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레나(2025)

올인부동산|2022. 4. 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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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이게 돈이 될지 안될지 미지수지만, 일단 노원구, 창동 이쪽은 베드타운 천지라 뭔가 일자리가 생겨야하는것은 숙명이다.

일단 재건축 아파트 중심으로 가격은 오르고 있다. 돈 벌려면 시간은 좀 필요하다.

3년후면 준공인데 인생에 있어 3년은 시간도 아니다.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건립 사업개요

 

 


 

사업위치: 도봉구 창동 1-23, 1-24일대

 

주요시설: 아레나 공연장(18,269석), 중형공연장(2,010석),영화관(7개관) 대중음악지원시설(4,365㎡), 판매·업무시설(24,735㎡)

 

‣ 대지면적 : 50,149.30㎡

 

‣ 건축규모 : 지하2층/지상6층, 연면적 119,096.71㎡(건폐율 52.72%, 용적률 132.15%)

 

 

영광의 서울아레나(2025)

사업기간: '22년~'25년(건설 40개월),

'25년~'55년(운영 30년)


 

사업시행자 / 총사업비: (가칭)서울아레나㈜ / 3,120억원(’18.1월 불변가 기준)

 

사업방식: BTO방식 (수익형 민자사업)

 

‘서울아레나 공연장’은 최대 2만8천 명까지 동시 수용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대중음악 아레나공연장, 중형공연장, 영화관, 판매․업무 시설 등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된다.

K-POP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유치로 연간 180만 명의 관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가 사업부지를 제공하고, 사업시행자가 자기자본 등으로 총 3,120억 원의 사업비 전액을 투입해 설계‧시공 등 건설을 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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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준공 후 30년 간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의 운영 및 유지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시설 소유권은 서울시가 갖는다. (*주. 카카오 진짜 돈 많이 벌었나 보다)

서울시와 (가칭)서울아레나㈜는 실시협약을 통해서 총사업비, 사업수익률, 공연장 대관료, 초과수입 활용, 적용금리 등 사업 시행과 관련한 세부 내용도 확정했다.


서울시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되는 국내 최초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인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의 건립‧운영을 맡을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관련 세부 내용을 확정하는 실시협약을 체결한것이다.(2022.4.4.월요일)


서울아레나와 중랑천변을 연결하는 수변 전망데크가 설치되며, 동부간선도로(지하차도) 상부에는 수변 문화공간과 중랑천 음악분수가 조성된다.

 

2만8천 명 수용 ‘서울아레나 공연장’

 

실시협약은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와 공공이 사업시행 조건 등에 대해 체결하는 계약으로, 민간투자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시는 상반기 중으로 실시계획 승인 및 건축허가를 완료할 계획이다.

2022년 6월 착공해 2025년 준공한다

#서울아레나 #동부간선도로지하화 #서울아레나공연장 #창동역개발 #도봉운전면허시험장 #동부간선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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