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기근절대책:토지양도세율강화 부자되기힘들어졌다.

올인부동산|2021. 3. 29. 21:48
반응형

 

 

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이래서 투자는 언제든지 빠를수록 좋다.

앞으로 새정부가 들어서서 부동산경기위축, 세수 부족등으로 규정을 완화할지는 모르겠지만, 국민들의 원망이 큰 만큼 쉽게 제도 완화를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LH직원투기처럼 명확한 범죄조차도 소급하지 않고 몰수,부당이익 환수를 주져하는 마당에 이미 땅투자를 통해서 자산을 축척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소급적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승자는 누구인가

바로 2021년 3월이 다 가기전에 땅투자, 부동산 투자를 해서 부동산갯수를 늘려놓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할 수 있다.

이 자산을 함부로 팔아서는 안된다.

이들이 다시 추가적으로 땅이나 아파트를 구입하는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5억짜리 아파트사는데, 무려 기본세금을 6천만원을 별도로 세금을 내야하는 상황에서

추가로 부동산 자산을 증식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부동산투기근절대책 표를 보면 여전히 땅 투자에 대해서는 양도세율이 적다. 아파트에 비해서는 애교다. 20%정도면 감당 가능한 수준이다.

​#비주택담보대출, #농지취득세  #부동산거래분석원

따라서 2021년 3월까지 농지든, 땅이든, 아파트든 구입해놓은 사람이 승자가 될 것이 확실하다.

투자자들의 수요가 줄게 되고, 임대차3법의 4년이 흐르면 어느정도 거래량의 급격한 감소가 이루어질 것이나, 자산소유자들이 "한번 팔면 두번다시 재취득이 힘든 구조"라는 것을 인식하기 때문에 매물도 확실히 줄게 될 것이다.

그렇다.

투자를 통해 땅, 아파트, 농지를 취득해 놓은 기존 기득권자들(캔디주:솔직히 기득권은 나쁜의미다. 투자든, 투기든 자산을 취득해 놓은 자들은 대단한 열정이다.)이 최종승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