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대책에서 비껴간 수도권투기할만한 곳

올인부동산|2021. 4. 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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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양주시, 김포시, 용인시, 경기도 광주시 모두모두 쌍끌이 폭등하고 있다.

그런데, 도농복합지구는 지금까지 정부에서 발표한 모든 대책에서 비껴가고 있다.

이름한번 보자. 남양주,용인,광주,김포, 인천 ....기라성 같은 도시이름들이다.

부동산 폭등장세에서 저런 촌구석이라도 들어가야하는것일까....

이놈의 시장이라는 것은 풍선은 둘째치고, 탄력빨한번 받으면 어디든 오르게 되어 있다.

전매제한도 없고, 대출제한도 없다.

그런데 이런 도농복합지역 투자하면 위험한 것이 있다.

부동산 활황기 정상에서 후발주자들에게 떠넘기고 탈출하면 순식간에 돈을 불려나갈 수 있는데,

부동산 상승기가 꺾이면, 묶이게 된다. 이미 이곳에 진입하신 투기꾼은 6개월안으로 팔고나오는게 좋겠다.

지금은 던져도 누군가가 사기 때문이다.

오빠는 부동산투기와 투자는 차이점이 단 1도 없다고 주장합니다.


던져도 누군가가 사지 않으면, 끝물이니까. 지금같은 묻지마 투자가 횡행할때가 투기하기좋은때다.

벚꽃구경하기 좋은 날씨이자 투기하기 좋은 봄이다.

기간이 짧아서 문제지.

선거조작만 없다면 오세훈이 당선될 것이고, 약빨은 3개월폭등장세는 지속될 것같다.

도농복합도시도 오른다. 다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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