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런던하드포크:이더리움1000만원간다

 

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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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은 도박꾼이 아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 소프트웨어의 결함과 문제점과 고질적인 병폐를 포크로 찝어내어서 성능개선을 하고, 오류와 문제점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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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오를까요, 내릴까요 물어보면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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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당연히 오른다고 해야 한다. 물론 당연히 이더리움은 지난 몇년간 수차례의 업그레이드를 하드포크했다.

그때마다 내리기도 오르기도 했으나, 이더리움의 그래프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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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래프를 보면, 이더리움은 수차례의 하드포크를 단행하며 현재의 가격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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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200배상승이라는 거품이 꺼지기는 했지만, 최초가격보다는 100배가 상승해 있고 그것이 하드포크가치의 인정가격으로 현재 유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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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6년도부터 하드포크로 성능개선이 이루어질때마다, 급격하게 상승한 이더리움의 가치는 잠시 숨고르기하고 가격조정이 있었으나, 100배가까이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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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당신이 투기자가 아니면 상식에 맞게 가상화페의 제왕 이더리움을 알현하면 되는것이다.

오늘 사서 이번주에 팔 가상화폐 투자자라면, 이더리움의 가격이 초미의 관심사일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투자자는 가상화폐 시장의 미래를 볼것이고, 블록체인생태계를 구축하는 이더리움의 엄청난 기술력 발전에 먼 미래를 상상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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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0이 완성될 경우, 이더리움은 1000만원돌파는 상식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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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더리움 재단은 2017년 이더리움 로드맵 4단계를 제시하고 이에 맞춰 하드포크를 진행해 와, 이번 #런던하드포크 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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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하드포크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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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비잔티움 하드포크 ▲2019년 3월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 ▲2019년 12월 이스탄불 하드포크 ▲2020년 1월 뮤어빙하 하드포크 ▲2021년 4월 베를린 하드포크 등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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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는 업그레이드 전까지 상승세를 이어왔으나 하락후 횡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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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스탄불 하드포크 이후에는 가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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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뮤어빙하 하드포크 이후에는 이더리움 가격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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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이 하드포크된 이후 가격이 상승한 경우도, 하락한 경우도 있어 런던 하드포크 이후 이더리움 가격을 전망히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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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상식에 기반하라.

이더리움의 히스토리에 기반하라.

돈벌기가 이렇게 쉬운것이다.

블록체인의 미래에 투자하는것이지, 손에 쥐어지지도 않는 "가상""화폐"에 투자하는게 아니란걸 이해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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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이더리움 1000만원간다.

인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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