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앞13세~20세여성구하는 혼자사는험한60대할아베사건

올인부동산|2022. 3. 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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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은 할아버지 발정남의 경우 전문 중개업체를 이용하지만, 적당히 돈많은 남자들의 경우 교차로,벼룩신문에 공개적으로 #같이살여성 을 구한다는 광고가 많다.

다음과 같은 식이다. 항상 느끼지만, 여성이 이런 벼룩시장류의 생활정보지에 같이 살 남자를 구하는 광고는 보지 못했다. 대부분, 남자가 같이 살 여성을 구하는 광고였다.

남자는 외롭고, 섹스없으면 못사는 동물일까?


그러나 생활정보지를 통해 범죄를 계획하는 고단수 여성들의 범죄도 종종 강력사건으로 보도되기도 한다. 대부분 이런 광고를 통해 여성을 구하는 남성의 경우 재력가인 경우가 많다.


아래의 경우는 보다 진취적이고, 활동가다운 면모를 보이는데, 통례를 깨고, 자신에게 다가와 섹스를 통해 아이를 출산하고, 살림을 할 대상 여성을 13세에서 20세로 나이제한을 하는 상당한 진입장벽을 설정한 케이스다. (나이제한 특례규정)

https://link.coupang.com/a/ju6zI


트럭의 종류로 볼때는 자산가가 아닌것으로 선입견으로 판단할 것으로 보이나, 은근히 이런 할아버지들이 엄청나게 돈이 많은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돈도없이 이런 나이제한 특례를 거는것은 오만함이다.

이정도의 현수막을 제작할정도이면 거의 종족번식과, 섹스에 굶주렸다고 봐야하기때문에, 어느정도의 자산인지를 면밀히 실사를 통해 확인한후 전략적으로 접근해 볼 필요는 있다.

세련된 방법을 통해 결혼대상 연소자녀를 구하는 방법을 몰라서 이런 방식을 취하는 졸부나, 고철모아 현금만 엄청 많은 할아버지들이 종종있다.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있다.


자세히 보면 #희생[좀]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종노릇할 [희생종]을 구하고 있다라는 점이다. 오타인것인지 사회운동가처럼 의도적인 문구 작성행위인지 명확하지 않아 인터뷰가 필요한 대목이다.

문제는 해당 나이대의 13세 ~20세의 여성은 세상사에 대해 전혀 모르기때문에 문제가 있다.

아마 해당 60대 발정남할아버지의 경우, 40대~60대의 할망구들의 이욕적이고, 탐욕적이고, 자신의 돈만 보고 달려드는 족속들을 보고, 질려서 아예 세상물정 모르는 13세~20세여성을 타겟으로 한것일 수 있다.


한 여자고등학교 앞에 걸린 현수막 내용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60대 발정남 사건은 2022년 3월 8일 트위터로 알려졌다.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에 한 60대의 여고앞에서의 현수막 트럭이 눈길을 끈것이다. 문제는 현수막에 적힌 연령제한 문구가 인상적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트럭에 현수막을 걸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현수막에는 "혼자 사는 험한 60대 할아베(할아버지) 아이 낳고 살림할 희생종하실 13~20세 사이 여성분 구합니다. 이 차량으로 오셔요"라는 글과 함께, 글 밑에는 남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전화번호도 적혔다.

 


이후 학교 측이 경찰에 신고하였고 경찰이 정리하였다는 후기다.

#혼자사는험한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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