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전여자친구살인사건(2022)

올인부동산|2022. 6. 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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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22년 5월 23일 월요일 오후6시경 인천남동구 반지하빌라에 전에 사귀었던 23세(2000년생) 남성이 가족이 없는 틈을 이용해 피해자를 협박 침입하여 10시간 가까이 사시미칼로 피해자의 가슴,허벅지등 피부조직을 난자, 손상시키는등 고문을 하다 살해한 사건이다.


해당 사건은 해당 범인이 포탈과 유튜브에 #전여자친구참교육하는법 #전여차친구복수하는법 등을 검색하여 헤어진 여친에 집착하는 열등한 남성에 의한 전형적인 스토킹범죄, 보복범죄에 해당한다.

해마다 이런 열등한 지위와 저수준의 남성들에 의한 보복범죄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고 관련 법안이 상정되어 있으나 진척이 없으며 사법부도 연애싸움질로 격하하여 그 처벌강도가 매우 약하다. 그래서 그다지 형벌 위화력이 없어, 유사 남성들에 의한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https://link.coupang.com/a/oCFo4

일면 이런 남성을 선택하는 여성의 안이함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 대부분 이런 남성유형의 경우 수준이 매우 낮다.(잃을것도 없고, 아쉬울것도 없는 인생아니냐)


[개요] 살인범은 2022년 5월 23일 오후 6시께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빌라에(반지하다)서 전 여자친구 B(21)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피해여성은 빌라의 지하, 일명 반지하에 거주하여 범죄노출에 취약했다.

장시간 흉기고문에 의한 다량출혈로 쇼크사망한 피해자


신상공개요청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한명 죽여가지고는 안된다는 분위기인데다, 청와대국민청원도 폐지되버려서 공론화도 없어 국민여론의 귀찮음이 없다. 살인범의 인권을 위해 공개하지 않았다.

당시 출입문까지 기어가서 피해자가 살려달라고 외쳤고, 반지하였음에도 다행히도 윗층에 거주하는 이웃 남성의 112신고가 이루어졌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흉기에 찔린 피해여성을 발견하고 살인범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쉽게 범인을 체포한 케이스다)

중상을 입은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받던 중 사망했다.(상해 치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link.coupang.com/a/oCFC2

A씨는 범행 직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팔목 부위에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주. 팔목부위에 칼을 그으면 경상이란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일종의 음주+자해소동이 형량감경의 요소임을 공부한것으로 보인다.)

평소에 여자친구에 대한 의심이 많았다는것이다.

그리고 폭력성향이 강했는데, 가족에 의하면 #재떨이 를 던지는 폭력행위가 스토리로 등장한다.

재떨이 쇼, 밥상엎기쇼 를 보면 조선 원간섭기 시대 고지식한 폭력적남성상을 구현하려 한것인지 착각할정도로 살인범이 얼마나 수준이 낮은지 알수 있다.

여성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가족과 지인들에 의해 탄원요청과 해당 범행에 대한 사실관계를 알리는 활동이 있으나, #청와대국민청원 이 전격 폐지되면서 하소연할 곳이 막혀 있어 언론에 알려지지도 않고,

국민청원이 없어져 어려움을 겪고있다

공론화도 쉽지않은 답답한 상황으로 보인다. 전정부의 좋은 제도는 계승해도 될 것이지만, 윤석열은 권력나눠먹기로 바쁘다. 윤핵관이 최고다.

(1) 범행을 진행하는 장시간 동안, 출입문을 잠그고, 샷시 유리창을 잠궈서 소음을 차단했다는 것이다.

https://link.coupang.com/a/oCFIG

(2) 가족들은 딸의 문자를 받고 별일 없는 것으로 알았다는 것이다. 범인이 피해여성의 핸드폰으로 가족에게 문자를 보냈다는 것이다. 비슷한 유형의 스토킹 살인이 많다. 대표적인것이 최연소사형수 #장재진 사건이다. 여친부모를 살해하고 전여차친구에게 성인된것 축하한다고 선물사놨다고 빨리 집에오라고 보내서 귀가하자 여친을 살해하려 한 사건이 있다. 범죄가 모방된다는것을 알수 있다.

(3) 주로 가슴부위를 칼로 찌른 것으로 보아, 법원에서는 그 치명성을 고려하여 살인의 고의를 인정할 가능성도 있다.

살인범 A씨의 휴대전화 검색 기록에는 '전 여친에게 복수하는 법' 등의 내용이 담겨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술을 마신 상태로 B씨와 다투다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1) 술을마시고

(2) 우발적으로 다투다가

(3) 크게 반성하고 있다 반성문 작렬

콤비네이션을 가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럴 경우 2)에 기반하면 #상해치사 로 귀결될 수 있다. 다투다가 우발적으로 "집에있는 흉기"를 휘둘렀고, 현장에서 즉사한것도 아니고, 한참 지나 병원에서 치료받다 사망하면 살인이 아닌,

상해치사가 된다. 살인이 되려면 현장에서 사망해야한다는것이 우리 법원의 대체적인 입장이다.


경찰은 우발적살인, 우발적 상해와 관련하여

(1) 23살짜리(2000) A가 여자친구를 살해하기위해 범행 이틀 전 온라인 배송으로 미리 사시미를 온라인으로 준비한후 챙겨 해당 빌라 주변에 숨어있다가,

귀가하던 B 씨를 협박하며 따라 집으로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다.

https://link.coupang.com/a/oCFRY

폭력과 가스라이팅을 여러차례해올경우

대책을 신속히 세워야 한다.

방치하면 상해나, 살인사건으로 이어진다.

미친 인간들에 의한 강력범죄는 교훈으로 삼아야한다.

https://m.blog.naver.com/ganghanii/222626238261

https://link.coupang.com/a/oCF0d

교훈을 얻어야 한다.

대책 시나리오를 써야한다.

방치하면 당하기 때문이다.

https://m.blog.naver.com/ganghanii/222577598600

조은애(1991)제주오픈카살인사건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334 교훈 1. 일단 여자가 사망하기 직전의 30초 상황이다. htt...

m.blog.naver.com

(2) 문제는 따라들어가 바로 살해하지 않고, 10시간이 넘는 협박과 고문을 자행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볼때, 살인의 고의에 대해 다툼이 있을 수 있다.

처음에는 살인의 고의가 없었으나, 다툼이 있던중 협박용으로 쓰려던 칼을 휘둘렀다...정도면 어느순간부터 살인할 생각을 했다...라는 중간평가가 개입하게 되는데, 이게 쉽게 인정이 되지 않을 수 있다.

(3)23살 범인은 범행 직후 극단 쇼를 연출했는데, 윗집에서 신고하고 출동한 119에 여자친구랑 같은 구급차를 타고 병원행을 했다는 것이다. ( 팔목 경상 )

당시, 이웃 주민으로부터 "살려달라는 여자 비명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흉기에 찔린 전여자친구 B 씨를 발견했고 당시에는 사망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한다. (*이런 점에서 살인죄인정이 매우 힘들다. 상해치사로 의율될 것으로 보인다. )

평소 전여친구 B 씨는 가족과 같이 살고 있었으나 하필이면 당시에는 다른 가족이 모두 외출한 상태여서 미친 남자의 난동을 막을수 없었다는 것다.

현재 살인범 23살(2000) A 씨를 조사후 살인죄를 추가해 검찰에 구속 송치한 상태이고, 남자는 반성문을 열심히 쓰고 있는 중이다.


교훈

1. 담배피우는 남자를 만나지 않는다. 필수다.

2. 남자친구에 관해서는 엄마가 아닌 남성인 아빠에게 상세한 브리핑을 한다. 남자라는 동물의 저수준성에 대해서는 남자가 잘 안다.

3. 반지하빌라는 범죄에 취약하다. 자본축척시 입지가 좋지 않더라도 아파트로 이사한다.

https://link.coupang.com/a/oCF6U

4. 재떨이를 던지거나, 상을 뒤엎는 등의 행동을 하는 남자는 곧 살인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대책을 세운다.

가장 좋은 방법은 sns활동을 하지 않고 핸드폰을 변경하고, 이사를 가는 것이다. sns활동은 모든 범죄의 씨앗이다.

5. 27세때까지는 연애를 하지 말고 공적관계만을 유지해야한다. 왜냐면 아직 세상의 험악함에 대해 알지 못하고 남성이라는 생물의 정체에 대해서도 탐구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망한 여성은 만20세로 인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남자의 속성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대로 보인다.

남자를 멀리하고 수준을 높혀 수준높은 남자를 만나라. 피해자에게 신중하지 못하게 남성을 선택한 책임도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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