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새만금공항(2028);수변도시

올인부동산|2022. 5. 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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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새만금공항(2028)

윤석열공약은 #새만금신공항은 2028년 개항을 계획 중이다.

총 사업비 8823억원 규모로 2019년 예타 면제 후 2021년 12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새만금공항

전북권 경제 활력 제고 및 새만금 개발 촉진 등을 위해 기존 군산공항 활주로에서 서쪽으로 약 1.3km 이격거리에 새로운 국제공항 건설

- 새만금 지역의 민간투자 유치 촉진, 연관 산업 개발 등으로 군산 등 전북권의 경제 활력 제고

- 일본, 중국, 동남아 등과의 접근성 향상으로 새만금의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

- 미군 운영 중인 군산비행장과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민간공항으로의 개발을 전제로 계획 수립

https://link.coupang.com/a/mNvdE


개발방향

- 지역별 맞춤형 노선 개설 등 공항간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공항을 관광산업 육성의 기반으로 활용하고, 이를 위한 기반시설을 정비

- 새만금신공항의 통합물류기능 확충, 새로운 항공화물서비스 개발, 소형항공기를 이용한 물류 서비스 틈새시장 창출 등을 통해 공항의 물류 거점기능 강화

- 국제회의산업(MICE 산업), 항공보안서비스산업, 항공수출산업 등 연관 산업의 육성을 추진하고, 이를 위한 공간적 토대로 공항경제특구를 조성

2022년 상반기 중 기본계획 고시에 들어가 연내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한다.


새만금-군산단선철도

새만금~군산(대야) 간 47.6km의 단선철도 건설사업도 2030년까지 기본계획설계를 완료하도록 추진되고 있다.

2021년 12월 예타를 통과해 2021년 6월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한다.

수변도시복합개발(2024)

기반시설과 함께 도시조성 사업에도 탄력이 붙었다. 신항만 일대 조성되는 수변도시의 경우, 여의도 면적의 2배 이상인 200만평(6.6㎢) 규모로 개발된다.

계획인구만 2만5000명에 이른다.

현재 전체 면적의 47% 가량 매립이 진행된 상태로 2024년 매립 조성이 완료된다.

금융· 문화·마이스산업을 중심으로 정주여건을 완비한 주거단지로 개발한다는 복안이다. 신항만과 인접해 있어 항만배후도시의 역할도 해낼 것으로 예상된다.

좌측지도를 유심히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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