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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재건축장단점:대보건설부천장미아파트재건축

올인부동산|2022. 3. 1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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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소규모재건축 사업은 일반 재건축사업보다 특장점이 있을 것이다. 당연히 소규모니까 진행절차가 빠를 것이다. 무엇보다도 #안전진단 이 불필요하다.

안전진단과 정비구역 지정 등 재건축 사업의 가장 큰 리스크 두 가지를 피할 수 있는 ‘소규모 재건축’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기존 가구수가 200 미만인 경우만 신청할 수 있어 재건축 이후에도 소형 단지로 탈바꿈하지만, 사업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

 


소규모 재건축은 면적 1만㎡, 기존 단지가 200가구 미만이면서 노후·불량 건축물이 3분의 2 이상인 곳에서 추진되는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안전진단을 거치지 않아도 되고 정비구역 지정에서 배제돼 재건축 사업의 큰 리스크 두 가지를 회피한다.

(캔디주: 1)안전진단을 안받아도 된다. 2) 구역지정도 필요없다 )

조합 설립 후 착공까지 짧게는 2~3년이면 가능할 정도로 속도도 빠르다.


<단점>

 

소규모 재건축의 가장 큰 단점은 상품성이다. 좁은 면적에서 소규모로 진행돼 재건축 이후에도 100~300가구 안팎의 ‘미니 단지’가 지어진다는 점이다.

분양 수입으로 분담금을 낮춰야 하는 재건축에서 ‘미니 단지’의 일반 분양 성공이 불확실하다는 점은 리스크로 꼽힌다.

대보그룹 건설계열사인 대보건설이 경기도 부천에서 올해 마수걸이 재건축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마수걸이뜻

맨 처음으로 물건을 파는 일. 또는 거기서 얻은 소득.


대보건설은 2022년 3월 12일 부천 장미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하 2층~지상 12층, 3개동 공동주택 15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25개월이다.

부천 장미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조감도 #성곡장미아파트


사업지 주변으로 다양한 교육·교통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인근에서 대곡소사선 원종역이 2023년 개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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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은 2014년 아파트 브랜드 하우스디(hausD)를 론칭했다. 최근에는 조직과 인력을 확충하고 도시정비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하우스디 #부천장미아파트 #장미아파트재건축 #대보건설장미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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