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용인조카학대사망:용인조카물고문살인녀(1986)사건feat.군산논두렁살인사건

올인부동산|2022. 1. 25. 13:27
반응형

교훈

1.경찰을 믿지 않는다. 증거는 자발적으로 수집한다.

2.부모가 또라이면 일찍이 분가한다. 코로나 정국하에 사람일손을 못구해 난리다. 조선족이 돈 다 쓸어간다. 식당 월급이 400만원이다. 친척식당 직원월급이다. 사람구하기 힘들어 숙식제공까지 해주고 있다. 순전히 월급400이다.

3. 조카를 죽이지 말고, 강간8범 아버지를 죽인다. 죽이는 방법은 술처먹고 자고 있을때 질식사시키던지, 렌터카로 치어 죽인다. 조카를 죽이면 30년형이고, 강간8범아버지를 죽이면, 가정학대에 대한 후유증과 우울증으로 규정해 2년을 선고한다.

4. 이사건은 독특한게,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강간8범아버지 처벌해달라고 국민청원까지 하고 언론에 출연해 수차례 인터뷰까지 한 딸이, 1년후 조카를 살해하여 30년형을 선고받은 독특한 케이스로 가정폭력의 대물림으로 분석하는 사례이다. 아버지는 살인범으로 무기징역이고, 딸은 살인범으로 30년형이다. 아버지는 원래 경하게 처벌하려고 하였으나, 딸에 의해 공론화가 되면서 재판부가 눈치를 보고 판결하였다.



2021년 2월 17일, 경기남부청과 경기동부경찰서는 가해 부부에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한바 있고, 검찰은 살인범 A씨에게는 무기징역을, B씨에게는 징역 40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2022년 1월 25일 화요일 사실심최종심에서 여자에게 30년, 남편에게 12년을 선고하는 남녀차별이 역으로 발생한 케이스다.

https://coupa.ng/cbnarG

‘귀신이 들렸다’며 10살 조카를 무차별 폭행하고 물고문을 해 숨지게 한 이모와 이모부가 2심 에서도 각각 징역 30년과 12년을 선고받았다.(2022.1.25.화) *캔디주:유심히 보면, 여자가 징역30년, 남자가 12년형임을 알수 있다.


수원고법 형사3부(김성수 부장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무속인 이모 A(35)

씨와 국악인 이모부 B(34)씨에게 원심을 유지한 징역형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 명령을 내렸다.


A씨 부부는 2021년 2월 8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소재의 재택에서 조카 C(10)양을 3시간 동안 폭행하고, 화장실로 끌고 가 손발을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문이 담긴 욕조에 머리를 수차례 넣었다 빼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이들은 2020년 12월 말부터 C양이 숨지기 전까지 총 14차례에 걸쳐 학대했다. 이들은 친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C양을 학대한 것으로 알려져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도 기소됐다.

https://coupa.ng/cbnaxT


<판결문>

“피고인들은 사건 전날부터 피해 아동에게 여러 차례 폭행을 가했고, 그 결과

아동의 신체 상태는 극도로 쇠약해졌다”

“그런데도 피고인들은 버릇을 고친다는 이유로 피해 아동을 욕실로 데려가 양 손발을 묶어서 움직일 수 없게 한 뒤 욕조 안으로 머리를 집어넣었다가 빼는 행위를 반복했다”

“특히 스스로 보호할 능력이 없는 아동을 살해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더욱 엄한 처벌을 할

필요가 있다”

한편, C양의 친모는 자신의 언니인 A씨에게 범행 도구를 직접 구매해 전달한 혐의로 기소돼 2021년 9월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현재 항소심은 진행 중이다.(2022.1.25)


<사건개요>

2021년 2월 8일, 경기도 용인시에서 10세 여아가 자신의 이모 부부에게 맡겨진 후 학대로 인해 사망한 사건.(*친모는 범행도구를 직접 구매해 전달해 주어 공범이다.)

당시 피해자의 친모는 남편과 이혼한 후 2020년 12월경부터 자신의 딸(피해아동)을 처인구 고림동의 모 아파트에 거주하는 친언니인 이모와 이모부 부부에게 맡겼는데, 이들 부부는 맡긴 피해자를 파리채와 빗자루 등의 둔기로 마구 폭행한 뒤, 갈비뼈가 골절되어 움직이지 못하는 피해자를 빨랫줄과 비닐 봉지로 구속하고 욕조에 물을 채워 약 30여분간 머리를 강제로 집어넣은 다음 빼는 '물고문'도 하였다.

또한 기르는 반려견의 배설물을 강제로 핥도록 명령하는 엽기적인 행위도 벌였다. 결국 피해 아동은 2021년 2월 8일경 사망한다. 피해자는 사망 전날인 2월 7일에도 약 4시간 가량 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익사로 위장>

 

이모 부부는 최초 신고 당시에는 조카가 욕조에 빠져 익사하였다고 거짓 신고를 하였으나 출동한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피해자의 몸에서 다수의 멍 자국을 발견하였고, 아동학대를 의심하여 경찰 측에 이를 알린다. (*주. 목격자가 없으므로, 거짓말하면 사건이 뭍힐수가 있다.)

 



그리고 가해 부부는 수사 과정에서 피해아동을 구타하고 물이 담긴 욕조에 머리를 강제로 넣었다가 빼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사실을 인정하였다. (*주. 인정하지 않을경우 경찰이 밝히는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데, 범인 부부가 형사적 대응은 무지한 편이다.)

https://coupa.ng/cbBdYa


또한 경찰의 추가 조사결과 아이를 맡은 이모부부는 국악인 겸 무속인으로 아이에게 귀신이 들렸다며 귀신을 쫓기 위해 이와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으며 학대 사실을 알면서도 사실상 방치한 친모는 피해아동을 구타하는데 사용된 복숭아나무 가지를 친모가 “귀신을 쫓는 데에 써라”며 직접 이모에게 건네 학대를 도왔다.


#용인조카물고문살인범 은 여자>

2019년 3월 23일 발생한 군산 아내 살인 사건의 가해자인 아버지의 엄벌을 2019년 8월 1일 청와대에 청원한 여성이 이 사건의 범인 중 한 명인 이모임이 밝혀졌다. '군산 악마 아버지 엄벌' 靑청원 딸이 용인 '조카 물고문 살인범' 이었다

 

2019년 8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자신의 아버지를 엄벌에 처해달라는 딸의 청원이 게시된바 있다.

 


청원내용

2010년 3월 약 8 년간 부녀자 성폭행을 해오던 범인이 잡혔습니다.

성폭행 피해자들은 총 6 명 대다수가 20 대 였습니다.

어린 여성들 주거를 계획하에 침입 하여 성폭행 하면서도

본인 주거지를 옮겨다니며 8 년을 도망 다니던 머리 좋은분 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법이 그렇듯 6 명을 성폭행 하고도

형량은 고작 8 년 이었습니다.

8 년 복역후 2018년 3 월 출소를 하게 되었구요.

 

출소한지 1년채 지나지 않아서

또 말도 안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사건발생일 - 2019 년 3월 22일

출소 이후 본인보다 나이가 한참 많은 여성을 만나 혼인신고 후

별거상태 에서 상대 여성의 집을 찾아가 폭행하여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고

논두렁이에 시신을 유기 했음에도 전혀 죽일 마음이 없었다 주장 합니다.

 

[ 제가 전달 받은 직접적인 사망 원인은

부검결과 뇌출혈이 나왔다는정도 였구요 ]

https://coupa.ng/cbvfkm

 

우발적으로 발로 몇대 찼을뿐인데.. 여자 혼자 걷다가 앞/뒤로 넘어져

계속 억울함을 호소 하고 계시는 이분이

저희 아버지 이십니다.

 

 

제가 이 글을 다시 작성하여 올리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과 용기가 필요 했습니다.

4월경 언론보도가 나가고 설마 했지만

역시나 아버지와 연락이 닿는분이 계셨던것인지 통보가 들어간듯 합니다.

 

제가 당시 청와대 글을 올렸던 부분과, 방송에 나간 부분,

이번 살인사건을 명백히 밝혀달라 검사님께 요청 드리고 협조한 부분에 대해

아버지가 다 알고 계셨고 .. 때문에 분노하고 계시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용기를 내봅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이 사건이 밝혀지지 않으면 제 2 의 피해자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매일 악몽같은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무섭고 끔찍 합니다.

이 사건이 언론에 비춰진듯 했지만 사실 너무 감춰진것도 많고

밝혀지지 않은게 상당히 많은것 같습니다.

 

애초에 제 기준에서는 진술을 제대로 하지않는 범인도 문제 겠지만

수사 자체도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가 많은 상태로 진행을 하려니

 

1심 재판이 길어지는듯 보였습니다.

제가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 사건이 터지기전 (살해된)여성분이 저희 아버지를 상대로 접근금지가처분 신청을 했었다는데 기각된점. 그러다 결국 2019년 3월 22일 폭행으로 살인이 되었습니다.

 

└ 제 상식 으로는 이 상태로 이번 사건이 이슈가 되거나 분란이 되면 신변위협을 느껴 접근금지를 요청 했음에도 결국 국가와 사회는 약자를 보호하지 못해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부분에 대해 비난을 받을 수 있었을거라 봅니다.

 

그래서 였는지 그 부분에 대해 크게 이슈가 되거나 보도가 된 부분이 거의 없었습니다.

https://coupa.ng/cbzNao


 

 

● 시신유기 하기전 사업장에 들렸을때에 CCTV가 삭제되기 직전에 제가 찾아가서 먼저 회수를 하고 형사분께 직접 항의를 하고 나서야 삭제직전 겨우 분석이 된점, 이후 형사분이 하시는 말씀은 본인들도 회수를 하고 조사를 할 예정 이었다고

일정기간 다 되어가도록 CCTV를 확인 안하고 계시다가 말이죠.

 

● 시신유기 장소에 피해자를 결박 할 때 쓰여진 것 으로 보이는 피묻은 찢겨진 옷들

제가 몇주 지나서 논두렁이 하수구에서 발견을 한점,

 

└ 시신유기장소에 남겨진 물건은 다 회수를 해갔었는데 이게 왜 갑자기 나온거냐

제게 되물으시더니 이내 하시는 말씀이 농로 안쪽으로 바람이 불어 들어간 모양 이라며 어차피 다른 증거물도 있고 국과수 감정중이니 이건 그중 일부일 뿐이라며

아무렇지 않게 ' 어차피 사람이 죽었으니 죽은것을 밝히면 된다 ! ' 라는말씀...

 

용인조카물고문살인사건딸의 아버지로 자신의 아내를 청부살해시도하다 결국 직접살해 2

용인조카물고문살인사건딸의 아버지로 자신의 아내를 청부살해시도하다 결국 직접살해 3


● 피해자의 집 벽면 피가 튀긴 자국 이외에 쓰레기 통 안에 피해자의

 

핏물이 아닌 핏덩어리들이 발견되었는데 이 또한 회수를 안해간 점,

허술한것으로 말하자면 한두가지도 아닙니다.

오전 집을 나서기전 의상과 / 시신유기 당시에 의상 신발이 모두 바뀐점.

시신유기 당시에 목장갑을 계속 착용하고 있는점.

시신을 유기하기전 본인 사업장에서 이불만 들고 나간게 아니라는점.

 

제일 경악스러운것은... 저희 아버지는 별거중이던 여성분을

대화를 하기 위해 찾아 갔을 뿐인데

갑자기 소리를 지르길래 당황해서 몇대 찼을뿐

여자가 걷다가 혼자 넘어졌다고 억울하다 본인이 죽이지 않았다며

호소를 하고 계시며 부검중 정액 검출이 되었습니다 / 성폭행이 의심이 되는데 부부간의 화해를 위해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졌다 주장 하신답니다.

┗그렇게 구타를 했고 피를 흘렸는데 관계를 이뤘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사건이 터진지 몇달이 지났지만 제가 알게된 부분은 상해를 가한 사람이 한명 더 늘어 났다는 점 입니다.

< 기사나 언론에 전혀 보도 된 바 없으며 사건이 발생 되었을 당시에도 전혀 언급된적 없습니다 >

여전한 것이 있다면 아버지는 끝까지 본인이 죽인게 아니라 주장 하십니다.

 

하지만 얼마전 제가 어떤 남성분에게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그분 말씀으로는

저희 아버지가 딸이 있는데 소개시켜 주겠다며 여러번 언급을 하셨다며.... ( 저는 유부녀 입니다 )

뿐만 아니라 받지 못한 돈을 받게 해주겠다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한 남성을 끌어 들였다는점...

https://coupa.ng/cbvfGP


 

● 범행전에 저희 아버지가 그 남성에게 여자좀 대신 죽여 줄 수 있냐며 돈은 원하는 만큼 주겠다고 제안도 했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믿으면 안된다.

뿐만 아니라 그 여자집과 3분채 거리가 안되는곳에 거주하던 남성에게 자주자주 여자의 집을 염탐해 줄 것을 요구, 그 여자가 누구와 있는지 어떤 대화를 하고 있는지 ... 계속 시켰다고 합니다. ( 녹취도 있습니다 )

 

여성의 집에 찾아가 염탐을 했고 폭행살인이 일어나기 전날 까지도 염탐이 이루어 졌는데 그 지시를 받았었던 사람은 사건발생 이후 단 한번도 조사를 받은적이 없습니다.

 

용인조카물고문살인사건딸의 아버지로 자신의 아내를 청부살해시도하다 결국 직접살해 4


 

문제는 수사기관은 눈과 귀를 닫으신거 같고

제가 하고픈 말이나 위협을 느끼면 그에 대한것은

제가 판사님께 탄원서나 의견서로 제출할 것을 제안해 주십니다.

 

저희 아버지는 제가 두려움을 느끼고 아버지 반대편에서

이 사건을 밝히려는것을 알고 분노하고 계십니다.

회유의 편지를 보내오고 계시는 상황 입니다.

 

저는 이제... 법을 믿지 못하겠습니다.

제스스로가 저와 제 가족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될 상황 입니다.

 

군산아내살인 사건 제발 밝혀지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딸이기 이전에 피해자 이기도 합니다.

매일같이 꾸는 이 악몽에서 벗어나고 싶고 너무 지쳐 갑니다

 

제발 응당한 처벌을 받게끔 도와주세요.


 

딸인 A씨(30대)가 청원에서 밝힌 아버지는 부녀자 성폭행을 6차례나 저질렀고, 여성편력이 심했으며 어린 아이와 여성에 대한 폭력성 또한 심각했다.

 

아버지는 5번째로 맞은 아내를 혼인신고 8개월만에 무자비하게 때려 살해하고도 법정에서 '(아내가)혼자 걷다가 넘어져 죽었다'는 등 혐의를 부인했다.

 

A씨는 청원에서 '제2의 피해자가 생길수 있다'며 자신의 아버지가 응당한 벌을 받게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후로도 딸은 방송 등에 출연해 아버지의 만행을 알리고 엄벌을 탄원하는 활동을 벌였다.

 

A씨는 어린시절 아버지로부터 모진 학대를 받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별도의 글로 표현한 어린시절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끔찍함 그 자체였다.

 

"5~7살 무렵 아버지가 바깥을 방황하다 돌아오면 저를 꽁꽁 묶거나 혹은 매달아 두고 구타를 했다. 2~3개월 넘도록 저를 집에 혼자 두고 방치했다. 동네 사람들이 빵과 음료를 사먹여 살아날 수 있었다. 초등학생 시절 함께 살게된 새어머니를 구타하고 성고문했고, 새어머니는 그 화풀이를 저와 언니에게 했다. 두번째 새어머니가 집을 나가자, 붙잡지 않았다는 이유로 저를 바닥에 끌고 다니며 발로 걷어차고 밟아 댔다."

https://coupa.ng/cbzM7P

 

A씨는 자신의 아버지를 '피를 보면 더 희열을 느끼는 악마'라고 표현했다.

용인조카물고문살인사건딸의 아버지로 자신의 아내를 청부살해시도하다 결국 직접살해 5 (좌측이 청부요청받은자)

 


 

A씨의 이같은 청원에 살인자 아버지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으며 사회와 영구히 격리됐다.

 

살인자 아버지에 대한 엄벌 청원 1년 6개월 후 A씨는 '학대 살인' 가해자로 돌변해 있었다.

 

A씨는 경기 용인시 소재 주거지에서 돌봄을 부탁받아 함께 지내던 조카의 손발을 빨랫줄과 비닐 등으로 묶은 채 30여분간 욕조물에 머리를 강제로 넣었다 빼는 등 물고문을 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

 

물고문에 앞서서는 약 3시간 동안 조카의 온몸을 플라스틱 막대 등으로 마구 때렸다. 이러한 체벌은 두 달여간 20차례 가까이 자행됐다.

 

조카로 하여금 집에서 기르던 개의 똥을 강제로 핥게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등 엽기적인 학대도 서슴지 않았다.

https://coupa.ng/cbHEHE


 

숨진 조카에 대한 부검 결과는 학대의 잔혹성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말해줬다. 목, 몸통, 엉덩이, 다리 등 전신에서 광범위한 피하 출혈이 있었고, 왼쪽 갈비뼈는 부러진 상태였다. 식도에서는 빠진 치아가 발견됐다. 사인은 '속발성 쇼크 및 익사'였다.

 

무속신앙에 빠져 있던 그는 조카에게 귀신이 들렸다는 생각에 남편과 함께 이 같은 인면수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살인자 아버지가 어린시절 자신에게 행했던 학대를 그대로 대물림한 것이다.

 

살인자 아버지가 범행 후 죄를 인정하지 않은 것처럼 A씨 역시도 자신의 잘못을 온전하게 인정하지 않았다.

 

"다 사실이 아닐 수 있는건데, 기자와 형사 모두 질문을 정해놓고 하는 것 같다. 잘못을 했다라고는 생각을 하는데, (지금은)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

 

라고 범행을 부인했다.


반응형

댓글()

[DB]한강맨션아파트재건축(68층설계안)#이촌자이더리버

올인부동산|2022. 1. 24. 23:54
반응형

한강맨션아파트 재건축 조합


정기총회에서 수의계약으로 GS건설을 재건축 시공자로 선정하고, 공사 도급 계약을 체결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총조합원 697명 가운데 570명이 총회에 참석했으며 547명(96%)이 찬성표를 던졌다. (2022.1.24)

 

 이촌동 한강맨션


 

사업 계획안에 따르면 한강맨션은 지하 3층∼지상 35층, 15개동, 총 1441가구 규모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도급액은 6224억원이다. 공사는 2024년 1월 착수해 3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GS건설은 한강맨션 재건축 시공사 선정 1, 2차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반응형

 

한강맨션은 1970년 옛 대한주택공사가 중산층을 겨냥해 지은 최초의 고급 아파트다. 국내 최초로 중앙난방시설을 갖춘 중대형 아파트 단지로 유명하다. 2017년 재건축 조합이 설립됐으며 재건축 계획이 2019년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2021년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통과했다.

 

GS건설은 한강맨션 재건축 조합에 서울시에서 인가받은 35층 설계안과는 별도로, 추후 규제가 풀리는 것을 전제로 한 ‘68층 설계안’도 제시한 상황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과거 재임 시절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등으로 한강변 개발을 활성화하는 정책을 펼쳤다. 그 결과 현재 한강변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용산구 이촌동 ‘래미안 첼리투스’(56층), 성동구 성수동1가 ‘트리마제’(47층) 등이 속속 초고층 아파트로 거듭났다.

 

그러나 서울시는 고(故) 박원순 전 시장 시절인 2013년 ‘서울시 스카이라인 관리 원칙’을 마련해 제3종 일반주거지역은 35층 이하로, 한강 수변 연접부는 15층 이하로 층고를 제한하기 시작했다.  또 도시기본계획인 ‘2030 서울플랜’에 이를 포함한 뒤 이 기준을 넘어서는 재건축 계획을 모두 심의 반려했다.

 

그러나 오 시장이 다시 당선되면서 서울시는 한강변 아파트 15층과 35층 규제를 폐지하는 방침으로 선회했다. GS건설의 68층 설계안 제안은 이런 서울시의 방침에 기반해 오는 6월 지방선거 이후 한강변 높이 제한 규제가 풀릴 것이라는 전제하에 진행된 것이다. 만약 규제가 풀리고 인허가가 날 경우 한강맨션은 한강변 아파트 중 가장 높은 층수를 기록하게 된다.

반응형

댓글()

[DB]이재명GTX-DEF공약

올인부동산|2022. 1. 24. 23:45
반응형

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 후보가 ‘교통망 개선’ 공약을 내세우며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이재명은 오전 경기 용인시 포은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GTX를 현재 추진 중인 A·B·C 노선에 더해 A+·C+ 노선과 D·E·F 노선을 추가하겠다”는 경기도 공약을 발표했다.(2022.1.24.월)

 

이 후보는 “수도권 전역을 평균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교통혁명을 추진, 경기도민의 직주근접을 대폭 높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분당·산본·일산·중동·평촌 등 1기 신도시에 대해서는 “자족가능한 스마트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이 후보는 기존 GTX 노선에 신규 노선을 추가하는 GTX 플러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TX-A+ 노선은 동탄에서 평택으로 연장하는 것이다. GTX-C+ 노선은 북부 구간은 동두천으로, 남부 구간은 병점·오산·평택으로 연장하고 금정에서 안산과 오이도까지 기존선을 활용해 연결하는 것이다.

 

반응형

GTX-D는 문재인 정부가 정한 김포~부천 구간을 당초 경기도의 제안대로 김포~부천~강남~하남 구간까지 만드는 노선이다.

 

GTX-E는 인천~시흥·광명신도시~서울~구리~포천 노선, GTX-F는 파주~삼송~서울~위례~광주~이천~여주 노선이다.

 

일반 도시철도 공약도 내놓았다.

 

서부선의 관악산역∼안양 연장을 비롯해 지하철 3·5·6·7·8·9호선의 연장과 고양∼은평선 신설, 부천 대장∼홍대선 사업 등 각종 철도망 연장 방안도 내놓았다.

 

이밖에 양재IC부터 동탄IC까지 경부고속도로 경기도 구간 지하화를 추가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수원 군공항 이전과 연계해 경기 남부 공항 건설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분당·산본·일산·중동·평촌 등 1기 신도시에 대해서는 ‘자족가능한 스마트도시 재탄생’을 공약했다. 이를 위해 특별법을 만들어 재건축·재개발 안전진단 기준과 리모델링 안전성 검토기준 등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용적률이 500%까지 허용되는 4종 일반주거지역을 적용하고 종상향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재개발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용적률이 300%까지인 3종 일반주거지역보다 높은 4종 일반주거지역 신설을 공약했다.

반응형

댓글()

노무현자살했나?

올인부동산|2022. 1. 24. 23:38
반응형

[단독] 노무현 투신 당시 경호과장, 청와대 경호처 근무

투신 막지 못했다는 비난에 사임한 인사

2019년 04월12일 15시53분

[일요신문] 이병춘 전 경호과장이 현재 청와대 경호처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확인됐다.

익명을 원한 한 정부 관계자는 4월 12일 “이병춘 전 경호과장이 현재 청와대 경호처에서 임기제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병춘 전 경호과장은 2009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 투신 직전 노 전 대통령을 지근 거리에서 경호했던 사람이다. 그는 노 전 대통령 사망 2개월 뒤인 2009년 7월 스스로 그만둔 바 있었다.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 경호 책임자는 주영훈 현 청와대 경호처장이었다. 주 처장은 전직 대통령을 경호하는 전직부장이었다. 노 전 대통령 사후에도 2년 더 봉하마을에서 근무한 뒤 2011년 정년퇴직하고 이후 권양숙 여사의 비서관을 지냈다.

최훈민 기자 jipchak@ilyo.co.kr

반응형

댓글()

대전베이스볼드림파크(2025)

올인부동산|2022. 1. 24. 23:05
반응형

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대전의 모든 토목공사는 계룡건설이 장악하고 있는듯한 느낌이다.

대전의 새 야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 실시설계 적격자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2021년 8월 설계·시공 일괄 입찰공고를 냈으며,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입찰자격 사전심사를 통과하고 90일간 기본설계를 진행했다.

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감도


이어 양사 기본설계안의 설계평가 점수(70%)와 조달청 가격 개찰점수(30%)를 종합한 결과,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의 기본설계안은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연면적 5만1천398.98㎡)에 관람석 2만607석(비고정석 600석 포함), 주차장 1천467면으로 설계됐다.

메이저리그 구장처럼 생동감 있는 밀착 관람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그라운드를 지표면보다 낮추고, 야구장 외부는 피크닉 필드 등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조성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반응형

국내 야구장 최초로 제로에너지 설계가 적용됐다.

낙찰 금액은 1천476억3천만원이며, 공사 예산 대비 낙찰률은 99.99%다.

시는 실시설계를 2022년 8월까지 완료하고 2022년 10월 본 공사에 착수해 2024년 12월 완공, 2025년 3월 개장한다.

시민의 여가 및 문화 기능을 강화하는 스포츠 콤플렉스이자 국내 최고 명품 야구장으로 건립한다.

#대전베이스볼드림파크 #베이스볼드림파크 #계룡건설드림파크

 
반응형

'올인부동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DB]이재명GTX-DEF공약  (0) 2022.01.24
노무현자살했나?  (0) 2022.01.24
땅값상승율1위:세종시,성동구  (0) 2022.01.24
장용준(2000)1심재판 경찰에좆까세요씨발아? 사건  (0) 2022.01.24
프리지아생얼  (0) 2022.01.24

댓글()

땅값상승율1위:세종시,성동구

올인부동산|2022. 1. 24. 22:55
반응형


비싼 서울은  계속 오른다는게 특징이다.
그것도 상승율조차도 높다.


세종시 땅값이 7% 넘게 오르며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고가 주택이 많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땅값이 많이 올랐다.

2021년 전국 지가(地價)는 전년보다 평균 4.17% 상승했다. 전년 상승률(3.68%) 대비 0.49%포인트 높은 수치다.



세종이 7.06% 급등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서울(5.31%) △대전(4.67%) △대구(4.38%) △경기(4.31%) 순으로 땅값이 많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지역을 뺀 나머지 시·도의 상승률은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세종은 국회의사당 분원 설치 기대감과 국가산업단지 조성 본격화 등이 투자 수요를 끌어들인 것으로 분석된다.

조치원읍(14.32%)과 장군면(13.92%), 연서면(11.86%), 연동면(10.99%) 등 외곽 지역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세종 지가는 2020년에도 10.62% 급등했다.
ㆍㆍ ㆍㆍㆍㆍㆍㆍㆍㆍ
서울에서는 성동구가 6.17%로 상승률 1위에 올랐다.

성동구는 강남과 가까운 데다 성수동2가 준공업지역 개발 등의 호재가 있는 지역이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들어서는 강남구가 6.11% 상승해 뒤를 이었다.

이외 서초구(5.95%)와 송파구(5.69%), 용산구(5.51%), 영등포구(5.42%), 마포구(5.32%) 등도 5%가 넘는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시·군·구별로는 3기 신도시 개발과 신구로선 착공이 예정된 경기 시흥시 땅값 상승률(6.99%)이 가장 높았다.

3기 신도시인 경기 하남 교산이 속한 하남시(6.85% 상승)도 강세를 보였다.

대구 수성구(6.67%), 경기 성남시 수정구(6.58%), 부산 해운대구(6.20%), 경기 과천시(6.11%), 부산 수영구(6.03%) 등도 땅값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전국적으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는 데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신설 등 교통 호재도 많아 땅값이 오른 것으로 보인다.
ㆍㆍ ㆍㆍㆍㆍㆍㆍㆍㆍ

반응형

댓글()

장용준(2000)1심재판 경찰에좆까세요씨발아? 사건

올인부동산|2022. 1. 24. 22:44
반응형

1. 집행유예기간중 재범이라 구속,실형의 가능성이 있다.
2. 경찰에게 욕설하거나 폭행한 것은 순찰차 탑승이후인것으로 보인다.
3. 장용준(2000)이 욕하고 머리로 들이받은 것은 수갑을 뒤로 채워서 아파서 그랬다는것이고,
4. 경찰은 장용준이 머리로 자신의 머리를 들이받아 존나 아팠고 이것이 공무집행방해행위로 평가하고 있고,
5. 음주측정에 거부하여 동승자가 엑셀밟고 도주하려했다는 것이다.

#레퍼노엘

2022년 1월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신혁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장씨의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등 혐의 재판에서 장용준의 체포 당시 영상을 재생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장씨가 출동한 경찰관에게 "저 운전 안 했어요"라며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비키라고 XX야" 등 욕설을 뱉으며 차량 앞에서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경찰관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장씨는 순찰차에 타지 않으려 도로 위에서 몸을 비틀대며 저항하기도 했다. 경찰은 수갑을 뒤로 채운 뒤 장씨의 양팔을 잡아 차에 태웠다.

검찰은 이어서 순찰차에 탑승한 장씨가 경찰관을 폭행하는 장면을 재생했다. 영상에는 장씨에게 머리를 가격당한 피해 경찰관 A씨가 아픈 듯 비명을 지르며 "(장씨가) 머리로 내 머리를 쳤다"고 말하는 음성이 담겼다.




이후 지구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장씨는 고통을 호소하며 "수갑을 풀어달라"고 요구했다. 경찰관이 제지하자 "X까세요 XX아"라며 재차 욕설하기도 했다. *주.좆까세요씨발아 로 예측된다.

장용준 수사기관에서 사건 당시 수갑 때문에 손이 아파 몸부림을 치다 실수로 부딪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 측 변호인도 이날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A씨에게 "피고인이 다치게 하려고 일부러 들이받는 상황은 아니지 않았냐"고 질문했다.

A씨는 "한번 부딪혔으면 몸부림치다 (실수로) 쳤을 수 있겠지만 연속으로 두 번이어서 고의적이라고 생각했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장씨가) 순찰차를 타지 않으려고 반항한 것으로 기억한다"며 "위해를 가할 위험이 있어 경찰관의 안전을 담보하고자 수갑을 채운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장에 출동했던 다른 경찰관도 재판에서 "동승자가 운전석에 올라타고 액셀을 밟는 등 도주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며 "경찰관을 밀치는 등 공격적 태도로 일관했고 머리를 부딪힌 것도 고의로 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고 증언했다.




재판부는 이날 증인신문 절차를 마치고 2022년 2월 25일 피고인 신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르면 이날 검찰과 변호인 측의 입장을 마지막으로 듣고 재판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장씨는 2021년 9월 18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성모병원사거리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다.

그는 현장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며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장씨는 사건 발생 후 일주일 뒤 지구대를 직접 찾아 피해 경찰관에게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019년에도 서울 마포구에서 술에 취해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를 추돌한 혐의로 기소돼

2020년 6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집행유예기간중이다.)

반응형

댓글()

프리지아생얼

올인부동산|2022. 1. 24. 18:55
반응형



본명은 송지아다.


출생

1997430일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국적

대한민국


본관

은진 송씨


신체

163cm44kgO


거주지

서울특별시 성동구


가족

부모님, 남동생 송경민(1999년생)


반려견 뭉치


학력


부산여자대학교 부속유치원 (졸업)

부산예술고등학교 (무용과 / 졸업)

한양대학교 (무용학 / 학사)


대한민국에서 잘팔리는 넷플릭스에서 제작된 솔로지옥에 출연한 영향으로 급격히 인플루언서로 자리잡았다.

인스타그램 등 SNS 등지에 정품인 양 착용하고 나와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시청자를 속여왔던 것이 밝혀져 논란이다. 업체측의 고소고발이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반응형

댓글()

[DB]대한민국부자동네서열(2022) #대한민국사회안전지수

올인부동산|2022. 1. 23. 16:19
반응형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홈페이지는 방치되어 있다.

미래는 데이터를 조직하고 해석, 재가공하는 직업이 유망하다. 성신여대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존나 이름길다)에 가자


머니투데이가 연초에 국민갈라치기할 수있는 역대급 보도를 했다.

이름하여 #2022사회안전지수-살기좋은지역 서열을 공개한것이다.

수치화하여 서열을 매겼다는 점에서 해당 지역 지자체장에게 재선준비를 똑바로 하라는 째직질과, 해당 지역주민들에게는 기쁨과 탄식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2021년에 조사했으면서 2022년이라는 타이틀을 붙여서 2022년도에 주의요하는 동네를 피하라는 암시까지 주는듯 하다.


"안전" 어쩌구는 탐욕적이고 이기적이고 안전추구성향이 높은 인간에게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이는 주거수요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아파트 가격에도 다이렉트로 영향을 미친다.

일단 머니투데이가 돈을 댄것으로 보이고, 여론조사업체들이 전화를 돌리고, 성신여대는 여론조사결과를 엑셀로 가공하여 수치화 한것으로 보인다. 엑셀에다 함수공식 입력할 필요도 없을 것 같지만, 과학, 그러니까 사이언스를 어떻게 적용했는지 알수 없지만, 성신여대 통계학과의 존재의의인 데이타사이언스가 가미된 모양이다.

https://coupa.ng/cbGBnH


대한민국은 #부자서열 #대학교서열 #자사고서열 #고등학교서열 #살기좋은동네서열 #사회안전지수 서열 #가장비싼아파트탑10 따위의 ...이런 서열을 좋아한다.

대한민국에서 통계서열 보도가 가지는 좆같은 3가지 장단점이 있는데,



1. 우열자들에게 하늘을 찌르는 자존감을 가지게 하는점과

2. 열위자들에게 좌절감을 주는 동시에 분노적열정을 부여한다

3. 특히 부동산투기 어린이들에게 어디를 투기할것인가에 대한 준엄한 잣대를 제공한다. 간단하다. 서열떨어지는 곳을 피하고, 서열높은곳을 향하여 투자하면된다.

이러한 서열에는 [우열의법칙]이 가속화되기 때문에 서열이 높은곳은, 안전,건강,주거,경제등 모든 전반에서 계속 양극화를 벌리면서 우위적 입장을 유지하게 되고 쏠림현상을 보이게 된다.

https://coupa.ng/cbGAT2


이번에 머니투데이발 #2022사회안전지수 통계보도는 사회안전지수, 경제활동 ,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등 6개영역을 조사했음에도 언론에는 #사회안전지수 라는 가면을 쓰고 보도했다.

즉, 경제활동이나, 주거환경에 대한 분석은 쏙 뺏다는 점이다.

그래서 일단, 사회분열과 위화감을 약간 조장해주는 #사회안전지수 서열합격자 명단을 쭉 읊어보고,

그다음 투기 어린이들이 아파트 어디에 투자해야 성공할것인지, 부자동네서열도 살펴보자.


1. 언론발 가장 안전한 동네 서열

'2022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2)-살기좋은 지역'을 공개했다. 전국 시·군·구 중 표본 숫자가 적은 지역을 제외한 155곳을 대상으로 경제활동,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을 종합한 사회안전지수 순위를 매겼다.

 

전체 2위를 기록한 서초구를 제외하고 나머지 서울 지역 자치구는 전체 10위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톱 11~30위 구간에는 다수 포진했다.

서울 25개 자치구의 40%에 해당한다. 종로구(11위), 강동구(13위), 송파구(13위), 중구(16위), 강남구(20위), 양천구(23위), 마포구(24위), 영등포구(26위), 노원구(27위), 용산구(30위) 등 10곳이다.


 

(1) 강남구,송파구가 최고다

송파구는 '건강보건', 강남구는 '경제활동' 분야에서 돋보였다. 송파구와 강남구 모두 강점을 보인 분야에서 정성지표가 최상위권이었다. 정성지표는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실제 주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환산한 수치다. 순위가 높을수록 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의미다.

 

송파구 주민은 건강 상태와 의료 환경 등에, 강남구 주민은 가구 소득, 일자리, 노후생활 준비 등에 자신감을 보였다.


(2) 양천구가 최고다.

다른 서울 자치구도 대체로 건강보건 분야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종로구(9위), 강동구(6위), 중구(7위), 영등포구(4위), 노원구(12위), 용산구(15위) 등이다. 양천구는 건강보건을 비롯해 생활안전에도 고루 점수를 받았다.


결론 : 서울은 경기도보다, 또 지방보다는 월등히 안전지수가 높다.=상위권집중배치


<경기도>

 

서울 근교에 위치한 경기 지역의 약진 현상이 눈에 띄었다. 안양시(12위), 군포시(15위), 하남시(17위), 김포시(21위), 의왕시(25위), 광명시(26위) 등 6곳이 포함됐다.

 

(1) 안양시, 광명시, 의왕시가 최고다.

의왕시는 치안, 소방, 교통안전 영역에서 범죄·화재·교통사고 발생, 치안시설·CCTV 수 등 객관적 지표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안양시, 광명시는 경제활동, 생활안전, 건강보건에서 고루 점수를 받았다. 경제활동 분야에서 김포시(10위)·하남시(14위),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군포시(6위)·의왕시(2위)가 돋보였다.





 

(2) 인구, 산업시설 등이 밀집한 수도권은 안정적인 가구소득, 높은 재정 자립도, 인프라 구축, 인구 확보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가능하다. 경제력뿐 아니라 안전도 수도권에 집중된다는 의미다. 해당 지방자치단체들은 지역 사회안전을 위한 꾸준한 투자로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안전해서 살기좋은동네 결론>

1. 송파구,강남구,노원구가 최고다

실제 주민 만족도 정도를 나타내는 정성지표 순위에서 서울 자치구 3곳이 10위 안에 들었다. 송파구(2위), 노원구(8위), 강남구(9위) 등 이다.

2. 양천구(11위), 마포구(14위), 강동구(18위)가 최고다음이다.

3. 서울이외에는 군포시(20위), 대전 유성구(22위), 대전 서구(23위), 경기 광명시(25위), 전남 순천시(26위) 등이 최고다.


 

4. 대전이 최고다

서울을 제외한 특·광역시 중에서 톱 11위~30위 안에 든 곳은 대전이 유일했다. 대전 유성구는 22위, 서구는 29위로 나타났다. 유성구는 경제활동(15위), 서구는 건강보건(5위)에서 강점을 보였다.



 

5. 지방 중소도시에서는 전남 순천시와 전남 광양시가 최고다

18위를 기록한 순천시는 세부 지표 중 건강보건(19위), 주거환경(12위) 분야의 순위가 높았다. 특히 건강보건 분야에서 정성지표보다 정량지표의 점수가 좋았다.

 

기대수명·환자 수 등 건강상태, 90분내 종합병원 이용가능률 등 의료환경, 응급시설 접근 취약인구 비율 등 의료충족을 측정한 객관적 지표가 양호했다. 주민들이 체감하는 것보다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다는 의미다.

 

제철업 도시로 전남권에서 인프라가 가장 잘 구축된 곳으로 꼽히는 광양시는 19위를 차지했다. 빠르게 성장했지만 주민 안전에도 소홀하지 않았다는 평가다. 경제활동(24위), 주거환경(13위) 분야의 순위가 높았다.


< 부자동네서열>

경제활동부분만 따로 떼어내서 서열 매겨보자.

1) 경제활동인구가 많아야 해당 아파트 가격이 유지된다.

2) 고임금경제활동인구가 많아야 아파트가격이 상승유지된다.

3) 투기어린이는 경제활동 지수가 높은 지역에 투자해야한다.

4) 서울을 제외한 지방의 경우, 산업단지가 집중배치된 지역의 경제활동지수가 높다. 시 단위보다, 군단위가 높은경우가 그것이다.


경제활동 서열, 부자동네 서열은 다음과 같다.

서열은 강남구 > 서초구> 용산구 > 송파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 광진구 > 서대문구 > 성동구 >영등포구 > 노원구 > 양천구 > 중구 > 도봉구 > 동작구 > 구로구

https://coupa.ng/cbGBl8








#사회안전지수 #살기좋은지역 #대한민국사회안전지수 #성신여대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댓리서치 #피앰아이 #피엠아이 #살기좋은지역탑50 #2022사회안전지수 #KoreaSecurityIndex2022 #부자서열 #대학교서열 #자사고서열 #고등학교서열 #살기좋은동네서열 #가장비싼아파트탑10 #사회안전지수 #살기좋은지역 #대한민국사회안전지수 #성신여대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리서치 #피앰아이 #피엠아이 #살기좋은지역탑50 #2022사회안전지수 #KoreaSecurityIndex2022

 

 

 

 

 
반응형

댓글()

[DB]플랜B 비트코인가격예측

올인부동산|2022. 1. 23. 15:32
반응형

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1.우리플랜비가 비트코인 폭락기에

2.몇년안에(*주.몇달이 아니다)

3.뒤에 숫자 0하나 더 추가할것

4.이라는 초등생도 할수 있는 예측을 했다.

5. 거의 틀릴확율이 없는 "몇년안에"라는점에서 비난에서 자유롭다.

6.최근의 비트코인폭락은 변동성으로 평가절하했다. 집캔디도 이 진폭의 변동성을 경험했기에 웃고 말지만 투기어린이들은 공황상태로 보인다. 어제밤에도 대출계좌를 트냐 마냐 공인인증을 4차례 반복했지만 결국 자제했다.

https://blog.naver.com/ganghanii/222539390369

7.지금은 전무후무한 투자시기다. 돈이 없는게 통곡할 일 뿐이다. 기도할것은 이 침체기가 롱텀이길 기도할 뿐이고 다음 봉급날을 기다릴뿐이다.

즉, 이시기가 계속, 더 많이 떨어지길 기도하고있다.

8.대출은 절대 안할려고. 피똥쌀수있다. 물론 어린이,독신녀는 지금 풀로 대출땡겨 코인을 사라.근래5년내 흔치않는 기회다.

5천만원 마이너스에도 평온하지만 안타까움은 있다.


강세장 예측이 어긋나 트윗을 자중하던 플랜 B가 비트코인의 장기강세를 예고하는 트윗을 다시 시작했다.

플랜 B는 비트코인 폭락이 진행 중이던 2022.1. 22일 오전 “사람들이 현재 하락을 걱정하고 있다”면서 “나는 비트코인 가격이 다음 몇 년 안에 ‘0’을 하나 더 추가할 것으로 확신한다. 변동성을 받아들여라”고 말했다.

플랜비는 자신의 경험을 논거로 제시했다.

플랜 B는 2016년에 비트코인을 400 달러에 샀다고 말했다.

2019년에 비트코인 가격분석 모델인 S2F모델을 발표했는데 그 때 가격은 4000 달러였다.

반응형

 

지금은 2022년인데 비트코인 가격이 4만 달러(S2F모델의 두번째 밴드 범위)아래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3년 단위로 비트코인 가격에 0이 하나 씩 추가된 것을 보여주며 또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몇년후의 비트코인 가격은 충분히 예상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의 두려움은 제로에 가깝지만, 훈련이 덜된경우 엄청난 공포에 시달릴 수 있다. 그만큼 암호화폐 시장은 신구 권력간의 피튀기는 쟁탈전의 현장이다. 올OR낫씽이 될 수 있으나,

이미 전방위로 퍼져있는 암호화폐의 기능적측면이 대세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확신이 현 시장상황을 극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돈이있으면 지금 사야 한다. 두번다시 오기 힘든 2022년 1월 23일 오후 3시 30분이다.

#플랜비비트코인 #플랜b비트코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선데이스왑 #에이다스테이킹 #업비트스테이킹 #금가격 #비트코인 #도지코인 #비트코인 #암호화폐 #블록체인 #아마존비트코인 #디파이 #에이다 #카르다노 #카르다노 #에이다 #암호화폐 #에이다업데이트 #카르다노깃허브 #깃허브 #멤풀 #블록체인 #이더리움 #리플소송 #폴카닷 #코스모스 #디파이 #NFT #디센트럴랜드 #샌드박스 #밈코인 #도지코인 #일론머스크 #카르다노 #에이다 #암호화폐 #에이다업데이트 #카르다노깃허브 #깃허브 #멤풀 #블록체인 #이더리움 #리플소송 #폴카닷 #코스모스 #디파이 #NFT #디센트럴랜드 #샌드박스 #밈코인 #도지코인 #일론머스크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폴카닷 #카데나 #리플소송 #에이다 #카르다노 #비체인 #비트토렌트 #스팀 #퀀텀 #이더리움클래식 #암호화폐 #블록체인 #디파이 #NFT #샌드박스 #디센트럴랜드 #마이클세일러인터뷰 #마이클세일러비트코인 #비트코인맥시멀리스트 #맥시멀리스트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