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비트코인13억된다(2030)

올인부동산|2022. 1. 2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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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인베스트 #돈나무언니

 

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캐시우드 언니 요즘 투자수익율 떡락으로 이곳저곳으로부터 공격을 엄청 당하고 있는데, 반발의미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막 뱉어내는 느낌도 없지 않아 보인다. 모든 가능성이 예수님의 말씀처럼 #다이루어졌을때 를 가정한 것이니 너무 욕하지 말자.

일단, 2030년에 #비트코인 은 10억, #이더리움 은 1억 될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거 나중에 아크인베스트먼트 라는 회사가 그때까지 존재하고 있을지 없을지 알수도 없기때문에 그냥 질러보고 마는것인지 알수는 없다.


캐시우드의 아크인베스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NFT, DeFi, 블록체인이 10년간

2030년까지 이더리움에게 시가총액을 20조 달러로 부여해 ETH당 10만 달러 이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크인베스트는 “이더리움은 많은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고 내트워크 토큰인 이더가 글로벌 머니로서 경쟁할 수 있다”고 DeFi의 부훙과 이더리움의 가치상승을 연결했다.

<웹3, #nft >

웹 3와 NFT가 이더가격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웹3 확산으로 온라인 활동이 증가하고 이에따른 소비활동도 늘어난다.

온라인에서 소비하는 시간비율이 웨 3를 통해 연간 19%로 성장하고 온라인소비규모도 10년 안에 12조 500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

NFT의 상호운용성 증가는 수집, 게임, 사교, 투자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활동적인 오락(active entertainment)”을 만든다.

NFT는 소비와 오락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기 때문에 “오락과 수익화를 동시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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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골드 >

가장 규모가 큰 것은 디지털 골드다. 금의 시가총액의 50%에 해당하는 5조5000억 달러를 비트코인이 차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1BTC당 26만 달러 상당의 가치를 가진다.


< #비트코인채굴 자산보유>

두번째로는 기업이 자산으로 보유하는 가치가 4조2000억 달러에 달한다고 계산했다.

S&P500 기업들이 현금의 5%를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경우다. 1BTC당 20만 달러 상당의 가치를 가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거액자산가들의 투자>

전 세계 거액 자산가들이 금융 발작에 대비해 5%의 부를 투자해 만들어 지는 비트코인 가치가 개당 19만 달러이고 시가총액으로 4조 달러에 달한다.


<국가들의 투자>

국가들이 총 지불자산의 1%를 비트코인으로 보유해서 생성되는 가치가 3조8000억 달러로 비트코인 당 18만1000 달러의 가치를 가진다.


<은행결제사용>

은행결제규모의 25%가 비트코인으로 결제되는 것을 가정해 3조8000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계산했다. 1BTC당 18만1000 달러다.

이머징 마켓의 화폐로 사용되는 가치가 2조8000억 달러 비트코인 당 13만3000달러, 글로벌 송금에 사용되는 가치가 3000억 달러에 비트코인당 1만4000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계산했다.

이 들을 모두 합하면 시가총액은 28조5000억 달러 1BTC당 136만 달러가 된다는 것이다.

<결론>

비트코인가격 136만달러면 13억. 스고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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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김건희(1972)신딸의혹이란:개명이유?

올인부동산|2022. 1. 2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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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본명은 전성배다.

#김건희신딸 #김명신개명 #김건희개명

<개요>

건희누나(1972)가 김명신에서 김건희로 개명을 했는데, 그 이유에 대해 1)쥴리 접대부 논란에서 성형,개명을 통한 신분세탁이라는 이유와 2)건진법사의 신딸로서 영적인 딸로서 진건법사의 아호를 따라 김명신에서 [진건]과 같은 뜻의 [건희]로 개명하여 무속적깊이를 더하기 위한것이라는 주장이다.(*주. 개명후 일들이 술술풀려 아마 건희누나는 무속에 신통방통하다며 올인하는 것으로 느껴진다는 분석말이다.)

https://coupa.ng/cbObgy

도사들과 차라리 얘기하는것을 좋아하고 나이트는 싫어하는 건희누나(1972)다. 스스로를 "되게"(이 강조형 형용사가 매우 중요한 키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자기스스로가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운데, 건희누나는 자기스스로가 영매가 있다고, 신기(神氣)가 있다고 자평하고 있는듯한 느낌이 든다.

현재는 1)보다는 2)에 방점을 두고 여권일각에서 의혹을 강하게 주장하는 형태다. 일명 무속후보와 무속후보영부인논란이 한창이다.

건진법사의 건자와 건희의 건자가 일치한다는 것으로, 이름을 명신에서 건희로 바꾸는 과정에 대한 의혹제기다. 한자 "세울건"의 동의어에 기반하고 있다. 진건법사의 건과 김건희 건은 신딸 연결고리의미에서의 개명의혹말이다.

https://blog.naver.com/ganghanii/222453249589

건진법사에게는 신딸이나 신아들이 여럿 있고 그중에 한 명이 김건희 씨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다.


진건법사는 #소가죽사건 으로 언론에 보도되어 충격을 준 인물이기도 하다.

https://coupa.ng/cbObMa

기사에서 전씨는 전성배오빠 총무원장님, 행사주최한 일광조계종이라는 단체의 소가죽벗기기사건


이와 관련한 건희의 건과, 진건법사의 건희의 "건(建)의 영적신드롬 의혹보도는 다음과 같다.


"김건희를 키운 건 8할이 건진법사였다?”

https://coupa.ng/cbObNy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캠프 선대본부 산하 네트워크본부에서 '고문' 직함으로 일하다 무속인 논란이 일면서 전격적인 조직 해체와 함께 잠적해버린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성배 오빠(61)


이준석 대표는 2022.1.20일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논란이 된

(1) 이 무속인에 대해 “윤핵관(윤 후보 핵심 관계자)’의 추천이었다”

“건진법사라는 분에 대해 여러 억측이 있지만, 제가 정확하게 확인한 바로는 후보자와 후보자 배우자(김건희)의 추천이 아니라, 다른 핵심 관계 의원의 추천으로 합류하게 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https://blog.naver.com/ganghanii/222623854497


그러나 탐사보도 전문 매체인 〈열린공감TV〉는 24일 “이 대표가 '윤핵관'으로 윤한홍 의원을 지칭하는데, 이 대표가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같다"며, 전혀 다른 근거를 들이댔다.

사실 국민의힘 내에서는 '김건희'는 이미 금기어나 다름 없고, 따라서 김씨와 그와 관련된 무속인들에 대해 알려고도 묻지도 말라는 분위기가 팽배하다는 게 당 안팎의 상황이다.


(3)건희누나 성배오빠 10년이상동안 절친(?)

매체는 이날 방송에서 "전씨가 윤 후보 부인 김건희 씨와 알게 된 것은 적어도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며 "그는 2013년 아크로오피스텔 201호를 사무실로 쓰던 김씨의 코바나컨텐츠 회사의 '고문'이었다"고 상기시켰다.

성배오빠 코바나대표 건희회사 고문오빠였다

공교롭게도 전씨의 직함은 이때에도 '고문'이었다.(*주. 고문으로 있을 정도면, 핵심인력이라고 보면 되겠다.)

김건희의 한자 건이 신딸의혹으로 연결되고 있다람쥐

(4)성배오빠는 언제나 고문

매체가 제시한 근거는 전씨의 명함과 코바나컨텐츠의 등기부등본으로, 주소지가 서초구 아크로오피스텔 201호로 정확히 일치한다.

(5)김명신에서 김건희(1972)로 개명,이름이바뀐 시기

: 고문으로 핵심직함을 가질정도면, 이미 10년전부터 인연을 맺고 있었을 것이라는 추론(*14년전 개명의혹)

또 김씨의 이름이 여성에게는 잘 쓰지 않는 한자 '건희(建希)'로 바뀌게 된 경위에 대해서도 건진법사와 결코 무관치 않아 보인다는 합리적 추론을 제기했다.

최영민 감독은 제보를 근거로, "건진법사에게는 많은 '신(神)딸'이 있다고 한다"며 "건진이 자기 이름 중에서 '세울 건(建)'을 내려주고 '바랄 희(希)'를 붙여, '건희(建希)'라는 이름을 지어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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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삼성이건희따라한게 아니고(?)

아마 국민대부분은 이렇게 알고있을듯..

https://coupa.ng/cbObSg

이같은 추론이 맞을 경우, 김씨와 전씨의 인연은 이름이 바뀐 2008년 이전의 과거 시점으로 소급돼 실질적인 만남은 적어도 14년 전부터 이뤄졌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간 항간에서는 재복(財福)을 고려해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이름을 썼다는 주장도 있었으나, 고인인 이 회장의 한자이름이 '健熙'라는 점에서 설득력이 없다.


(7) 모든상을 휩쓴 #마크로스코전 에 등장 성배오빠

2015년 코바나컨텐츠가 주관했던 《마크 로스코전》 행사 개막식에서 건진법사의 스승으로 알려진 해우스님과 함께 나란히 모습을 보였다.


강진구 기자는 김씨와 윤 후보에 대해 "〈서울의소리〉 기자와 나눈 통화 음성파일을 보면, 김씨가 처음에는 윤 후보를 '우리 남편, 총장님'으로 부르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윤석열이가~'로 호칭이 바뀐다"며 "이는 '영적(靈的)'으로 김건희(1972)누나가 윤석열을 '아랫 사람'으로 하대(下待)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주. 영적 세계관점에서 보면 그럴듯한 분석이다. 이는 무속,무당의 세계뿐만아니라, 기독교, 개독도 마찬가지다. 영안이 뜨였느니 하면서 여자성도를 강간하는 미친목사,장로들이 있는것과 유사한 영적우월성 말이다. 세속의 세계서열과 영적界에서의 서열은 다르다. 기에 압도당한다는 표현도 비슷한 맥락이다.)

https://coupa.ng/cbObU9


그는 "영적 세계에서 볼 때, '약간의' 끼가 있는 윤 후보에 비해 김건희누나는 일반 무당보다도 도력이 높은 '도사급'으로 인식하는 게 아닌가 싶다"

"마치 점을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무속인들이 버릇처럼 하는 반말투가 몸에 배어 있는 게 아닐까"라고 갸웃거렸다.


(8) 영적으로 보면 아랫것들???

실례로 김씨(50)의 공개된 발언 녹취록을 보면 이같은 합리적 의심에 수긍이 간다. 그는 '쥴리' 의혹을 실명으로 처음 증언했던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74)과, 오랜 법적 다툼을 벌이며 적대적인 관계의 정대택 씨(72)를 모두 "걔"라는 호칭으로 깔아뭉갰다. '걔'는 '그 아이'가 줄어든 말이다.

https://coupa.ng/cbObXS


(9) 김건희(1972)는 신딸???

요컨대, 윤 후보는 김씨를 영적 멘토라는 존재로 인식하는 반면 김씨는 반대로 윤 후보를 '영적 아랫 사람' 정도로 내려다보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매체는 이날 김씨는 물론 윤석열도 건진법사와는 결코 일반적이지 않은 영적 고리로 이루어진 불가분의 특수관계라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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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엠오피스텔DB(2022)

올인부동산|2022. 1. 2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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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워낙 유명한 개발업체가 만드는 오피스텔이라 간단히 공부는 해놔야 한다.

일단 일반 오피스텔과는 차별화시켜 상품성있게 건물을 만드는 개발업체로 유명하기때문에 향후 수익형부동산으로 리스트관리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 오피스텔이 잘나가서 다주택자를 향한 상품구성으로 수익형상품인 오피스텔에 발을 담그는지는 알수 없으나, 지난 과거를 돌아볼때, 오피스텔입지나, 구성, 건물조합을 대충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무려 5개단지나 짖겠다는 것이다.



부지를 미리미리 선점해서 땅을 매입해 놓는 것도 능력이다. 돈이 많으니까.


국내 최대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업체)인 엠디엠그룹이 올해 수도권에서 5개 단지, 2400여 가구의 주거 시설을 공급한다.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아파트 구조의 주거용 오피스텔을 대거 선보인다.

(1) 운정신도시푸르지오오피스텔(*위치를 정확히 모르겠다. 오피스텔은 교통이 핵심이기때문에 위치가 정확히 공개되어야 알것 같다.)

 

2022년 4월께 경기 파주시 와동동 운정신도시 2지구에서 오피스텔 ‘파주 운정신도시 푸르지오’(가칭·투시도)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6개 동, 2개 단지 664실(전용면적 84~119㎡)로 이뤄진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는다.

https://coupa.ng/cbw12Q


 

전용 84㎡타입은 거실 폭이 4.5m로 넓고, 채광과 환기를 고려한 욕실창을 도입한다.(미쳤다. 역시) 전용 107㎡타입은 지난해 오피스텔 바닥 난방 완화 이후 파주에 처음 공급되는 대형 주택형이다. 통풍과 일조에 유리한 4베이(방 3칸과 거실 전면향 배치)에 판상(一자)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된다.

 

안방 내 대형 드레스룸, 호텔식 건식화장실, 다용도실 보조 싱크대 등도 넣는다.

모든 타입은 기본천장고가 2.45m로 높다.

단지 중앙의 선큰가든을 중심으로 놀이 공간과 트랙 산책로 등 특별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단지에서 운정신도시 운정역 인근 소리천이 내려다보인다.

운정호수공원도 가깝다. 인근에 서울 삼성역으로 이어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이 2024년 개통 예정이다.


(2)의왕백운밸리 : 이건 너무 구석진곳에 오피스텔을 짖는건데 . . . .지하철 생기면 되겠지(2025년정도?? )

https://coupa.ng/cbzM7P

2022년 하반기에는 경기 의왕백운밸리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2개 단지, 1300여 실을 선보인다. 주거용 오피스텔 800여 실(전용 99~119㎡)과 은퇴세대(액티브시니어)를 위한 고품격 주거 공간 ‘액티브 536’(가칭) 500여 실로 구성된다. (*전략을 보니 존나 비싸게 분양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백운밸리 컨셉 자체가 고급 공기맑고 은퇴후에 노후를 즐길만한 여유있는 주거밀집지 아니냐...고압선좀 어찌 해보면 모르겠지만 )



의왕백운밸리는 서울 및 경기 성남 판교신도시와 근접한 택지지구로, 62만㎡ 규모의 백운호수와 바라산, 모락산, 백운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단지에는 수영장 및 식사서비스가 제공되는 클럽라운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 약 9000㎡ 규모 부대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3)원25여의도

서울 여의도 옛 유수홀딩스 빌딩 자리에 하이엔드(최고급) 주거 시설인 ‘ONE(원) 25 여의도’(가칭)를 선보일 계획이다. 총 492실(전용 49~119㎡) 규모다. 3300㎡의 커뮤니티에는 호텔식 수영장, 골프 클럽, 소사이어티 클럽 등을 넣는다.


결론

역시나 엠디엠은 고급화전략으로 밀어붙여 최고가로 오피스텔도 분양할것 같다. 오피스텔단지에 수영장 짚어넣는 전략을 보면 이미 분양가는 천정급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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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바르면안되는이유

올인부동산|2022. 1. 2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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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자주 사용하면 세균들 내성 생긴다

당연한 이야기다. 후시딘, 복합 마데카솔과 같은 연고엔 항생제 성분이 들어있다. 겐타마이신, 퓨시드산, 무피로신 등의 항생제 성분은 상처 내외부의 세균 번식을 억제해 2차 감염을 막는다. 그러나 자주 사용하면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은 내성균인 비감수성균이 증식해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실제 항생제 연고의 성분별로 피부 염증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의 내성률을 살폈더니 후시딘에 대한 내성률이 44%에 달했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피부과학회지에 실리기도 했다.

가벼운 상처는 씻은 뒤 밴드 정도만


상처는 자연적으로 재생한다. 피부의 상피세포가 상처 부분으로 이동해 분열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작은 상처는 물이나 비누로 씻은 뒤 밴드만 붙여주면 된다. 간혹 건조해야 상처 회복이 빠르다고 여기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사실이다. 결국, 피부 재생은 상피세포의 분열에 의한 것인데 상피세포가 상처 부위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습한 환경이 필요하다. 딱지가 생기는 이유이기도 하다. 딱지는 외부 세균으로부터 상처를 보호하고 상처 내부의 습기를 유지한다.

침바르지마라


한편, 상처에 침을 바르는 사람도 있다. 근거가 전혀 없는 행동은 아니다. 침 속에 포함된 ‘히스타틴’이라는 단백질이 세균을 죽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득보단 실이 많은 행위다. 침 속엔 세균도 많다. 베일로넬라, 나이세리아, 포도상구균 등이 상처 부위에서 증식해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항생제 연고는 감염성이거나 깊고 넓은 상처에 조금씩 사용

흉터는 피부의 재생 기간이 길수록 심해진다. 팔꿈치나 무릎 부분에 흉터가 자주 남는 이유는 끊임없이 움직이는 부위라 상처 회복이 더뎌서다. 상처를 빠르게 회복시키려면 습윤 밴드를 붙여서 상처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게 좋다. 온도 역시 중요하다. 28도 아래에선 세포 분열 속도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상처 부위는 차갑게 하지 않는 게 좋다. 다만 빨갛게 부풀어 오른 상처는 세균 감염성 상처일 가능성이 크므로 습윤밴드 대신 항생제 연고를 발라주는 게 좋다. 아무는 기간이 긴 깊거나 넓은 상처 역시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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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백다혜(1992)아나운서

올인부동산|2022. 1. 2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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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백다혜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92년 

울산광역시 휘장 울산광역시


학력

국민대학교 (정치외교학 / 학사)


입사

JTBC 아나운서 공채(20201~ )


소속

JTBC 아나운서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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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무정스님얼굴

올인부동산|2022. 1. 2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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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팔로 기도 자주하러 간다. 스케일이 있어보인다. 보통 돈없는 얘들은 지리산간다. 애칭은 #눈썹도사 다. 자세히 보니 눈썹이 잘생긴것도 아닌데 왜 #눈썹도사 별칭을 팬들이 붙여 주었을까.

2. 히말라야로 기도하러간다. 이런데 간다고 해야 좀더 영적이고 도의 깊이가 있어보이는것 같다.

3. 무정이는 2022.1 현재 제주도에 있다.

4. 김건희(1972)누나가 #무정스님 안만난 이유가

7시간 녹음파일에서 "무정이 문재인 대통령이 망한다고 말해서 인연을 끊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김건희는 문재인정부를 지지하는 성향의 좌파성향이다. 문재인정부를 옹호했(었던)것으로 보인다.



5. 윤석열도 지적했듯이 원래 윤석열은 국민의힘 성향과는 전혀 맞지 않지만, 민주당에서 조국수사를 이유로 받아주지 않자(=민주당을 갈수 없어), 어쩔수 없이 국민의힘당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2022년 1월 27일 목요일 정경심은 대법원에서 4년실형이 확정되었다. 사악하게 벌여온 조국을 벌한것은 잘한 것이다.

무정스님 존잘이다.1

무정스님 잘생겼다 2

<삼부토건, 무정스님, 윤검사 윤석열은 관련이 깊다>

건희누나는 도를 아십니까에 일가견이 있는듯 하다. 관심이 많아 보인다. 만나는 사람들도 이렇다. 석열이는 그냥 부인이 만나는 사람 따라다는것 같고. 종교의 한영역에서 김건희가 불교,무속에 관심가지는것은, 이명박이 장로고 기독교에 심취하는것과 같다.


한국인은 대부분 주역에 환장을 한다.

맨아래. 이 미친넘은 송구하기까지 하다.


6. 기독교가 무당에 비해 우월적 종교이고 대중화되어있다는 이유로, 김건희의 무속우호적 스탠스를 비판하면 안된다. 한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다.

좀 싼티나는 종교라고 비하하면 안된다.

으리의리한 서울사랑교회,여의도교회에 심취해서 이런 히말라야산속에서 도닦는 도교를 무시하면 안된다.네팔에서 수양하는 불교를 무시하면 안된다.

https://m.blog.naver.com/ganghanii/222453249589


7.

이미 건희누나(1972)는 자신은 #인생은무엇인가 이런 영적인것을 좋아한다고 말한 바 있는데,

#주역, 사주팔자 이런거에 유독 심취한 사람이 주변에도 종종있다. 이것은 그 사람의 성향이므로 뭐라고 할것도 아니다.

문제는 한국의 기업회장들, 재벌들중에 묘자리, 풍수지리 엄청 따지는 경향이 많은데,

전혀 틀린말이 아니고, 실제로 비일비재하다. 이준석은 할말을 하는게 개특이 장점이다.

이런거 보면, 무시할수 없는 영역이기도 하다.

8. 돈이 목적이다.

2022 과학의 시대에 이상할 법하지만, 이들의 세계에서는 한편으로는 자연스러운것이다. 문제는 무속정치를 하거나, 최태민교정치를 하든 말든 상관은 없으나, 국민의 세금이나 이권을 이런 종교집단에 헌납하고 반드시 돈과 연결된다는 점이 문제다.

판단을 잘못해서 세금을 삥땅치거나, 날려먹거나, 자리차지하거나, 이권개입하거나등으로 바로 세금 눈먼돈 돈손실이 발생하기때문에 욕을 하는것이다. 즉, 돈이 목적이다.



굿을 하든, 난리를 피든, 돈문제나 자리나눠먹기에서 초연하다면,

무속,무당정치를 하든, 똥을 싸든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이런 잡스런 여러 종교등이 정치바닦에 기를 쓰고 개입하는 이유는 당연히 돈뜯어먹고 해처먹을려고 하는것이지 다른 이유가 없다. 그렇다. 오직 돈이 목적이다. 크게 먹을수 있다.


9. 돈이 목적이다.2

마찬가지로 기독교단체가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무속반대를 외치는 것도 국가걱정을 해서 그런게 아니라, 기독교차원에서 돈뜯어내고 권력을 쟁취하고 자리를 얻으려는 차원이지 전혀 다른 목적이 있는게 아니다.

따라서 무속신앙도 권력,금력지향적인 행태를 모이는것도 자연스러운것이다.

돈이 문제지 무정스님이 문제가 아니다.

네팔히말라야에 가시면 상관없다.

돈만 윤석열에게 안달라고 한다면 말이다.

다 돈,권력,자리에 연연해서 이런 성명서 발표하는것이다.

#심무정 은 잘생겼다. #눈썹도사 심무정은 돈에 관심이 없다. 네팔, 히말라야 산속에 간다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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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로스트아크카드 #bc로스트아크카드혜택

올인부동산|2022. 1. 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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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는 ㈜스마일게이트알피지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 전용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발급을 시작했다(2022.1.26)

BC카드에 따르면 게임사와 제휴 카드는 기존에 발급된 적이 있지만, 특정 게임 혜택에 특화한 PLCC는 BC카드의 로스트아크 PLCC가 처음이다.



이 카드는 로스트아크에서 각종 유료 상품·아이템을 구매하는 데 필요한 게임머니인 로열크리스탈을 충전할 때 10% 청구할인 혜택을 월 2만5천원까지 제공한다.



'무조건 할인'을 선호하는 최근 고객 취향에 맞춰 BC카드의 국내외 가맹점에서 전월 실적에 관계없이 결제금액의 0.5% 청구할인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국내 온라인 가맹점에 대해서는 1.5% 청구할인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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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신형니로#기아신형니로출시

올인부동산|2022. 1. 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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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판매를 시작한 기아 신형 니로가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신형 니로의 '사전계약 성적표'부터 심상치 않다. 

기아는 친환경 SUV 신형 니로를 2022년  1월 25일 공식 출시했다.

신형 니로는 사전계약 첫날인 지난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모두 1만7600대가 사전계약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기아에 따르면 사전계약 고객은 연령대 별로 30대가 26.7%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 20.9%, 40대 20.7%, 20대 19.0%, 60대 이상 12.7% 등이었다. 2030세대를 합한 비중은 46%로 이는 기존 니로 고객 대비 16%포인트 늘어난 수치라고 기아는 설명했다.

 

 

이번에 판매되는 신형 니로는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 엔진과 32㎾ 모터를 탑재해 시스템 최고 출력 141마력을 발휘한다. 연비는 국내 SUV 가운데 최고 복합연비인 20.8㎞/L를 구현했다.

 

신형 니로의 전기차 모델은 올해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는 국내에서 신형 니로를 연간 2만5000대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한국에 이어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신형 니로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신형 니로는 2016년 1세대 출시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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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신형 니로의 특징으로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과 향상된 주행 안전성, 개선된 파워트레인 탑재로 국내 SUV 중 가장 높은 복합연비 달성, 환경친화적 소재 및 기술 적용,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 사양 등으로 꼽았다.

 

 

다음은 신형 니로 사진이다.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이 신형 니로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하 기아 제공

 

 

 

 

신형 니로 전기차 모델
신형 니로 전기차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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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년지은아파트사지마라#그알

올인부동산|2022. 1. 2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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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1.코로나 공급망쇼크, 자재부족, 인상, 거기다 과도한 유동성으로 전국적으로 이루어진 건설분양붐으로 인한 수급부족.

굳이 2020년 ~2021년에만 해당되는 것일까 하는 물음이있다. 코로나 완숙기이후의 시기라 확실한 공급망타격, 수급부족시기다.

2.일단 해당 경험자가 보고 듣고 경험한 사실이기때문에

2020~2021년은 특정되었다고 할수있다.

가장 부동산활황기, 아파트전성기,가격 고점시대에 지어진 아파트들인지라 식겁하다.

https://coupa.ng/cbK5DS

이미 2019,2020년에 청약당첨된자들이 여기에 해당되기때문이다. 일반청약과 동시에 공사가 이루어지는점을 고려할때 말이다.

대체적으로 2022년하반기,.2023년에 입주하는 아파트들이 해당된다. 긴장타자. 뭐 무너지진않겠지만 층간소음 개작살 날듯하다.

시멘트양이 부족하고 철골양이 부족하니 텅텅소리 더 잘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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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20년~2021년 사이 지어진 아파트의 위험성을 경고한 한 누리꾼을 찾는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2022.1.24)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한 누리꾼은 "2020-2021년 건설된 아파트는 거르는 거 추천드린다. 자재값 폭등하면서 철근 콘크리트 10개 들어갈 거 6~7개만 넣는다거나 자재 엄청 아껴서 지었다"고 말했다

https://coupa.ng/cbK5FA

이어 "안 그러면 하청 업체들이 공사 진행을 할 수 없으니까 감리도 어느 정도 눈 감아주는 분위기였다"며 "올해 이직하여서 이제는 관계없지만 주변 지인들이 (해당 시기에 지어진 아파트에)들어간다면 무조건 말린다"고 강조했다.


지인들이 2020년 ~ 2021년도에 지은 아파트에 들어간다면 절대 말리겠다는 아파트위험성경고누리꾼

"자재값을 떠나서 자재가 없는데 아파트를 어떻게 지었겠냐. 다 자재 줄이고 아껴서 지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그리고 해당 기간 지어진 전국의 아파트 건축 과정에서의 문제와 위험성에 대해 잘 알고 계신 건설업 관계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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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스타벅스가로수농약독살사건

올인부동산|2022. 1. 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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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스타벅스를 입점시키는 건물주의 행각이다.

교훈

1. 실수로 사람을 죽이면 형이 매우 경하다. 사람을 죽이고 싶으면 실수를 가장하라. 우발적위장살인보다 더 경한게 실수로 살인하는것이다. 우발살인과 과실살인의 혼합형도 경하게 처벌된다. 조금만 연구하면 실수를 가장한 살인방법은 쉽게 고안해 낼 수 있다. 고난도 살인범들의 연구영역이다.

2. 다른사람에게 복수하고 싶으면 그들의 소중한 물건을 "실수로부셔라", 우리법은 [실수로] 부수면 처벌하지 않는다. 따라서 복수대상자의 고가물건을 실수로 부수어 복수한다. 물론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 할 수있으나, 안갚아도 된다. 소송을 하는것은 자유나, 돈을 받아내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

3. 수사기관에서는 절대 자백하면 안된다. 실수로 그랬다. 몰랐다를 반복해야한다.

이번사건은 검찰에 인맥관계를 동원한것인지, 봐주기 수사를 한것인지, 명확히 건물주가 자신의 범죄를 저질렀다고 자백하는 자수서를 제출했음에도 검찰이 기소하지 않았다.

검찰은 사람죽인것도 아니고, 나무 3마리 죽인게 무슨 죄냐...하면서 봐준것으로 보인다.

돈으로 떼워라는 의미로 보인다.

이런식이면, 돈이면 다된다는 아주 [바람직한 가치관]을 이사건을 통해 제시해 주었다.

나무죽일려고 산 농약도 "실수로 나무 5그루에다 흘렸다"는 말같지도 않은 거짓말을 정말로 인정하는 케이검찰의 행태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대박도 이런 대박사건이 없다. [농약을산행위] 자체가 경이로운 행위인데, 마실려고 산게 아닌이상, 이미 고의는 실현되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울창한 나무가 있는것 자체가 조망권, 탁트인 뷰를 가로막으니까 범행을 저지르지 않았을까 추정해본다.

실제로 드라이브스루에 필요한 벌목나무는 2그루면 족한데, 3그루를 농약친 이유는 2층커피숍의 뷰를 막는 답답함에 건물주가 범죄행위에 나간것으로 생각된다.

https://coupa.ng/cbHENG

아마 검찰 입장에서는 나무하나 죽인걸 가지고 뭐 그러냐...대수롭게 생각하고 불기소 처분한것 같다. 많은 배울점을 시사한다.

 

정확히는 스타벅스가 아니고 스타벅스에 임대주는 건물주의 소행이라고 한다


사람도 실수로 죽이면 처벌이 경한데, 나무같은 물건은 실수로 죽이면 처벌도 안하는 대단한 구멍이다. 적극활용할 필요가 있다.

꼴뵈기 싫은 인간들이 있는가.

그 인간들에게

실수하라.


2021년 7월 멀쩡했던 가로수가 누군가에 의해 농약이 주입된 뒤 말라죽어 공분을 샀던 이른바 ‘가로수 독살사건’은 ‘죽은 나무는 있지만 죽게 한 범인은 없는’ 미제로 남게 됐다.

 

서울서부지검이 서울 서대문구 응암로 스타벅스 예비매장 앞 가로수들을 고사시킨 혐의(도시숲법 위반)로 경찰이 송치한 건물관리인을 2021.12월 무혐의 처분했다.


건물관리인이 ‘실수로 농약을 흘린 것 같다’고 진술하고, 실제 나무뿌리를 타고 농약이 이동해 나무가 죽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이유다.

*(핵심이다. : 실수로 + 농약을 +흘렸다 +( 5그루 전부다에) : 이런 한그루도 아니고, 5그루에 농약 쳐 흘리는게 실수일까? )

https://coupa.ng/cbnaxT

재물손괴에서 과실범은 처벌할 수 없어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했다는 것이다.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021년 9월 가로수 바로 앞 건물의 관리인을 피의자로 특정해 검찰에 송치했다.

2021년 6월 해당 건물에 입점할 예정인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매장 진출입로를 만드는 과정에서 건물주가 플라타너스 가로수 다섯그루 가운데 두그루를 베어내도록 구청에서 허가받았는데, 경찰은 건물관리인이 두그루 옆에 있던 세그루에도 기준치 700배 이상의 근사미 농약을 들이부어 고사시켰다고 결론내렸다.(*건물주가 사악하다고 생각한다. 2그루로는 어정쩡하고, 나머지 3그루, 도합 5가루 한방에 쳐내는 방법으로 과실손괴죄 불처벌 조항을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머리가 똑똑하다.

1)농약을 사는 행위 자체가 이미 사악한 고의성이 엿보인다.



2)그런데 그것을 실수로 5그루 전부에 흘렸다는 뻔한 거짓말을 하는데,

3) 검찰은 [정말로 실수로 농약을 흘렸다]는 진술을 믿는 황당 그자체의 수사결과를 내놓았다는 것이다.

https://coupa.ng/cbHEHE


이런걸 보면, 한국의 검찰수사관념이 얼마나 황당한지를 알수가 있다. 대놓고 이런식의 수사는 국민들이 황당하다

일단 건물주에게 왜 농약을 샀는지를 물어봤어야 하지 않을까. 농약을 산 행위는 곧 고의성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농약을 마셔서 자살할 것이 아니고, 명확한것은 나무에다 부었든,흘렸든, 나무를 상대로 사용을 하였다는 점이 그것이다.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를 위한 영업목적의 과감한 범죄행각에 경의를 표하는바다

당연히, 형사상 범죄가 아니니까 비난하고 싶지도 않다. 그 명석함에 박수를 보낼 뿐이다.

처벌되지 않은 이유는 간단하다. 정말로 건물주가 나무를 살해하려고 한것이 아니라,

농약을 "실수로 흘렸다"는 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다는 것이다. 대박~~!!


< 검찰이 뻘짓했다>

‘죄가 인정된다’는 경찰 수사가 검찰 단계에서 뒤집혔다. 수사를 의뢰했던 서대문구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당연히 이해가 안된다.

2021년 11월 건물관리인이 구청에 ‘본인이 농약을 부었다’며 자수서를 냈다.

2021년 12월 1일 가로수 세그루 값 780여만원을 변상했다. (*돈을 자발적으로 변상하니 처벌하고 싶지 않을 정도다)

자수서는 검찰에 건넸다. 즉, 검찰이 무혐의 처리한 것이다.

https://coupa.ng/cbvfJu


 

환경단체도 가로수를 죽인 자가 명백한데도 사건 의혹을 밝히지 못하고 무혐의 처리한 검찰수사 결과를 이해할 수 없다며 검찰을 비난했다.

 



한편, 가로수 고사사건 발생으로 입점을 재검토했던 스타벅스코리아는 2022년 1월 28일 이곳에 스타벅스 북가좌디티(DT)점을 개점하기로 했다.


< 3그루 다시 심습니다. 좆됐다>

스타벅스코리아에서 준공허가를 근거로 (매장을) 오픈했다고 하는데, 준공허가는 건물 안정성 등을 검토해 내준 것이다. 가로수훼손 사건 결과와 결부 짓는 것은 옳지 않다

수사와 별개로 다음달 쯤 같은 크기의 같은 플라타너스 수종 3주를 해당 스타벅스 매장 앞에 심을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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