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흉기난동사건전말
#천안흉기난동사건
교훈
1. 머리를 여자처럼 장발로 기르고 다니는 50대를 주의한다. 만나본 장발남들은 정상적인 경우가 없었다.
CCTV를 보면 50대 장발남은 자신의 묶은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칼질을 하고 있다.
2-30대가 장발이면 충분히 이해할수 있으나, 50대가 장발이면 비정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머리를 장발로 기른다는 뜻은 성격적으로 기형적인 경우가 많다. 1)자아도취 2)자존감 3)예술감각빙자 특발상(기형적)사고 4)특히 장발남은 반드시 애완동물을 키웠다.
천안여성2명살해흉기난동사건(2022.4.14)
장발을 찰랑거리면서 칼질을한다.
아마 살해과정에서 자부심을 느꼇을 가능성이 높다.
CCTV와 달리 키는 크지 않다.
2. 화장실에 담배피는 사람을 만나면 속으로 빨리 죽겠구나 생각하며 통쾌해하고 전혀 짜증을 낼 필요가 없다. 잠깐 니코틴 마신다고 해서 죽지 않는다. 너무 이기적으로 살 필요없다.
3. 노래방은 가급적 가지 않는다. 노래방업주도 폭력배나 유흥주점 출신이 많고, 사건사고는 항상 노래방에서 발생한다. 노래방과 관련한 살인사건만 추려본적이 있는데, 1년에 30건이 넘는다.
4. 평소 차에 장칼(장검) 길이 50센티 이상짜리를 휴대하고 다닌다는 소리는 평소에 무시를 당해 분노에 차있거나, 언제든지 응대하겠다는 자세가 되어 있다는 뜻이다. 추측건대, 조선족이 아닌이상 평소에 돈문제나, 인격적으로 비하나 무시를 당했을 가능성이 크다.
가해자가 타고 다니는 1톤트럭은 가해자의 치열한 삶을 방증한다.(*조선족대부분은 몸에 칼을 차고 다닌다)
트럭중에 4인승이 아니고 2인승 트럭이다.
5. 조선족일 가능성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현재 신상공개 국민청원이 제기된 상태이고 CCTV에 살인현장이 녹화되어 명확하기때문에 공개가능성이 높다.
6. 가해자가 부인과 함께 노래방에 왔는데, 미래를 고민하거나, 부인을 고려하거나 이런 사고가 없는 것으로 보아 막장인생일 가능성이 높고 전과확인이 필요하다.
7. 노래방에서 맥주나 술을 파는것은 금지되어 있는데 해당사건은 가해자가 술에 취해 있었으나, 그렇게 취한상태도 아니라고 한다.
우리 #음악산업진흥법 (22조1항 3호) 에서는 노래방업주가 손님에게 술을 팔아서도 안되고, 술을 보관해서도 안된다고 하고 있다. 결국 머리긴 50대에게 술을 제공한 노래방업주도 영업정지등 처벌의 대상이 되고 이사건에 일조한측면이 있다. 그러나 머리기르는 50대남의 막장인생이 더 문제다.
현재 한국은 3명고의살해도 사형을 선고하지 않기때문에 최대 무기징역을 선고할 수 있으나, 만취상태였기 때문에(라고 주장하고 자기가 왜 그랬는지 기억안난다고 시전중이라고한다) 인권제일주의 케이법원은 1심에서는 무기, 2심에서 25년형정도를 선고할 것으로 보인다.
사건개요
2022년 4월 14일 0시경 천안에서 발생한 흉기살인사건이다. CCTV에 살해장면이 찍혀 있어 범죄사실이 소명되었다.
오전 0시 14분쯤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한 식당 앞에서 A(50대)씨는 두 쌍의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네 명의 피해자는 크고 작은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들 중 30대 여성 2명은 숨졌다.(주.CCTV를 보면 칼에 찔린 부인2명이 현장에서 즉사하지 않고, 병원이송후 사망했다. )
천안여성2명살해흉기난동사건(2022.4.14)
당시 CCTV를 보면 검은색 옷을 입은 A씨는 길가에 서 있는 사람들을 향해 어슬렁어슬렁 다가가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다. 일행 중 일부는 땅에 쓰러지고 다른 사람들은 뒷걸음질쳤다.
이미 흉기에 찔린 남편은 아내와 함께 도로를 가로질러 필사적으로 도망치지만 A씨는 집요하게 이들을 뒤쫓아갔다. A씨는 네 명을 끈질기게 따라다니며 공격을 이어갔다.
옆구리찔려 다량의 피를 흘리면서 방어중인 남편
피해를 입은 남성 2명은 사촌 형제 간으로, 두 부부가 노래방에서 모임을 하고 있었다.
장발남 A씨는 이들 가운데 한 남성과 노래방 화장실에서 말다툼을 벌인 뒤 인근 자신의 집 앞에 세워둔 차에서 흉기를 가져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가해자가 노래방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음
피해자가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나네
혼자말 함
가해자가 너 뭐라고 그랬냐며(*가해자는 혼잣말한 피해자가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것을 트집잡아 "나이도 어린게"라는 발언을 한것으로 확인되었다.)
공격하려하였다.
가해자 아내가 말림(주. 피해자아내가 아니라 가해자 아내이고, 가해자도 아내랑 동반하여 노래방에 왔다는 것을 알수 있다.)
여기서 일단락
노래방에서 각자 잘 놀고(*화장실충돌이후 상당시간이 경과하였다는 점이다. 즉, 우발살인이라고 볼수가 없다.)
집에 가려고 피해자일행(사촌지간 부부2쌍)
대리 운전기사 기다리고 있었음
50센티짜리 칼을 들고 대리운전대기중인 부부들에게 접근중인 장발남
그런데 가해자가 갑자기 칼 들고 와서
피해자들 도륙함
칼길이가 정상적인 흉기를 넘어섰다. 길이가 50센티에 육박한다.
실내 공공장소에서(*화장실이라는 점은 있다)
불법으로 담배를 피우는 걸
못 하게 한 것도 아니고
냄새난다 혼잣말 했다고
칼로 난도질해서 사람을 죽인 케이스로 가해자가 조선족인지 여부가 쟁점이 되었다.
해당 사건들의 지인들도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피해자 부부 2쌍에게는 초등학생등 자녀가 있으나 현재 이 사실을 알리지 않고 있다고 한다.
사건이 종료된 이후 상당시간 후에 흉기를 챙겨와 살인을 한 #김성수 PC방살인사건 을 고려할때 유사사건으로 취급되어 신상공개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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