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1982) 60억위믹스코인사건
1. 트래불룰 시행 직전 인출했다 ( 그러니까 명의 노출을 안되게 하겠다는 의도)
2. 60억정도를 굴리는 자산가라는 점인데, 이제 1983년생 신삥 국회의원이 60억(*물론 코인가격은 급등락이라 정확한 금액은 될 수 없다) 을 굴릴 정도면, 이 돈의 출처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본인은 40억대 주식매각대금으로 코인에 투자했다는 것인데.. 이걸 쉽게 말하는것도 개충격아니냐...100만원이 없어서 대한민국에서 제일 불쌍하게 연기했던 남국이는 어디가고 갑부 남국만이 존재했단말가!!. 국회의원일지라도 이런 거액의 돈을 모으기는 쉽지 않기때문이다.
그래 검소는 하지..소비재는 아껴서 재테크 종잣돈으로 활용해야하기때문이다, 헤진가방 들고다니는 정치인의 위선을 조심하라고 오빠가 말했지, 특히 구멍뚫린 양말(최근 안철수 생쑈), 닳은 구두굽생쑈..매우 경계해야한다. 개돼지들 후리는 1순위사기술이다.
3. 그렇다. 주식투자의 원천이된 자금은 지지자들을 속여 얻은 정치자금 비스무리한 돈이나 기타 지지자들을 후려서 모은 돈이라고 밖에 생각할게 없다. 변호사 업무 통해서 수임료로 이렇게 모았다?? 지잡대로스쿨생이??
이재명 백라이트 삼아, 돈끌어 모은 잠재능력을 보유하게 되는것은 능력을 잘 살린것이지만, 올곧이 무슨 세비모은다거나, 변호비용으로 돈을 모았을지는 미지수다.
정치인 선명성 마케팅으로 개딸들 호주머니를 털어간것으로 밖에 볼수 없어 보이는데...만약 주식대금이 맞다면 코로나 정점 유동성 최고점에서 매각해 엄청난 차익을 올렸다는것 밖에 되지 않는데....억단위를 넘어, 몇십억단위를 굴리는 주식투자자.
대선패배로 지지자들이 패닉상태였을때, 이재명은 보궐선거를 결심하고 당선이후 관련주식에 억단위 몰빵을 했다. 이거 대단한 사욕아니냐
이재명도 민주당이 대혼란상태일때 주식거래에 집중해서 욕사발을 처먹었는데,
이미 보궐선거출마해 당선되고, 자신이 국방위에 들어가 활동할것을 결심하고, 미리 국방관련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했는데, 그 금액이 2억3000만원대로, 억단위다.
< 보궐선거전 주식매입이라 괜챦다고?? 이재명은 자신이 보궐선거 나가면 여론조사를 고려할때 당선될 것이라고 거의 확신했다고 밖에 볼수 없고,
정치인의 꽃인 국방외교분야에 상임위원으로 활동할 것을 맘먹고 매입한것이라는 의심은 삼척동자도 추측해볼수 있는 것이다. >
그리고 이재명의 키즈라는 우리 남국이..까지..보다 진일보한 주식대박에 이은 정치인들과 유착관계가 극심하다는 위믹스코인까지 범접하니 비트코인 투자자인 오빠도 혀를 내두를 정도다.
물론, 이준석국민의힘 얘는 자기가 프로그램 자동매매기법까지 개발해 투자하고 있다고 했으니, 뭐라고 할바는 아니지만, 앞에서는 국민,서민...하던 얘들이 뒤에서는 종잣돈 모아 올인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앞에서는 어벙벙 할 것이다.
자신들이 먹고사는데에 이렇게 진심인 정치인들을 대할때마다 오빠는 정말로 이제는 솔직해지고 싶은 심정마져있다. 개씨발.
나이가 들어서 느낀점은
1. 가난하게 큰 사람은 돈에 취약하다. 출세는 할수 있어도 돈에 원초적으로 취약하다.
2. 정의,공정,민생, 서민 운운 반복, 강조하는 얘들을 경계하라.
3. 처음부터 부자, 권력층에서 태어나고 성장하는 얘들은 돈에 초연하나, 선민의식이 있어서 피지배층들은 개돼지로서 관리의 대상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크다.
4. 결론
- 오직 이해득실에 따라 정치인을 취사선택해야하며, 무슨 정의니, 서민, 민생이니...이런 소리하는 얘들의 사기술은 귀기울일 필요가 없이, 정책이 나한테 이로우면 선택하고, 최대한 이용하는데 그쳐야한다.
- 그런의미에서 오세훈의 탐욕적 한강 개발은 잘하고 있는 것이고, 이명박의 중앙차로제는 잘한것이고, 김영삼의 금융실명제와 하나회척결, 서울시청건물 폭파제거, 사형수집행은 단군이래 빛나는 업적이고, 박정희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은 잘한것이다.
- 문재인이 임대차3법으로 부동산다주택소유자인 나를 괴롭힌것은 개씨발놈의 정치인인 것이다. 물론 문재인이 부여한 부동산 폭등의 머리꼭대기에서 팔지못하는 기회상실의 대가, 자신의 감각없음을 탓하는 것은 별론으로 하고, 세금 처발리는것은 욕의 대상이다.
2023년 5월 종소세 임대소득 2천이상 세금 처발라 수백만원내야되고, 지난해 종부세는 1000만원이니, 직장은 세금내러 다니게 만들고 삶을 팍팍하게 만들어놨다. 꿈을 기초수급자가되기~!!로 만들었다.
지들이하는 재테크는 전략적이고 죽어라 일해 돈모아 투자하는 오빠는 1년 365일 세금내고 과태료내느라 정신없다. 내꿈은 기초수급자로 확고하다.
- 남국이도 호떡 처먹은 생쇼하면서 , 100만원이 없어 개고생한 상경한 청년행세하면서, 멍청한 개돼지들 돈빨아서 60억코인 대박꿈을 그리고 있었다는거 아니냐.
- 다시 강조하지만 인생은 각자도생이다. 오빠가 인생살면서 거부할수 없는 성경말씀과 대동소이한 경구이니 기억하라. 아무도 믿지말고 스스로 연구하고, 시스템화해서 살아남아라.
뭐라고?
아무도 믿지 말라고.
jms도 일단 믿으라고 하쟎아.
트래블룰은 암호화폐거래의 실명제라고 보면 될것이다.
코인 투자 안해도 상식적으로 알고 있어야한다. 어짜피 암호화폐는 주류시장에 편입되게 되어있다. 웹3.0 그런거 몰라도 인간은 극한 편의추구 지향성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기때문이다.
스마트폰 쓰지말라해도 극한 편의성때문에 단시간에 스마트폰이 전세계 구석진 곳까지 퍼지는것을 목도했으면 암호화폐 대중화를 신속히 이해해야할 것이다.
트래블룰은 코인거래의 실명법이라고 보면 된다.(2022)
<보도내용핵심>
당시 김 의원이 보유했던 위믹스의 가치는 최고 60억원대였다고 한다. (주. 본인은 가상화폐40억원까지 보유한적 있다고 밝힌적이 있다고 인터뷰했었다: 그러므로 숨긴것은 아니다)
가상 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위믹스 코인 개당 가격은 2021년 11월 약 2만5000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김 의원이 위믹스를 대량 보유했던 2022년 1~2월에는 최저 4900원에서 최고 1만1000원 사이를 오갔다. 위믹스가 인출된 시점의 가격도 비슷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위믹스는 1400~1500원 수준으로 떨어졌다.
김 의원이 보유하고 있던 위믹스를 현금화했는지, 아니면 대신 다른 가상 화폐를 구입했는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최근 공개된 김 의원의 재산 변동 신고 내용에서 현금이 대량 유입된 바 없고, 김 의원이 본지에 “법률에 따라 꼼꼼하게 재산 신고를 했다”고 밝힌 점에 비춰 김 의원이 가상 화폐 형태로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김 의원이 보유했던 위믹스가 그의 가상 화폐 지갑을 빠져나간 2022년 2월 말~3월 초는 ‘가상 화폐 거래 실명제’인 트래블 룰(travel rule)이 시행되기 직전이었다. 트래블 룰은 가상 화폐 거래소 간에 100만원 이상 코인을 주고받을 때 송금인과 수취인의 성명·국적·주소 등을 파악해 보내도록 하는 제도로 2022년 3월 25일 시행됐다.
“트래블 룰 도입 이전에는 코인을 매각하고 이전할 때 디지털상 기록은 남았지만, 거래소로서 특정 코인이 어떻게 매매돼 어디로 빠져나가는지 하나하나 파악하기 어려웠다”
“만약 실명 계좌 의무가 없는 해외 거래소를 통해 코인을 이전‧매매한 경우라면 추적이 더 어려울 것”
“가상 화폐 실명제를 시행하기 전에 1년간 유예 기간을 뒀는데 시행 직전에 코인을 전량 인출했다면 은닉 의도가 있다고 의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식이 결정판 김남국의 돈착취영상(1982)
와 씨발, 이미지 올리면서 토할정도로 열뻗치네..민생정치 개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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