없었다.

교수, 제자간의 믿고 신뢰하는 관계였는데 이혼다툼중에 있는 조모교수의 굶주린 변태적 성욕망에

우발적 범행을 당했기에 범행후 벌어질 여러 형사문제, 이해령에 의해 있을 수 있는 법적다툼등 후환을 조교수는 두려워한것으로 엉겹결에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


< 여름 살랑살랑 얇은 원피스

앞쪽 50%가 전부 뜯겨져 나가 사라진이유 >


사건이 발생한 시기는 6월 무더운 여름 초입이다.

정액이 광범위하게 원피스 앞에 묻다보니, 범인은

비정상적으로 원피스 상당면적을 찢어서 가져갔다.

원피스를 이렇게 무식하게 많이 찢어가는 것은 비정상적인 증거인멸행태다.

굳이 원피스 50%면적에 달하는 전면을 다 찢어서 가는것은 피살자인 이해령(1975)의 젖가슴을 입으로 빨았거나( 침DNA 뭍음: 원피스의 특성상 치마를 들어올리고 젖가슴을 빨기는 부적합하다. 아마 계절이 6월이어서 얇은 원피스였기때문에 손으로 가슴을 주무르거나 가슴을 빨거나 했을 것으로 보인다.)

변기에 강제로 앉힌후 구강성교를 통해 원피스앞면에 사정을 한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나서 증거인멸을 위해 원피스 상당면적을 뜯어갔다.

보통 통채로 가져가거나 해당 부분만을 찢어서 가져갈것이지만, 초범인 조모교수는 순진하게 절반은 또 남겨두는 행태를 보인다.

원피스 일부분이 아닌, 원피스 전면 전부를 뜯어가는것은 원피스 전면에 광범위하게 범인의 정액등 증거물이 산재하여 뿌려져 뭍어있음을 방증한다.

남성의 정액은 일자로 분출되지 않는다.

증거인멸방법 치고는 비정상적이게도 광범위한 면적인 원피스 절반정도를 찢어간 사건이다(* 재범자라면 아예 원피스 자체를 벗겨서 챙겨갔을 것인데, 이 점에서 초범의 면모가 보인다. 범행 순간에는 자신의 정액이 뭍은 부분만 제거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당황하여 찢는데 집중했을 것이다. 인간의 특성상 어쩔수 없다.)

이 가방을 어깨에 맨채로 좌변기에 앉아서 강제로 구강성교를 당한것으로 보인다.


< 두사람의 관계 >

교수가 컴퓨터에서 피해자의 암호가 걸린 유서 텍스트를 암호를 풀어 제출했다.

유서가 본인의 컴퓨터에 있다고 말했고 그 문서에 비밀번호가 걸려있는 걸로 나오자 아마 이게 아닐까 하여 직접 암호를 입력했다고 한다.

그러나 피해자가 컴퓨터로 유서를 쓰는 걸 교수가 도왔다는 주장을 들은 피해자의 후배는 "유서가 있단 얘기는 처음 들었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게다가 뜬금없이 자살을 암시하는 유서는 이 살인사건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부분이다.


교수는 이해령 씨가 실종된 날, 그녀의 실종에 대해 아직 아무도 알지 못하고 실종신고도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남편과 전 남자친구에게 이해령씨의 행방을 물었다. (*주. 이 점도 강력한 의심을 주는 부분이다. 초범이다보니 제발 저린 행동중 하나다.)


이 뿐만 아니라 경찰에서도 둘(이해령씨와 전남친)이 함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을 말했다고 한다.

특히,

조모교수는 실종후 남편의 부모를 만나는 자리에서 남편에게 내연의 여자가 있다고 유족에게 말하였다.

지금은 다른 가정을 꾸렸으나 이해령의 남편은 이해령씨의 기일에 5년 간 참석하였으며 유족들도 남편에게 의심을 품었던 것에 미안함을 드러냈다.

고려대 조모교수는 이해령(1975) 실종과 관련하여 질문하자 뜬끔없이 남편에게 내연녀가 있다고 해령이가 자신에 말했다고 거짓말을 쳤다

조모교수의 막던지는 드립을 통해서 사건의 실체가 밝혀질까봐 엄청나게 당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경찰은 범행 장소가 집 내부에 여러 전단지가 있을 정도로 개방적인 장소였고 범행 중에도 누군가 들어올 수 있었는데 범행을 저질렀으며 흉기의 사용이 없음을 이유로, 우발적 범행이라고 보았다.(*주,참 단순하다.)


범행시각은 해가 긴 6월이었던 것과, 관계자들이 당일 해당 동에 14시~16시까지 방충망 설치 작업을 끝내고 철수했다는 것이다.

16시 이후부터 조명 없이도 광량이 충분한 19시 30분 사이로 추정했다.


해당 사건이 일어난 집의 전원차단기가 내려가 있었고 화장실의 스위치도 아직 설치되지 않았던 상태라서 해가 떠있는 시간으로 추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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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사체와 속옷에서 정액반응은 없었다.(*주. 삽입형 강간보다는 피해자가 좌변기에 앉았다는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만큼, 좌변기에 강제로 앉혀지기 전에 젖가슴이 만져지거나 빨린후,

두손으로 머리채를 잡힌채 강제로 앉혀진후 구강성교를 당했을 확율이 높다.

팬티가 내려져 있다는 뜻은 완력적 강제추행과정중에 얇은 스커트치마를 들어올리면서 한손으로 끄집어 내리는 과정중의 일환이고, 삽입까지는 이르지 못한 당연한 결과다. )


강간살해당한 이해령(1975)

 

정황상 강간을 저지르려다 피해자의 사력을 다한 저항에 행위 자체는 실패하지만, 소기의 목적을 달성 후(*주. 이미 범하는 과정에서 쾌락을 느끼거나 얇은 스커트 치마를 찢거나 만지면서 성적욕구가 충족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

몸싸움과정에서 단추가 떨어져 증거를 남겼다.

몸싸움은 있었다는 것은 확실하다.

단추주인이 자신이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셔츠 단추를 강제로 떼어낼 가능성은 희박하기때문이다.

최대한 증거를 남기지 않으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스커트 절반을 찢어서 간 당사자본인이다, 핵심 증거가 될수 있는 수입티셔츠 단추를 떨어뜨리고도 의도적으로 방치할리는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범행의 결정적인 증거물이 될 수 있는 피해자의 원피스의 앞부분을 찢어 이것으로 수건장, 서럽장등 이곳저곳 지문 등을 지우고 도주하였을 수도 있다.


당시 피해자의 가슴 쪽에서 남성의 DNA가 검출되긴 했지만 이 DNA가 반드시 가해자의 것이라고 판단해선 안된다고 한다.

당시 이 미입주 아파트에는 최소 수백명의 사람들(주로 남성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빈집들을 들락날락하는 상황이었고 이 과정에서 엉뚱한 사람의 DNA가 검출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강간살인후 교수회식에 한참 늦게 참석한 조모교수

살인을 처음해본 변태범 조모교수는 우왕좌왕 당황한 것으로 여러가지 서투른 행동들을 많이했다.

특히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된 곳은 변기와 세면대만 있는 한 평 남짓한 좁은 화장실이기 때문에 범인이 아닌 제3자의 DNA가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주. 보통, 미입주 아파트의 경우, 마루공사, 타일공사, 도배공사 하면서 많은 인원들이 화장실을 이용하면서 소변을 보거나 똥을 싼다. 담배도 핀다.

따라서 화장실에서 발견된 DNA들은 무작위다수의 가능성에 놓여있게 된다. )

그리고 수사 과정에서 DNA가 오염되었을 가능성도 전적으로 배제하기는 어렵다.


< 범행장소와 고려대는 멀지 않다.>

조모교수가 해당 아파트에서 만나자고 점심밥을 교수실에서 같이 먹으면서 약속을 잡았을 수 있다.

점심밥 먹으면서 남녀가 할수 있는 대화가 무엇이겠냐.

이런 저런 오만가지 이야기를 했을 것이다.

모처럼 왔겠다.

특별한 이야기들이 많이 오고 갔을 것이고, 강의후 술한잔하자고 또 약속을 잡았을수도 있다.

오랫동안 이야기 해왔던 해당 아파트를 같이 보러가자고 약속했을수있다.


고려대 학생들의 반응은 다르다. 대체로 '거기가 왜 멀다는 거지?'라는 반응이다.

이씨가 만취 상태였다면 학교주변 상권인 술집에서 술을 마셨을 확률이 높고, 그렇다면 고려대 상권들과 따로 생각하기 어렵다.

사건 장소는 고려대학교교 상권들 중 '정문앞'과 '법대후문'에서 도보로 약 50분, '참살이길'에서 약 40분이며,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상권에서는 도보로 15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해령(1975)은 해당지역까지 일단 지하철을 타지 않고 지나쳐 피살현장아파트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결론

1. 둘은 내연관계는 아니고, 피살전까지는 섹스하지 않은 교수, 제자 관계였으나, 보통보다는 이상의 친밀감을 유지하는 관계였고, 집을 봐주러 다닐정도로 가까운 사이다.

2. 이혼과정중에 있는 조모교수는 섹스에 굶주렸고, 미인대회 출신의 미녀이자 쾌활하고 자신을 잘 따르고, 고민을 들어주면서 쌓은 신뢰관계, 복종관계를 이용해 모처럼 만난 이해령(1975)을 강간, 최소 추행(*추행보다는 강간이다. 남자라는 동물의 목적은 삽입을 통한 정액사정에 이르러야 범행을 만족하게 된다.) 을 목적하였다.

3. 수사과정중 DNA검출로 범인이 특정될 것 같다는 수사기관의 말에 지례 겁먹어 탈출구를 만들고자, 자신과 이해령(1975)은 내연녀 관계이고, 실종당일 섹스를 했다고 100%진실인 자백을 하였다는 점이고 자신의 살인을 시인하는 정황 수준에 이른점을 볼때 범인은 조모교수로 보인다.

초범은 DNA 발견이라고 하면 꼼빡 쫄아서 인정후 다른 탈출구를 찾으려 하기 때문이다.

4. DNA는 불일치 하였으나, 실종당일, 조모교수는 정액사정을 한것은 확실하다.

1)이해령을 강간하는 과정에 사정이든 2)동의하 섹스중 사정이든 말이다.

그러나, 이해령부검과정에 채내에서 정액이 발견되지 않았고, 사건의 좌변기에 앉혀진 시뮬레이션을 볼때, 구강성교후 여름 스커트 전면에 사정한 것으로 보인다.

5. 강간과정에 머리를 앞뒤로 움직여 뒷머리가 서랍장틈새에 끼여 탈모된 것이다. 양손으로 머리카락을 제압당한 이해령은 두손을 허우적대면서 조모교수의 #골프셔츠 #애시워스 장식용단추를 뜯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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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소에 고분고분 말잘듣던 이해령(1975)이 강간, 강력히 저항하자, 머리카락을 두손으로 잡아 굴복시키는등 강압적 성기 사정이 있은후 현자타임에 이르러, 교수라는 신분, 사회에서 차지하고 있는 직책, 기타 이후 닥칠 형사문제등 여러 상황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살해하여 은폐하는것이 낫다는 생각에 목졸라 살해한후,

정액이 뭍은 이해령의 스커트 전면에 뭍은 정액들을 인멸하기 위해 쭈욱 찢어 절반정도를 찢어서 챙긴후 사람을 살해했다는 정신없는 상황하에서, 대충 사건 현장을 정리하고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쇠봉부분이나, 좌변기 주변, 문고리 손잡이 부분을 닦고 현장을 이탈하게 되는것이다.


7. 현관문을 열고 나오면서, 외부인의 침입에 의해 이해령(1975)이 강간 피살된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억지로 현관문을 조금 개방해 놓고 완전히 닷지 않은 상태로 개방하고 쏜살같이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갔다.

나름 서두른다고 서둘렀으나, 평소에 약속잘키기로 소문난 조모교수가 그날따라 교수회모임에 무려 40분이나 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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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교수들이 왜 이렇게 늦었냐 핀잔 주고 하니, 나름 특유의 어메리칸 스타일로 영어한번 죠크 날려주고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건배를 제의한다.

2005년 6월 여름은 뜨거웠기 때문에 이해령의 시신은 빠르게 썩어갔고, 조모교수는 잘먹고 잘살고 지금도 위엄있는 교수님으로 승승장구한다는 동화책이야기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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