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구밀집지에는 사고가 많다. 돈모으면 대단지아파트로 이사가야합니다.

올인부동산|2025. 3. 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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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앞  25년된 다가구 반지하에 혼자살던 70대중후반정도  할배가 돌아가셔가지고 집앞에 119및경찰차량 몇대가 서있다.

사실때도 집앞에서 기타를 쳐서 엽집다세대 주인 아줌마가  면전에서 시끄럽다고 이사좀 가라고 하더라.


며칠전엔 집주인이 할배가 4개월째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고 경찰에 신고를해서 119및경찰 차량이몇대 있길래 창문열고 들어보니 죽어도 집에서 안나온다 하고 집안에는 먹을건 많이 쌓아 놓았다고  하며 동사무소에서 복지사가 일정주기로 오는데 어찌하면
자해 한다고 하여 복지사가  무서워서 금방갔다고했다


작년엔 바로 옆 25년된 다가구 반지하 우즈베키스탄 여자(4~50대)가 모가 불만스런지 마당을 쓸면서 혼자 지나가는 사람보고 욕을 하면서 발광을 하여 경찰이와서 바닥에  쓰러뜨리고 힘으로 제압을 하더니 그후 우즈베키로 돌아갔다고 한다.

우리애한테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꽃도 주고 했던 여자인데 한국인 남편하고는
애가없고  남편의 전처 애를 돌본것으로 안다. 안타깝고
측은 했다.

작년에  또 앞집 다세대  사는 젊은 청년이 자살하여
유족 관계자하고 집주인  하고 처리문제로 시끌거리기도 했다.

얼마전엔 옆집에 성범죄자가 산다고 여성가족부에서 카톡이 왔다.

닭장촌  같은 다세대 다가구 밀집지역 사니 흔치않은 일이 가끔 일어나네요.

결론
다가구,빌라는 주거 밀집지로 적합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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