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호보배드림에 해당하는 글 1

유튜버유정호(1993) 보배드림 :입증책임문제

올인부동산|2021. 1. 2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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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유정호는 2021년 1월 27일날 해당 명예훼손, 모욕죄 관련사건에 대한 결과가 나왔는지 법원의 경미한 처벌에 분노하면서 보배드림에 글을 올린것으로 보인다. 

 해당 보배글에 올린글을 자세히 살펴보면,

 

유정호를 저격하기위해 허위사실을 인터넷에 올린 사람의 글이 있을 경우에, 이 사람의 글이 허위라는 사실을 피해자가 입증을 해야하는 부담을 진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캔디주: 반면에 가해자의 경우는 자신이 그러한 주장을 하게된 근거만을 언급하면 되므로, 오히려 자유롭다.)유정호가 2020년 한해동안 가장 큰 고통은 가해자의 주장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오히려 피해자가 경찰서를 들락날락해서 시간과 수고를 감당해야 했다는 점이다. 

 

나아가 이러한 사실이 사실로 굳어져서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늘어갈수록, 자신의 선명성과 무고함을 계속 반복적으로 설명해야하는 어려움이 있고, 급기야 직업을 얻기 힘들거나, 어머니와의 화장품 사업에까지 적대적 공격이 있어 생계를 걱정하는 수준에 이른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특별한 증거를 남기지 않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온 유정호의 스타일상, 이러한 허위사실을 입증해야 한다면, 다시 피해자들과 접촉해서 확인증을 받거나, 통장거래내역을 재확인하거나, 증빙서류를 구비해야하는 엄청난 입증작업을 거쳐야 가해자의 범죄사실을 입증할 수 있다는 점이다. 

 

평소 기부증서와 도장을 받아 놓은 경우라면 쉽게 허위사실을 입증할 수 있었겠지만, 유정호의 경우 진짜 도움이 필요한 "개인"들에 대한 봉사나 기부였기 때문에, 특히나 현금기부가 많았던 것으로 보여, 더욱 입증이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유정호가 받은 피해에 비해 가해자가 받은 형벌은 겨우 벌금100만원에 불과해 크게 좌절한 것으로 보인다. 

왕년에 보배드림에서 헌혈증을 기부한 기억을 떠올려, 최근 다양한 사건해결의 기반이 되고 있는 보배드림커뮤니티에 이러한 100만원 벌금형으로 귀결된 이 사실을 공유하면서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도움의 요청 사항이 명확하지 않다. 

1. 해당 범인을 잡아 달라는 것인지

2. 내사정을 이해하고 화장품을 사달라는 것인지,

3. 나의 어려운 사정을 알고 익명의 다수자들에게 더이상 훼방을 하지 말라는 것인지.

4. 여러분들이 화장품사업에 도움될 수 있도록 화장품등을 구입해달라는 요청인것인지...

4번으로 해석이 된다. 이미 범죄자는 검거되어 100만원 벌금처벌을 받았기때문이다. 

 

 


 


유튜버 유정호 누구?


출생

1993년 3월 2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진천동

거주지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국적

대한민국


학력

대진중학교 (졸업)

대구체육고등학교 (졸업)


가족

어머니 서정희

누나

배우자 배재은

딸 유하린(2017년 생)


신체

176cm, 55kg


직업

가수, 인터넷 방송인


종교

불교


차량

람보르기니 가야르도[5][6]

2020년 11 7일자 영상에서 배우자 배재은에게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초기형(2003년식)에 쉐보레 마크를 붙이고 GM대우 마티즈 쉐보르기니라고 국산차로 속였으나 나중에 들켰다.그리고 세차를 하다 트렁크가 침수되고 엔진 경고등이 떴다. 그래서 가야르도의 판매자가 그 영상을 보고 마크를 원상복귀해놓고 한달만 타다가 다시 주라고 했다고 한다.사실 반품은 2주이내 해야되고 람보르기니는 예열을 안하면 당연히 엔진 경고등이 뜬다. (캔디주: 아마 판매자가 이를 속이고 판매한 죄책감과 비난에 감당할 수 없어 그런듯 하다. 엄밀히 말하자면 사기죄에 해당한다.)

나중에는 차가 도로에서 멈췄는데 댓글에서 실시간으로 도로에서 차가 멈췄다고 후기 영상을 올린다고 한다. 결국 고치는데 국산차 한 대값이 나와 팔아버리고 배우자 배재은이 2021년 새해 선물로 다시 차를 사서 간호사 시절 모아뒀던 적금을 깨고 차를 고쳐서 정호씨한테 선물로 줬다. , 명의는 배우자의 이름으로 되어있다. )


병역

6급 면제/ 22세에 암진단으로 병역면제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디지털레코드, DIA TV


안녕하세요 보배드림에 글은 처음올려보는거 같습니다....수년전 저는 타 사이트에서 봉사활동글을 올려오던 가수엔터스, 인터넷에서는 실명으로 유정호로 활동을하던 사람입니다..오래되어 기억하실 회원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보배드림유저분께서 급하게 헌혈증과 헌혈이 필요하다글을적으셔서 직접 대구 달성군 쪽 아파트에 밤늦게 찾아가 헌혈증도움을 드린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비록 그때 사이트는 달랐지만 언젠가 도움이 필요하면 말씀하라는 댓글이 기억나 바보같이 한번 글을 남겨봅니다...
제목그대로 아이를둔 가장하나를 얼굴도모르는 가면쓴사람이 제인생을 짓밟아버리고지난 1년간 그렇게 고생을했는데 제인생을 피눈물나게한 대가가 벌금 100만원이더라구요.
10년을 이웃을 도우면서 10번을 도우면 한번정도 이렇게 이렇게 힘든 이웃을 도울수있다인터넷에 글을 올려오고 순전히 제가 일해서 번돈으로 누구하나 폐끼치지않고 살아왔는데
개가면을쓰고 목소리변조한 사람이 올린영상과 글들때문에 한순간 모든것이 박살이났습니다.


어느한날 개가면을 쓴사람이 목소리를 변조해서 영상을 하나올렸더라구요 요약하자면 
"유정호는 내가 100시간넘게 조사를했는데 평생 2천만원도 기부를 안했다""아픈유기동물수술비내주고 동물치료해주고 애들치료해주는거 다 사기다 사실 기부하지않고기부하는 척인데 사람들은 그걸 진짜로 믿고있다""사기꾼 범죄자 쓰래기다"


그냥 개가면쓰고 목소리 변조한 사람이 어떠한 증거를 가지고있는게 아닌 사람들을 선동시킬만한언어와 말씨로 자신의 추측을 사실인양 영상과 글로 퍼트리고 다녔습니다.

 


사람들은 10년간의 제 해온 발자취보다 이슈가된 저영상을보고 저를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아이 얼굴과 아내얼굴까지 공개하며...
저는 온세상에 기부하는척. 그리고 사기를치는 범죄자 새X로 낙인찍히고그영상은 불법복제되어 지금은 지울수도없을만큼 퍼져있습니다.

1년이란 시간을 지옥같이 살았습니다.



마치 범죄자가 된마냥 경찰서를 들락날락거리며 

 

개가면을 쓴사람이 사실인냥 말한 "유기동물들에게 수술비 300만원을 결제해준것도 사기인데 속고있는것이다""평생을 2천만원도 기부하지 않은 사람인데 기부하는척하는걸 속는 사람이 아직도있냐" 라는것을 증명하려모든시간을 소비했습니다.
수년간 사람이아닌 아픈길거리 동물들에게만 들어간돈이 4천만원이 넘어갔고.
사람들에게 몰래몰래 기부하였던 금액들은 도움을 받은사람들이 자신의 처지를 부끄러워할까 어디 말하지않고 숨겨오면서 기부를 행해왔습니다.
그랬던것을 인터넷에 올리지 않았다고 그것이 사기라며 영상을만들어 찍고 저를 무참히 짓밟았습니다.

10여년간 이웃에게 나누면서 들었던소리 "너하나 돕는다고 세상이 달라지지않는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되돌아 보았을때 세상은 달라지지않았지만 변한것이 있었습니다.


수술비 치료비가 없어 죽음을 기다리던 아이들에게 손을내밀었던 수많은 아이들은지금 축구를하고 피아노를 치며 저녁에 어머니가끓여준 된장찌개를 먹으며 웃고있기에
계속 행해왔던일들이고 
누군가 알아주지않더라도 몰래몰래 그일을 해왔지만 결국 저에게 돌아온대가는....




그사람은 벌금 100만원을 청구받고
올렸던 영상과 글을 모두내린후 사라졌습니다.
불법복제된 영상들은 인터넷에 떠돌아다니고있고
지금도 그걸 믿는 사람들이 있겠지요..
저는 제 일거리 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어머니와 화장품 만들어 파는 사이트까지 테러를 하면서 주문을 못하게 막아버리기도하고 (현재까지 경찰조사중)


아이를둔 가장으로써 이제는 일까지 못하게해주겠다는 말을듣는둥저는 지금 모든것이 두렵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가장많이보는 보배드림에..
예전에 헌혈증.헌혈도움이후 언제한번 도움이 필요하면 와라 라고했던 댓글들..우스갯소리로 스쳐지나가는 말이었을수도있지만서도.
지푸라기라도 짚는 심정으로 글을올려봅니다.

 


혹여나 그영상을 보셨던분이라면 그것들은 사실이아니고 영상을올린사람은 글을삭제한후 도망가고 처벌받았습니다..

또한 제 화장품 사이트에 대한 테러겸장난을 치시는행위를 하시는분들은 이글을 떠돌다 본다면그만두어주세요.....

솔직히 언제다시 이웃을돕는일이라는걸 다시할수있을지모르겠습니다.
놀다가 곤히자는 아이를보면 열심히 화장품주문들어왔었을때 그냥 모아놓고조용히 행복하게 살껄 이생각이듭니다.


넉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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