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신차k8 3500만원 디자인너무 후려쳤다
기아 K8 (1세대) 2021년형이 출시되어 전시장에 나가봤다.
가격3,220 ~ 4,526만원연료가솔린,LPG연비8.0 ~ 12.0km/l외장세단 (대형)배기량2497 ~ 3470cc정원5
△2.5 가솔린 모델은 최고 출력 198PS(마력), 최대 토크 25.3kgf·m(킬로그램포스·미터) 복합연비 12.0km/ℓ △3.5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300PS(마력), 최대토크 36.6kgf·m 복합연비 10.6km/ℓ △3.5 LPI 모델은 최고출력 240PS(마력), 최대토크 32.0kgf·m 복합연비 8.0km/ℓ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3.5 가솔린·LPI 모델의 경우 기존 3.0 가솔린·LPI 모델 대비 배기량이 늘어났지만 신규 8단 변속기 등을 적용해 연비가 각각 6%, 5%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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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별도로 3.5 가솔린 모델엔 국산 준대형 세단 최초로 전륜 기반 AWD(사륜 구동) 시스템을 장착됐다. AWD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노면 조건과 주행 상태를 판단, 구동력을 전·후륜에 능동적으로 배분할 수 있어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주행감을 제공한다.
모델별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은 2.5 가솔린 3279~3868만원, 3.5 가솔린 3618~4526만원, 3.5 LPI 3220~3659만원이다.
K8은 30년만에 사명을 바꾼 기아의 새로운 지향점을 보여주는 첫 모델이다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에 걸맞은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
△운전부담을 덜어주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모든 승객을 위한 편안하고 쾌적한 탑승 공간
△감성적 만족감과 편리한 연결성을 겸비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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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아의 가장 진보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드라이브 와이즈’가 대거 탑재돼 운전자의 피로도를 낮추고 안전한 운전을 지원한다.
대표적인게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은 물론 방향지시등 스위치 조작으로 차로 변경을 도와주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다.
주행 중 옆 차량과 가까워지면 위험하지 않도록 차로 내 편향 주행도 해준다.
여기에 주행 시 앞 차와 거리를 유지하며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로 주행 및 정차, 재출발이 가능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차량 외부에서 스마트키를 이용해 원격으로 차량을 앞·뒤로 움직여 주차와 출차를 돕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도 눈에 띈다.
K8은 2.5와 3.5 가솔린, 3.5 LPI 등 총 3가지 모델로 사전계약을 시작하고 상반기 중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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