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동모텔납치감금강간사건(202104)

 

유튜브:부동산뉴스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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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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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범죄자가 심신미약과 정신병을 줄줄 읊고 있다는 점에서 경력범죄자임을 추론할 수 있다. 전과자들이 구치소나 감옥에서 가장 먼저 학습하는것이 자신의 범죄내용을 방장에게 보고하고, 동일유형의 범죄자들로부터 형량을 낮추는 연습을 하게 된다. 한국의 구치사는 유사범죄자들끼리 한방에 수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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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범자가 아니더라도, 워낙 인권천국인 법원이 술처먹은 자들에게 아예 형법조항으로 심신미약을 규정하고 있기때문에 술을 먹었다고 하거나, 심신미약, 정신병이 있다고 둘러대는 노하우를 터득하고 있다.

20대임에도 이 노하우를 꿰고 있다는것이 놀랍다.

전국민에게 상식적인 범죄노하우로 자리잡고 있는 셈이다. 일명 심신미약감경.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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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무조건 술을 먹었거나 정신병자 행세하면 거의 90%감경한다.

최근들어 줄었다고 하지만 거짓말이다.

여전히 감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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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개정에 대한 논의가 있으나, 권력층들이 술을 먹고 범죄를 저질러야 하기 때문에

하층민들도 따라하게 된다. 결국 형법은 개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범죄를 계획하는 자들은 반드시 범행직전에 소주한병을 나발을 불러야 한다. 무조건 감경된다.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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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납치범이 20대 범인임에도 이미 상당히 노련함을 알 수 있다.

미리 강간할 모텔을 섭외하고, 장롱속에 흉기 담은 종이백을 준비했다는 점에서 새롭다. 그리고 그 방으로 납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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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할 정도의 담력은 되지 않으나, 위협할줄은 알고, 스스로의 상태를 "정신병자라고 자칭"함으로써, 적절히 형량타협의 도구로 사용할 줄 아는점에서 경험이 풍부하고, 연습이 충분히 되어 있는 범죄자로 보인다.

역시나 피해자도 이점을 두려워한다. 출소후의 보복범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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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심신미약의 천국이 확실하다. 경찰은 "강력범죄"검거 가점이 높기 때문에 여기에 만족하지, 수사보고서에는 크게 공을 들이지 않는 모양새다. 벌써 감경모드로 접어들고 있다. 협조잘하는 범죄자가 경찰 논에는 미스코리아보다 더 예뻐 보이는 법이다. 조서작성에 협조잘하는 범죄자는 너무나 대견하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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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텔이 무인모텔이었을까?

모텔로 납치해서 데리고 가는 과정이 나와있지 않아 의문이다.

물론 모텔에 흉기를 숨겨놓고 납치할 정도의 범인이라면 당연히 납치당시 등이나, 목에 흉기를 대고 위협하면서 모텔로 납치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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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 진입하면서 목에 칼을 대고 입장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카운터를 지나쳤을텐데, 설마 찌를까봐 피해자녀가 소리를 지르지 못했을까...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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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섹스에 환장하면 벼라별 짓을 다한다. 이 범행은 납치해서 돈을 뜯어 내기보다는 성적욕구의 충족에 목적이 있어 보인다. 3일동안 가둬두고 섹스를 통해 뽕을 빼겠다는 목적이 확실해 보인다.

3일간은 피해자가 사육되기에 충분한 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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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정도는 공포로 보낼수 있지만, 이틀째부터는 범죄자에 동화된다.

이새끼가 #스톡홀름증후군 실험해볼려는 건 아니었을테고...3일은 납치기간 치고 상당히 긴 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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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언급했듯이 경찰이나 부모로부터 가출,납치신고를 받고 핸드폰 문자통화를 했을때, 심지어 음성통화를 했을때도 마이크 기능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이전에 유사한 범행을 했음을 알 수 있다.

이건 고난도 납치기술이기때문이다.

매우 자연스럽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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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납치"강간"경우는 "강간피해가 게재"되어 있기 때문에

여성 피해자들이 혼자만의 피해로 침묵을 지켰는데,

이번 피해자는 경찰에 신고도 했고,

온라인을 통해, 언론을 통해 공론화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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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범인도 "어라??" 신고를 했다는 점에서 적쟎이 당황을 했을 것이다.

기존 피해자들이 문제를 일으키고, 신고를 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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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족욕구가 충족되니 가출로 위장하고( 문자내용도 가출 모드 조성하여 부모를 안심시키고 있다)

신기하게도 살인하지 않고 풀어주었다는 점에서 20대 성중독자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정액이 다 소진되면, 더이상 섹스에 둔감해지기 때문에 추가적인 범죄고의 실현이 무의미하다.

목에 칼을 대는것도 섹스를 위한 것이지, 여성의 살해가 목적이 아니다.

오/직/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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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을 구속하고 납치범죄의 긴박한 가운데에서도 "30분안에 나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죽음"을 외쳤던 한 외로운 발정남을 우리 경찰은 이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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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신나게 섹스하니,

살인도 관심없고 섹스에도 관심이 없게 된 범죄자의 초라한 도주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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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피해자를 풀어줬다고 어깨 두드리고, 협조잘하고 진술잘하는 범죄자가 이뻐죽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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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범죄자가 출소해서 보복할 것이라고 걱정하면서도

엄한처벌만을 촉구하고

신상공개는 촉구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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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집캔디가 이런 원시적 범죄는 신상공개를 통해서

정신병자를 가장한 심신미약가장전문 성중독자의 강도범죄자들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추가 신상공개청원을 첨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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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람 2-3사람 죽이고, 장기해체하고 사체 훼손해도 20만청원해야 신상공개하는 인권국가에서

이정도 애교섞인 납치감금강간사건은 신상공개대상으로 취급하지 않겠지만 말이다.

불특정 대중을 상대로 이런 심심풀이 땅콩 섹스를 위해 흉기를 예비하고 납치하는 대담한 범죄는

일반특별예방효과를 위해 신상공개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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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bhkhlh

 

수유동여성모텔납치사건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해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6. 밤에 혼자 여성이 으슥한 곳을 산책하는거 삼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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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범인 김씨는 2021년 4월 10일 오후 모르는 사이인 20대 여성 A 씨를 2021년 4월 12일 오전 10시쯤까지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모텔에 가둔 채 여러 차례 성폭행하며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피해 여성을 묶어 움직이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흉기로 위협하며 은행 계좌 애플리케이션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하고 지갑에 있던 현금을 가져가는 등 모두 60여만 원을 훔쳤다.

 

경찰은 신고를 받은 뒤 김 씨의 행적을 추적해 지난 2021년 4월 17일 체포했다. 범인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은 조만간 김 씨를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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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수유동모텔납치사건 전말>

일단 해당 피해자의 직접적인 관계자인 친언니가 국민청원으로 올린 사건의 전말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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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바람을 쐬러 잠시 밖에 나왔던 2021년 4월 10일 밤, 가해자는 한적한 곳에 있던 피해자를 납치하여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한 모텔로 끌고 가 청테이프로 포박하여 3일간 감금하고 성폭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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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미리 흉기를 모아둔 쇼핑백을 장롱이 있는 모텔을 찾아 방을 잡고 그곳 장롱에 준비해놓고는, 계획적으로 한적한 곳에 있는 피해자를 물색하여 그 모텔방으로 납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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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명백한 계획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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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를 수차례 강간하고, 30분 안에 자신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이 칼로 너를 죽여버리겠다며 협박했고, 피해자가 울며 이에 응하자 3분 남았다, 아슬아슬했다며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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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를 협박할 목적으로 피해자의 남자친구 번호와 이름을 알아내 자신의 지인과 통화를 하는 척 위장하여 "ㅇㅇㅇ(남자친구)의 손가락을 잘라버려라. 발가락도 잘라서 내게 달라" 며 피해자의 공포를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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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부모님에게 연락이 오자 피해자의 말투를 치밀하게 따라하며 피해자인 척 피해자가 가출한 척 위장했고, 부모님이 통화를 걸었을 때는 스피커폰으로 전환하며 음소거를 켰을 땐 자신이 말을 지시하고, 음소거를 켰을 땐 피해자가 자신이 지시한 대로 말하는 식으로 (피해자 목엔 칼이 들어와있었음) 아주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수사망을 피하며 완전범죄를 꿈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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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제발 풀어달라며 엄마가 보고싶다고, 가출했다 다시 돌아온 척 하겠다고 울며 빌자 가해자는 피해자를 풀어주었고 모텔 출구까지 데려간 뒤에 자신은 택시를 타고 도주하였으나 경찰에 잡혀 현재 구속수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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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피해자를 납치해 데리고 있을 때에도 자신이 여러 정신병이 있다며 줄줄 읊었습니다. 이는 자신이 잡혔을 때 정신병으로 심신미약 밎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려는 밑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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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완전한 계획범죄이며, 초범이 아닐 것으로 강력하게 예상됩니다.

이 악마같은, 그저 착실하고 순하게 살던 제 친한 언니에게 무차별적으로 납치감금 및 성폭행을 저지른 천하의 쓰레기인 가해자를 엄중 처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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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이 사건 이후로 전치 N주의 심각한 외상을 입었고, 현재 목도 부러져 ct를 찍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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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그저 수많은 범죄 중 하나로 묻히지 않게 도와주세요. 여러 곳으로 제발 퍼뜨려주시고 (피해자도 요청함) 이 가해자가 엄중처벌 (무기징역, 사형) 을 받도록 여러분들이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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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7775

 

*** 20대 여성을 **해 3일간 모텔에 감금하고 성폭행한 20대 남성에게 엄벌을 내려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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