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를사면안되는이유
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하이브리드 사라
현재로서 최선의 선택은 #하이브리드자동차 이다.
세계 1위 토요타가 짱깨새끼들도 쉽게 만드는 전기차를 못만들어서 그럴까.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와 비교해서 구조가 존나게 간단하다.
심지어 구글에 올라와 있는 전기차 설계도 이미지 검색만해도 보고 만들수 있는 평이한 수준이다.
그렇게 너무 간단하기에 짱깨새끼들도 뚝딱 만드는 것이며 중국전기차가 물량공세가 가능한 이유다.
따라서 현재 전세계1위인 테슬라가 언제까지 아성을 지키리라는 보장도 없으며 기술력차이 극복도 그다지 어려운것도 아니다.
가전제품처럼 일정시기에 이르면 전기자동차는 평준화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가전제품의 차이는 냉각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된것이 아니라,
가전제품의 디자인, 독특한기능 따위에서 가격차이가 날뿐인것처럼말이다.
자동타배터리와 배터리소재가 핵심
(1)문제는 배터리인테 무게가 존나 무겁고 충전시간 길고 주행거리가 짧고 폭발시 위험이 너무크다
(2)전국적으로 배터리 인프라가 너무 부족하며 아파트 주차장 전체가 충전 한다면 지금 인프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충전시간 단축이라도 빨라서 뚝딱 하고 가야되는데 그것도 현재기술로는 하세월이다.
전기차는 일단 사고나면 통구이
이번 #아이오닉 화재를 보면 알겠지만 수초만에 바로 통구이 직행이며 탈출불가하며 화재시 불을 끌수도 없는 특수한 화학물질인 상황이라는 뜻이다.
2022.6.4일 오후 11시 부산 강서구 남해고속도로 서부산요금소에서 전기차 아이오닉5가 톨게이트 직전 도로분리벽과 충격흡수대를 정면으로 들이받은 지 3초 만에 차량 전체가 불길에 휩싸였다.
불길은 화재 7시간여 만인 다음 날 오전 6시 이후에야 겨우 잡혔다. 자정을 넘긴 시점에서 다 끈 줄 알았던 불이 다시 붙기도 했다.
사고 차량은 검게 불탔고, 운전자와 동승자 등 모두 2명이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화재가 발생한 건 과속 등 차량을 무리하게 운전한 영향은 아닌 것으로 추정됐다.
부산강서경찰서 관계자는 "사고 지점은 하이패스가 아닌 현금 정산구역으로, 차량 파손 정도 등을 볼 때 차량이 고속으로 달리다 충돌한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경찰이 확보한 CCTV 화면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충돌 직후 1, 2초 만에 차량 보닛 쪽에서 '펑' 하며 불길이 솟았고, 화재 3초 만에 불길이 차량 앞쪽 전체로 번졌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은 "사고 15분 만에 현장 도착했을 때 차량 내부까지 불이 번져 있었다"고 말했다.
물을 존나게 뿌려도 잘 꺼지지않으며 배터리자체를 수조에 담궈 식혀야하는 초고온도체다.
전기차 화재 경우 불길을 잡기가 상당히 어렵다.
차량용 리튬이온 배터리는 외부 충격이나 내부 폭발에서 보호하고자 초고장력 강판 부품으로 덮어 두기 때문에 소화제가 침투하기 어렵다.
차를 통째로 수조 등 물에 담그거나 차 주변에 가벽을 치고서 배터리만 물에 담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호근 대덕대 교수는 "개발 중인 전고체 배터리는 열폭주로부터 안전하지만 실제 양산까지 최소 수년이 걸릴 것"이며 "현재 전기차는 안전 운전만이 화재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길"이라고 설명한바 있다.
지옥이다.
답은 전고체배터리인데 아직 상용화될려면 시기상조다.
타죽은 아이오닉5운전자와 동승자(2022.6.4)
전기차의 시대는 반드시 오나 스마트폰 액정 번인 증상으로 해결을 위해 #OLED 4년정도를 기다려야 했듯이 전기차배터리의 근원적 문제점과 충전인프라해소를 위해서는 최소10년정도는 기다려 구입할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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