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한화포레나미아8억(2025)

올인부동산|2022. 4. 2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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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서울 강북구 삼양사거리역 바로 앞에 짓는 '한화 포레나 미아( 투시도)'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전용 39~84㎡, 총 497가구 규모다. 이중 임대 73가구를 제외한 42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이 도보 1분 거리인 초역세권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이 아닌, 아파트단지가 초역세권에 위치하는것은 흔치 않다.

#삼양사거리역한화포레나미아

지하철 4호선 미아역(도보 15분)과 미아사거리역(도보 18분)도 이용 가능하다.(이건 그냥 립서비스)

도보 거리에 송천초, 삼양초, 성암여중, 신일중·고, 삼각산초·중·고 등이 위치한다. 영훈초, 영훈국제중, 대일외고 등의 명문학군과도 가깝다.

(초등학교거리는 멀다. 이런 초역세아파트는 학교를 보고 선택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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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1개짜리가 5억5천만원인 시대에 살고 있다. (2022.4)

미아역 근처에는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CGV 등이 위치하며 솔샘시장, 대지시장 등 전통시장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한화 포레나 미아 남쪽으로는 미아2구역 재정비 촉진지구(2870가구), 미아3재정비 촉진지구(1037가구)가 위치하며, 삼양사거리도 지구단위 계획에 따라 학원가 등으로 개발을 추진(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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