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여대생포항강간택시뛰어내려사망사건

올인부동산|2022. 3. 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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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2022년 3월 4일 금요일 오후 21시경 KTX포항역에서 여대생을 태운 60대 택시기사가, 8시 50분경 여대생을 납치하여 자신의 평소 범행지로 이동해 강간을 시도하고자 하였으나, 납치를 피하기 위해 택시에서 뛰어내린 여대생이 지나가던 차에 치어 사망한 사건으로 추정되는 사건이다.(*캔디주:실제 뛰어내렸는지, 통화를 들은 택시기사가 급정차후 끌어내려져 (당초 계획된 강간후 교통사고위장) 계획된 시나리오대로 폭행당한후 정신잃고 도로에 방치되어 후행차량에 의해 역과되었는지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즉, 당초 계획(강간후 살인)보다, 우발적상황(남친과의 통화)때문에 범행의 사전차단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장쇼가 앞당겨진 상황)

명확한 범죄상황이 담긴 문자와 통화상황이 있음에도 케이경찰은 잘못 길들은 단순한 택시기사의 실수로 치부하고 마무리했다는 것으로 역시나 케이경찰에 대한 기대를 져버리지 않은 사건이다.



#포항역 #기숙사 #한동대 #한동대학교 #달리는택시에서뛰어내려


해당 여대생은 포항역인근의 여대생으로 기숙사생활을 하고 있었다.

평소 타지에서 이 학교에 다니는 여대생들을 자주 포항역에서 실어날라주었던 60대 발정남 택시기사는 여학생들을 보면서 음란한 마음을 품고 있던중 해당여학생을 강간하기로 맘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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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아지트로 강간 납치이동하던 택시기사는(*해당 시간대는 밤9시였다) 여대생이 고함을 지르고 멈추라고 하였으나, 귀머거리처럼 못들은체 하였다.(사람이 뛰어내릴정도였다면 차속 분위기가 공포스러울 정도였다는 점이다.)

위기를 느낀 #한동대여대생 은 남친에게 카톡후 상황이 급박해지자 통화버튼을 눌러, 남자친구에게 통화를 시도하였고,통화상태에서 상황을 말하고, 통화상태에서도 택시기사에게 지속,반복적으로 멈출것을 요구하였으나 택시는 멈추지 않았다.못들었다는 거짓말일 확율이 매 우높다.(불법감급,납치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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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상습적으로 범죄를 저질러온 해당 택시기사는 경찰조사에서 능글능들 답변하여 모면할 수 있었다. (*주. 해당기사의 범죄경력을 반드시 조회할 필요가 있다.)

즉, 해당 여대생이 남친과 통화중 했던말을 그대로 복기하여 진술하였고,(주. 해당 여대생은 남친에게 "택시기사가 다른 대학교기숙사로 오인하고 이동하고 있는것 같다"라고 외쳤다.) 케이경찰은 택시기사 똑같이 복기한 그 진술을 믿고 사건을 종결하였다.

즉, 케이경찰은, 해당 남자친구가 받았다는 카톡문자에 나타난 당시의 급박하고, 비정상적상황이 누가봐도 감금상태의 납치상태임이 명확함에도 범죄적 요소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강간미수범의 말을 믿는다.

실제 차량에서 하차할때, 본인의 의지로 하차했는지, 급정거후 발로 차서 강제 하차 시켰는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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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통화에서는 "쿵"소리가 낫다는 것으로 모아,

추락소리보다는 당연히 택시의 문이 닫히는 소리라고 할수 있으며,

택시기사가 강제로 끌어내 해당 여대생을 내팽개치고 택시문을 닫는 소리였을 수 있다.

이후 일정 시간후 후행차량에 치여 사망한 것으로 사망당시의 상황이 규명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망시킨 후행 차량의 운전자 진술은 보도된바 없다.

즉 만연히, 무서워서 뛰어내려 후행차량에 치어 사망했다고 결론내면 안된다는 뜻이다. 뛰어내릴정도면 엄청나게 비정상적인 상황이 존재하였다고 인정해야한다.



1) 만약에 추락이라면 택시는 손님이 탑승하면 자동으로 뒷문을 잠금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해당 여대생은 본인이 잠금장치를 해제하고(특히나 요즘 승용차는 일정속도 30킬로이상 주행시 자동으로 문이 잠긴다.) 뛰어내린것이 분명해 보인다.

2) 만약에 추락이라면 해당 여대생을 치었던 차량의 운전사의 진술을 확인할수는 없으나, 주행중인 택시에서 뛰어내린 여대생을 친것이면 고속주행중 잠금을 해제하고 뛰어내린것은 명확해 보인다. 해당 여학생이 차에 치일때 누워있었는지, 추락직후 바로 쳤는지는 확인이 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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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낸 후행 차량의 진술이나 블랙박스가 중요하다. 그러나 후술에서 알수 있듯이, 해당 여대생이 본인이 직접 뛰어내렸는지부터 검증할 필요가 있다.



해당 여대생과 통화에서는 고속으로 달리고 있다고 했는데, 고속으로 운행중인 택시의 문은 쉽게 열리지 않는다. 택시가 정차했을 가능성이 높다.


소중한 친구이자 하나뿐인 우리 누나가 2022년 3월 4일 오후 9시 경 세상을 떠났습니다.

 

인터넷에선 누나의 사망을 기사로 보도하고 있지만 부정확한 정보와 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의 인과관계가 생략이 되어있어 우리 누나가 왜 그런 무서운 선택을 했는지 사람들은 함부로 상상하고 이야기합니다. 저라도 대신해서 누나의 상황을 전달하고 싶어서 청원을 올립니다. 일파만파 퍼진 기사를 본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로 오해를 하고 있을 거 같아 하나뿐인 동생으로서 죽을만큼 고통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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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4일 저녁 누나는 포항역에서 기숙사로 복귀를 하기 위해 택시에 탑승하고 남자친구가 짐을 실어줬고 누나는 택시기사에게 누나의 대학교 기숙사로(주. 누나의 대학교는 한동대학교가 아니다.)이동하여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택시기사는 한동대학교 기숙사로 오인하고 한동대학교 기숙사로 이동하였습니다.  (주. 블랙박스에서는 한동대학교라고 되묻고 사망자가 예.라고 답변했다고 하는데 검증되지 않았다. 사건을 덮으려면 대충 말맞춰버리는것은 흔한일이기때문이다. 유족은 해당 블랙박스를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누나는 택시가 빠른 속도로 낯선 곳을 향해 가고 기사에게 말은 거는 시도에도 택시기사가 미동도 없자 극도의 불안감을 남자친구에게 카톡으로 전달했습니다.

 

누나는 본인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고, 남자친구는 전화기를 통해 "아저씨 세워주세요" "아저씨, 세워주세요!"라고 요청하는 누나의 목소리를 들었으나 여전히 택시기사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이렇게 외쳤는데 안들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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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낯선 길에 혼자 있는 누나는 빠르게 달리는 차량 안에서 극도의 공포감과 생명의 위협을 느꼈습니다.

 

극도로 두려운 상황에서 누나는 바깥 상황을 살피고, 차에서 뛰어내리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넘어져 의식이 있는 상태로 택시 뒤에서 이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하고 달려오는 차량과 충돌하였습니다.

 


누나는 웃음기 많고 화목한 우리 가족에게 가장 소중한 비타민이었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털털하고 웃음이 많기로 유명한 친구였습니다. 주사 맞는 것도 무서워할 정도로 겁이 많은 누나가 그렇게 무서운 선택을 할 정도였으면 그 상황이 얼마나 무서웠을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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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나기 10분 전까지만해도 누나는 남자친구와 함께 가족,친구들의 선물을 어떻게 나눠줄지 행복한 고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믿기 힘든 사고로 제가 누나의 선물들을 전달해야 했습니다.



 

이렇게 천사같은 누나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서 1분 1초가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나의 사고가 누나의 잘못이 아님을 증명하는 것이 누나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참고 청원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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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매일매일 나와 함께한 우리 누나가 이제 내 옆에 없는게 버틸 수가 없을 정도로 슬프다. 누나, 나보다 1년 더 먼저 태어났다는 이유로 내 밥을 챙겨주고 내게 잔소리를 하고 내게 든든한 지탱목이 되어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내가 동생으로서, 상주로서 누나의 마지막을 함께 해줄 수 있어서 다행이고 행복했어. 얼마 전 내가 아플 때 죽지말라고 울면서 날 안아주던 누나가 너무 그립다.

예쁜 우리누나 꿈에라도 나와주면 내가 웃는 모습으로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잘 가라고 말해주고 싶어. 누나랑 약속했던대로 내가 부모님께 누나 몫까지 열심히 하고 누나처럼 애교도 떠는 멋진 자식이 될게. 사랑하는 누나에게 -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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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40분~45분]

 

누나와 친구가 KTX 역 승강장 앞 대기 택시 잡음

 

누나가 한동대 기숙사로 가자고 말함

 

누나 친구가 누나 짐 택시에 실어주고 택시 출발


 

8시 49분

 

누나의 긴급한 상황을 알리는 카톡이 누나 친구에게 들어옴

 

"이상한데로 가, 택시가"

 

-어디로?

 

"나 무서워, 어떡해"

 

-왜,어디로?

 

"엄청 빨리 달려"

 

-전화 받아봐

 

"내가 말 걸었는데 무시해"


 

[8시50분](전화 연결)/(캔디주: 이 통화내용을 운전기사 듣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차들이 달리는 소리)어디야? (겁먹어서 대답하지 못했음) 어디야?""라고 누나 친구 재차 질문

 

길을 잘몰라서 택시의 네비게이션을 보고 월포쪽으로 빠르게 달리고 있다고 대답.

캔디주) 월포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



 

 

누나 친구는 학교 방향에는 고속도로가 없음을 알고 누나에게 기사에게 세워달라고 말하라고 권유하였음.

 

누나가 기사아저씨에게 세워달라고 말했음.(누나 친구가 통화로 소리 들음)

 

택시 기사는 미동도 없이 무시 (몇초간 정적)

 

누나 친구는 누나에게 기사를 바꿔달라고 요청.


 

[8시 52분]

 

몇초 뒤 쿵하는 소리 들음. 연락이 두절됨 (캔디주. 여기서 고정관념을 주의해야한다. 쿵! 소리는 당연히 택시 문을 여닫는 소리다. 사람이 고속으로 달리는 택시에서 추락하면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휴대폰이 해당 여대생의 호주머니에 있었다면 더더욱 밀폐상태라 그렇다. 만약 해당 휴대폰이 뒷좌석에서 발견되었다면, 해당 여대생은 택시기사에 의해 강제 하차되고, 뒷문이 닫히고, 차량 밖에서 폭행 또는 내동댕이 쳐졌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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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당여대생이 자발적으로 문을 열고 뛰어내리면 그 해당 택시 뒷문은 "쿵"소리를 내며 닫히지 않는다. 물론 #쿵 이라고 표현할수 밖에 없는 표현의 한계도 있을것이다. "탁" 이거나 "툭"등...표현하기 어려운 상황은 대부분 "쿵"으로 표현한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된다.

2) 따라서 택시기사가 정차하여 해당 여대생을 폭행이나 물리력 행사후 차량밖으로 끌어낸후 뒷문을 쿵하고 닫은 것으로 보아야한다. 하차시킨후 폭행을 해서 정신을 잃게 했고

그후 가로등조차 없는 도로였기 때문에 후행차량에 의해 치이도록 방치되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다.


<통화끊긴후 상황>

 

어디로 가는데? 괜챦아?, 어디야? 카톡 좀 받아봐, 어디쪽이야? 보이스톡 무응답

 

"카톡이라도 받아 제발, 경찰에 전화할까?"

 

"위치라도 말해줘. 빨리"



 

" OO야 경찰에 신고할게 "

 

친구 핸드폰의 배터리 나가서 친구의 어머니 기다려 차에서 휴대폰 충전함.


 

[9시 03분]

 

누나의 친구가 112에 신고함.

 


달리는 택시에서 뛰어내린 뒤 뒤따라 오던 차량에 치여 숨진 대학생의 유족이 사고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고인이 숨지기 전 남자친구와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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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에는 “밝고 건강한 우리 누나의 죽음을 바로잡고 싶다”는 내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숨진 대학생 A씨의 동생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 인과관계가 생략되어 우리 누나가 왜 그런 무서운 선택을 했는지 사람들은 함부로 상상하고 이야기한다”며 “사고가 누나의 잘못이 아님을 증명하는 것이 누나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해 청원글을 작성한다”고 했다.

 

청원인에 따르면 지난 4일 A씨는 지난 4일 오후 포항시 흥해읍 KTX 포항역 근처에서 60대 B씨가 모는 택시를 탔다. A씨는 술을 마시지는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승차 전 A씨와 함께 있던 남자친구는 기사에게 행선지를 A씨가 다니는 대학 기숙사로 밝혔다. 남자친구는 택시에 동승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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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택시는 A씨의 기숙사와는 다른 방향을 향해 달렸다. 청원인은 “택시기사가 다른 대학교 기숙사로 오인하고 이동했다”며 “누나는 택시가 빠른 속도로 낯선 곳을 향해가고, 말 거는 시도에도 기사가 미동도 없자 남자친구에게 카카오톡으로 극도의 불안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누나는 본인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고, 남자친구는 전화기로 ‘아저씨 세워주세요!’라고 요청하는 누나의 목소리를 들었으나 여전히 택시기사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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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인은 “누나가 달리는 차량 안에서 극도의 공포감과 생명의 위협을 느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리고 그 근거로 A씨가 택시 탑승 후 남자친구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A씨는 남자친구에게 “택시가 이상한 데로 가”라고 말했다. 남자친구가 “어디로?”라고 묻자 A씨는 “나 무서워. 어떡해. 엄청 빨리 달려”라고 말했다. 또 “내가 말 걸었는데 무시해”라고도 했다.


 

청원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약 1분간 통화했고 이 때 A씨가 택시 기사에게 세워 달라고 하는 소리를 남자친구가 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택시기사의 응답은 들리지 않았고, 남자친구는 A씨에게 “전화를 기사에게 바꿔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몇 초 뒤 ‘쿵’하는 소리가 들린 뒤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남자친구는 계속 A씨를 부르며 “그쪽으로 갈 테니 위치라도 말해줘” “경찰에 신고할게” 등의 메시지를 보냈지만 끝내 답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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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8일 대한민국 케이코리아 경찰인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택시기사가 "행선지를 잘못 알아듣고 다른 대학 기숙사 방향으로 달렸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주. 이 철면피같은 강간범을 보라...고함을 지르고 멈추라는 소리를 수십번을 듣고도 모른척 쌩까면서 이렇게 천연덕스럽게 진술하고 있다는 점이다. 범인은 뒷좌석 여대생의 통화에서 들은 내용을 그대로 진술하여 상황을 모면하는 치밀함을 보이고 있다)

경찰은 택시 기사 진술 등을 바탕으로 의사소통 과정에 빚어진 오해로 A씨가 달아나기 위해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렸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캔디주: 정말 미친 케이경찰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을 #의사소통오해 로 해석하는 충격적인 초딩학생 사고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결론

1. 해당 60대 택시기사의 범죄경력을 조회해야한다.

2. 이사건은 행선지 의사소통의 오해하고는 전혀 무관하고, 단 1%의 연관성도 없기에 케이경찰의 사건은폐에 대해 문제를 삼아야한다. 초딩보다 못한 해석을 하고 있다.

3. 해당 60대택시기사가 귀머거리가 아닌이상 30센티 뒤에서 수차례외치는 소리를 못들었다는 것은 승객의 의사를 무시하고 범죄고의를 명확히 한 행태이므로 최소 감금에 해당한다. 운전에 집중하느라 못들었다는건 천연가스로 운행하는택시의 성격상 소음발생은 차내부는 거의 없다. 심지어 한동대학교 이외에 강원도까지 대학교는 존재하지도 않는다. 존재하지도 않는 대학교를 찾아 고속도로를 탓다는것도 거짓말이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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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항상 통화는 "항상녹음"상태로 기능설정한다.(갤럭시S등 삼성스마트폰은 무조건 통화내용 녹음설정기능이 있다. )

5. 이 사건은 평소 한동대학교에 주말마다 여대생들을 실어나르며 음란함을 상상했던 60대택시기사가 한동대쪽으로 빠지지 않고 가로등이 전무한 자신의 범죄아지트로 운행하다, 해당 여대생이 강력 저항하자 뒷문에서 강제 하차 시켜 택시 뒷문을 "쾅"닫고 구타해 정신잃은 여대생을 도로에 가로로 눞여 놓아 뒷차가 역과해 사망한 사건으로 보아야한다.

6. 처음부터 "택시에서 뛰어내려 사망"으로 접근하면 이 살인사건을 해결할 수 없다. 고속으로 달리는 택시는 바람의 저항때문에 택시문이 주행방향쪽으로 열리지 않기 때문이다.



보통 택시안을 비추는 CCTV가 있을법도 한데, 경찰은 극구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촌동네 택시라 없다고 둘러댈까?

7.한동대학교를 제외하고, 북쪽 동해안을 따라서 대학교는 한개도 존재하지 않는다.

택시기사는 잘못들었다는 그 대학교가 뭔지 말하지 못하고 있는듯하다. 어느대학교를 향해 운전했다는 것일까? 택시기사가 고속으로 운행한 "월포"쪽에는 강원도 도착할때까지 대학교는 존재하지 않는다. 범죄경력을 조사해야한다.

포항역을 중심으로 대학교를 표기해보면, 월포이후로 대학교는 없다. 그러나 택시기사는 월포쪽 고속도로를 고속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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