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재건축재개발아파트DB#올림픽파크포레온

올인부동산|2022. 2. 1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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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능력만 되면 무조건 청약을 해야할 엄청난 입지의 재건축 아파트들이다.

재건축을 왜 했겠는가? 입지가 되고 흥행성이 있는 아파트 단지기 때문에 조합원들이 단합이 잘되지 않았겠는가. 일단 새아파트를 조합원이 아니지만, 원가로 시작할 수 있다. 이 아파트들은 최대한 빨리 살수록 좋다. 둔촌주공은 올림픽파크포레온으로 분양하는것 같다.

전국에 공급되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10곳 중 7곳이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분양한다.


서울에선 총 4만3000여 가구(일반분양 8400여 가구) 중 3만1000여 가구가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지어진다.

전국에서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137개 단지, 15만4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전체의 76.6%인 11만8000여 가구(55개 단지)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11개 단지, 4만3824가구 중 대단지는 총 3만1110가구다. 경기(3만4013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8449가구다. 2021년에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2990가구) 한 곳이었다.

올해 서울 분양 단지 중 강동구 둔촌주공을 재건축하는 ‘올림픽파크포레온’이 관심을 끈다. 총 1만2032가구로 규모가 크기 때문이다. 2022년 6월께 4786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다만 공사비 증액 등의 문제로 시공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점은 변수라는 지적이다.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1구역래미안은 3069가구 중 9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송파구 신천동 잠실진주재건축도 2678가구 가운데 800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의왕시 내손다구역

경기에서는 신안산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등 교통 호재가 있는 광명시 ‘광명1R구역재개발‘(3585가구), 의왕시 ‘내손다구역주택재개발’(2633가구) 등이 분양된다.

그외 2022년에 분양예정인 재건축, 재개발아파트를 공부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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